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충당금 쌓으면서 건전성 잡았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대손충당금을 대거 적립한 가운데 건전성 관리에도 적극 나섰다.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잠재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분석이다.KB금융지주가 21일 발표한 '2022년...
2022-07-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자 확대에 KB금융 또 역대 최대 실적…윤종규, 주주환원 강화 지속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올해 상반기 2조756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금리 상승 등으로 이자 이익 증가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KB금융은 주당 500원의 분기배당과 1500억원 규모의...
2022-07-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1H 실적] 포스코홀딩스, 2분기 경영실적 발표...영업이익 2.1조 원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가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포스코홀딩스는 21일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 원, 영업이익 2조1000억 원, 순이익 1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07-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포스코케미칼 분기 호실적 이끈 배터리소재 투자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2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진행한 배터리소재 투자에 기인한다. 21일 포스코케미칼에 따르면 2분기 매출(연결기준)은 8032억 원, 영업이익 552억 원으로 전분기 ...
2022-07-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기환 KB손보 대표, 안정 손해율·투자이익 제고…수익성 탄탄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김기환 대표가 손해율 안정화, 투자이익 제고로 KB손보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손해율 악화로 적자였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흑자 범위에 들어오고 수익 악화 원인이던 투자이익이 올라가며 수익성 회복, KB금융 내...
2022-07-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200일’ 이재근, 이자익 확대로 국민은행 신기록 세웠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취임 200일을 맞은 이재근 KB국민은행 은행장이 올해 상반기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특히 순이자마진(NIM) 확대와 여신성장으로 이자이익을 큰 폭으로 증가시켰다...
2022-07-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KB증권, 상반기 영업익 2365억원…금리상승-증시약세 속 전년비 52%↓[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KB증권(대표 박정림, 김성현)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급락과 금리 상승 등이 하방 압력이 됐다.전통 강자인 DCM(채권발행시장) 1위 수성 등 IB 부문 실적이 선방...
2022-07-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적게 팔고도 역대 최대 실적 썼다 'SUV 효과'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인 매출 35조9999억원과 영업이익 2조979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2년 2분기 이후 10년 만에 최고 기록을 쓰게 됐다. 시장 전망치를 30% 상회하는 어닝...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B금융 순익 2.7조 ‘역대 최대’…분기배당 주당 500원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올해 상반기 2조756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KB금융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2조75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고 22일 밝...
2022-07-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증권,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2분기 영업익 전년비 14.5%↑…상반기 881억원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채권, IB 등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호실적을 냈다. 현대차증권은 21일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487억원의 영업이익을 잠정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2022-07-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3조원 근접 '어닝서프라이즈'
현대자동차는 2022년 2분기 매출액 35조9999억원, 영업이익 2조9798억원, 당기순이익 3조848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지만 매출은 18.7% 늘었다. 영업이익도 58%나 증가하며...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분기 실적발표 돌입' 금융지주, 역대급 순익 예상…하반기는?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9조원대 순이익을 쓰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 감소세가 지속됐지만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하반기부턴 비...
2022-07-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진로(JINRO),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1위 선정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소주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로 뽑혔다. 한국 교민을 넘어 세계 각국 현지인에게 인정받으며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갱신하고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소주 통칭 브...
2022-07-2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10% 할인해 준다"…신한카드, 수소차 충전 할인 카드 출시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충전요금을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수소차 충전할인 신한카드(이하 수소차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수소차 신한카드' 혜택으로는 지역 제한없이 전국 111개 충전소에서 ...
2022-07-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뉴욕증시, 예상상회 실적 안도감 상승…반도체주 엔비디아·AMD 강세
뉴욕증시는 예상치를 웃도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다소 안도감이 형성되면서 3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47.79포인트(0.15%) 상승한...
2022-07-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오일뱅크, IPO 계획 철회 "제대로 가치 인정받기 어려워"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철회한다.현대오일뱅크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최근 주식시장 상황과 동종 업계 주가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IPO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022-07-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증권 “도이치모터스 목표가 1만4200원… 신사업 추진”
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이 자동차 판매업체 ‘도이치모터스’(대표 권혁민)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1만4200원을 제시했다. 기존 브랜드의 국내 지점 확대와 신차 출시 효과에 따라 성장 동력을 갖...
2022-07-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오너 3세 박준경 부사장 전면 등판...금호석화 21일 사내이사 선임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3세 경영을 시작한다. 금호석화는 내일(21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장남인 박준영 부사장(사진)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20일 금호석화는 이사회를 열고 박 부사장의 사내...
2022-07-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흥국증권 “SK 목표가 39만원…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흥국증권(대표 주원)이 SK(회장 최태원)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39만원을 제시했다.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SK는 2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
2022-07-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SK스퀘어, 출범 이후 첫 자산매각...인앤아웃 전략 본격화
SK스퀘어(대표 박정호)가 신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처음으로 자산을 매각했다. SK스퀘어는 전날(19일) 코스닥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인 나노엔텍 지분 28.4%(760만649주)를 모두 국내 사모펀드 J&W파트너...
2022-07-2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다른 나라 ‘공매도 제도’ 톺아보기 [공매도 파헤치기 (3)]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 왔다. 취임 후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도 공매도 관련 내용을 담았다. ‘뜨거운 감자’ 공매도는 개인투...
2022-07-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셀럽 마케팅 대박공식 이어간다!' 롯데온, 손흥민 픽 투미 기획전 진행
롯데온(대표 나영호) 셀럽 마케팅이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롯데온은 축구 선수 손흥민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투미와 '손흥민 픽(Pick) 투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획전은 오는...
2022-07-2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카드에 '여름 바캉스'가 있다
카드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소지 및 결제고객에 대해 워터파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션월드와 쏠비치 오션플레이, 엘리시안 강촌 수영장 등에서 최대 3...
2022-07-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