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특판 스타트 끊자…시중자금 저축은행으로 몰린다
3%대 금리를 챙겨주는 저축은행으로 '머니 무브'가 본격화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후 수신금리 상승세가 이어진 데다 특판까지 출시되면서,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저축은행으로 향하는 중...
2022-06-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케이뱅크, ‘연 최대 5% 적금’ 출시 이틀 만에 10만좌 돌파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최대 연 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코드K 자유적금’이 출시 이틀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케이뱅크는 지난 1일부터 1만좌 한정 우대금리 연 2.0% 이벤트(1년 연 4.6%, ...
2022-06-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금리인상에 보험사 계륵 저축성보험 이율 꿈틀…최대 3%까지
금리인상이 지속되면서 그동안 외면받던 보험사 저축성보험 판매가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저금리가 지속된 상황에서는 보험사에 부담이 되고 과거에 팔았던 고금리 상품 역마진으로 판매를 지양하는 경우가 많...
2022-05-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국민은행도 예적금 금리 인상…5대 시중은행 모두 기준금리 반영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금리 인상에 나섰다. 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면서 5대 시중은행 모두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수신...
2022-05-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케이뱅크, 예금 금리 최고 0.7%p 인상…조건 없이 '연 3%'
케이뱅크가 정기예금의 금리를 기간별로 최고 연 0.7%포인트(p) 인상하며 은행권 최초로 정기예금 금리 연 3% 시대를 열었다. 케이뱅크는 다음달 1일부터 ‘코드K정기예금’의 금리를 기간별로 최대 연 0.7%포인...
2022-05-30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은행 정기예금 3% 시대…지방·인터넷銀도 수신 금리 인상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중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연 3%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도 등장했다. 최근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시중 자금이 안전자산...
2022-05-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3.40%…하나저축은행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
5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40%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정기예금 금리가 3%를 돌파하는 등 기준금리 인상 이후 예금금리 지속 상승하는 모습이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2-05-2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5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3.50%…하나저축은행 3.40% 제공
5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50%로 전주 대비 0.15%p 상승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4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2-05-2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5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혜택 제공
5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5-2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은행, 30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립식 예금 36종의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대표 정기예금인 'S드림 정기예금' 금리는 만기별 0....
2022-05-27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예적금 들면 이자 3~4%…수신금리 올리는 은행들 [기준금리 1.75%]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75%로 인상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연 3~4% 금리를 주는 상품도 찾기 쉬워질 전망이다. 최근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국내 시...
2022-05-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카드·캐피탈 "채권금리 기준금리 인상 선반영…즉각적 영향 미미" [기준금리 1.75%]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지난 2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카드와 캐피탈사는 조달 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저축은...
2022-05-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은행, 다음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40%p 인상
NH농협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오는 30일부터 예·적금 등 수신금리를 최대 0.40%포인트 인상한다.농협은행은 30일부터 거치식예금(정기예금) 금리는 연 0.25∼0.3%포인트, 적립식 예금(적금)은 연 0.25∼0.40%...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우리은행, 27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인상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22개의 정기예금과 16개의 적금 금리를 27일부터 0.10~0.40%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75%로 0....
2022-05-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BI저축은행, 수신금리 인상…정기예금 최고 3.25%
SBI저축은행(대표이사 임진구, 정진문)이 수신상품 금리를 0.4%p ~ 0.5%p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금리 인상은 오는 26일부터 적용된다. 대상 상품은 SBI저축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2022-05-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최대 연 3.36% 정기예금 특판 진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최진준)이 최대 연 3.36%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특판 상품은 회전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이다. 총 1000억원 한도로 이날부터 소진 시까지 선착...
2022-05-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저축은행, 최대 3.2% 정기예금 특판 진행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인섭)이 최대 연 3.2%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특판은 회전정기예금과 정기예금 상품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총 2000억원 한도로 24일부터 소진 시...
2022-05-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수협은행, 최고 연 2.6% '골든리치이벤트정기예금' 추가판매
Sh수협은행(행장 김진균)은 최고 연 2.6% 금리를 제공하는 ‘Sh골든리치이벤트정기예금(4차)’ 상품이 절찬리에 판매되면서 한도를 1000억원 증액해 추가판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Sh골든리치이벤트정기예...
2022-05-23 월요일 | 김태윤 기자
다올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최고 0.40%p 인상…연 최대 3.30%
다올저축은행(대표이사 황준호)이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0.40%p 인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금리인상 적용 상품은 다올저축은행 영업점, Fi(다올저축은행 모바일앱), SB톡톡에서 판매 중인 ‘더드림 기업자유예금’과 ...
2022-05-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5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3.35%…8년 만에 3%대 돌파
5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35%로 전주 대비 0.39%p 상승했다. 정기예금 금리가 약 8년 만에 3%를 돌파하는 등 기준금리 인상 이후 예금금리 지속 상승하는 모습이다.22일 금융감독원 ...
2022-05-2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5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혜택 제공
5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5-2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PB센터 패러다임 바꾼다”…30억 자산가 직접 찾아오는 ‘클럽원한남’ [VVIP센터탐방]
서울 한남동의 랜드마크인 일신빌딩에 위치한 하나은행 ‘클럽원(Club1) 한남 PB센터’에 들어서면 휴양지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센터 입구에는 'H Villa'라 적힌 간판이 붙어있고 라운지 벽면과...
2022-05-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