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코스콤, 국정자원 화재 관련 자본시장 IT 시스템 긴급점검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와 코스콤(사장 윤창현)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자본시장 IT 시스템에 대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거래소와 코스콤은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26일)과 관련하여 ...
2025-09-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융당국 조직개편안 무산 금융위 존치…GA업계 판매 수수료 전환점 될까 外
25일 통과 예정이었던 금융위원회 해체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된 가운데, GA업계 화두인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이 전환점을 맞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GA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2025-09-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NAVER'·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22일~9월2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HPSP'·외인 '심텍'·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9월22일~9월2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9-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9-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9-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
2025-09-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
2025-09-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채용인원 줄었는데 디지털·AI도 '따로'···더 좁아지는 문과 채용문 [은행은 지금]
이어지는 경기 침체와 금융 디지털화로 신업 채용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해온 은행권마저 공채 규모를 줄이고 있다.이에 더해 ICT·AI에 대한 채용 분야를 나누고, 전문 경력직 채용을 늘리면서 인문계 취업준비생들의...
2025-09-27 토요일 | 김성훈 기자
[김의석의 단상] 생산적 금융, 데자뷔인가 체인저인가
한국 금융시장이 다시 중요한 시험대에 섰다. 이재명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화두로 던지면서다. 예대마진과 부동산 대출에 의존해 온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자금을 혁신기업과 미래 전략산업으로 돌려 저성...
2025-09-27 토요일 | 김의석 기자
농협경제지주 '쌀 소비촉진 대학생 서포터즈', 수원화성 플로깅 실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운영하는「쌀 소비촉진 대학생 서포터즈」는 26일 수원화성을 찾아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27일부터 개최되는 제62회 수원화...
2025-09-26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 농심천심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 특판전 열어
농협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는 농업·농촌 가치 국민 공감대 형성으로 우리 농축산물 애용과 농촌활력화에 동참하자는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인 26일 농협성남유통센터에서 '2025년 추석맞이 경기도 우수 농·...
2025-09-26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시흥시지부, 농심천심 운동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NH농협 시흥시지부(지부장 임우진)는 26일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시흥시갯골축제에 참가해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심천심(農心天心)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국가 운영...
2025-09-26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강원농협·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촌일손돕기 및 농촌환경정비 실시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와 춘천시지부(지부장 전성열),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이주경)학생들은 26일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춘천시 동면 품걸리...
2025-09-26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촉구…"디지털자산, 제도화 넘어 세계화 필요"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 대한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디지털 자산 거래 시 법인 계좌를 보다 전향적으로 허용하고 외국인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정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김재섭 국민의힘·박상혁 ...
2025-09-2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금투협, 일본투자신탁협회와 한일 자본시장 협력 강화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일본투자신탁협회(JITA) 마츠시타 코이치(Koichi Matsushita) 회장과 한·일 자본시장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양국 자본시장의 상호 발전을...
2025-09-2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외형·포트폴리오 확대…흑자 환 시동 본격화 [디지털보험사 리부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수익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하며 외형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니보험 중심에서 벗어나 장기보험 등 신규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
2025-09-2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황병우號 iM뱅크, 생산적금융 전담조직 신설…미래산업 자금 공급 앞장
iM뱅크가 정부의 생산적금융 대전환 기조에 맞춰 전담조직 신설과 지원안을 발표하고 금융 혁신의 선도적 역할에 나선다.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생산적금융 대전환은 정책금융·금융회사·자본시장 3대 전환을 축으로...
2025-09-26 금요일 | 우한나 기자
GS건설, 교보문고와 입주민 전용 '큐레이션 전자도서관' 선보여
GS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교보문고와 협업해 국내 아파트 업계 최초로 소장형과 구독형을 결합한 혼합형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기존 아파트 전자도서관은 주로 소장형(구매형...
2025-09-26 금요일 | 왕호준 기자
포스코이앤씨, 분당 느티마을 ‘더샵 분당티에르원’ 10월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고 느티마을 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는 '더샵 분당티에르원'이 내달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12개 동·전용면적 66~84㎡ 총 873가구로 구성되며...
2025-09-26 금요일 | 왕호준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원 특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개통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6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강원 특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이하 강원아이로)’ 개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강...
2025-09-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수출입·하나銀까지, 동남아 이어 동유럽 터잡는 이유는 [은행은 지금]
우리은행, 수출입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들이 동유럽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은행들의 해외진출 텃밭이었던 동남아시장이 미중 무역분쟁 및 건전성 리스크에 직면하며 성장이 정체돼 새로운 시장의 발...
2025-09-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