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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유창수·고경모 대표 재선임 [금융권 주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6 19:19

정기 주총 안건 모두 원안대로 승인

사진제공= 유진투자증권

사진제공=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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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유창수·고경모 유진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가 연임을 확정했다.

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유진투자증권은 26일 열린 제7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총에서 사내이사(3년)로 각각 재선임된 유창수·고경모 대표는 이사회에서 대표로 연임을 확정했다.

유창수 대표(부회장)는 1963년생으로,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NIU 경영대학원 MBA를 받았다. 유진그룹 오너가 경영인이다.

고경모 대표(사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행정고시 32회다. 기획재정부에서 20년 가까이 금융정책 및 제도를 담당했고,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조정실장,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유진투자증권에 영입됐다.

유 대표는 2007년 5월부터, 고 대표는 2019년 3월부터 사령탑을 맡고 있다.

또, 이날 주총에서는 최규남 전 SK SUPEX추구협의회 사장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3년)됐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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