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코웨이와 파트너십 체결…구독경제 등 협력 추진
롯데하이마트가 코웨이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했다.롯데하이마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코웨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롯데하이마트는 15일, 코웨이와 전략적...
2021-09-1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국민銀, 브랜드 경쟁력 은행 부문 1위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이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1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에서 은행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이 밖에도 ▲CJ CGV 12년 연속 1위(영화관 부문) ▲구몬학습 9년 연속 1위(학습지 부문) ...
2021-09-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웨이(연결), 2021/2Q 영업이익 1,664.4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8.06 15:50](잠정) 코웨이(연결), 2021/2Q 영업이익 1,664.41억원8월 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053.94억원(전년대비 12.4% 증가),영업이익은 1,664.41억원(전년대비 -1.6% 감소)으...
2021-08-06 금요일 | 파봇기자
NHN페이코, 넷마블 신사옥 사내카페에 ‘페이코 식권’ 확대 도입
NHN페이코가 모바일 식권 ‘페이코(PAYCO) 식권’ 서비스를 넷마블컴퍼니와 넷마블 계열사 코웨이에 확대 도입했으며, 비대면 주문 서비스 ‘페이코 오더’를 추가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카페 이용 환경을 구축해나...
2021-07-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넷마블, 뷰티·헬스 구독경제 사업 진출…‘넷마블힐러비’ 설립
넷마블이 개인 맞춤형 뷰티 솔루션 분야 사업에 진출한다. 지난 2019년 인수한 코웨이와 함께 구독경제 시장으로 사업을 본격 확장해나가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최근 신설법인...
2021-06-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코웨이(7명)
◆ 코웨이(7명)▼ 방준혁△ 사내이사 / 이사회 의장△ 넷마블 이사회 의장△ 코웨이 이사회 의장△ CJ E&M 게임총괄 상임고문△ 3년(2023.03)△ 재임중(2020.02.07)▼ 이해선△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성균관대학교 ...
2021-06-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넷마블(5명)
◆ 넷마블(5명)▼ 방준혁△ 사내이사 / 이사회 의장△ 넷마블 이사회 의장△ 코웨이 이사회 의장△ CJ E&M 게임총괄 상임고문△ 3년(2023.03)△ 재임중(2014.08.01)▼ 피아오얀리△ 기타비상무이사△ 중국 헤이룽장장...
2021-06-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굿리치,TV CF '보험을 지혜롭게'…이벤트 진행
굿리치가 3일 신규 광고 ‘보험을 지혜롭게’ 시리즈 첫번째 에피소드 ‘보험분석 편’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내 보험 바로 알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 보험 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새롭...
2021-06-0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하이마트, 제습가전 매출 전년 比 급증
롯데하이마트가 제습가전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롯데마트에 따르면 5월 들어 지금까지(2021년 5월 1일 ~ 5월 23일) 판매한 제습기와 의류관리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0%, 35% 늘었...
2021-05-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 기대감 높아...목표가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제2의 나라’를 비롯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평가했다. 16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이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인 신작 제2의 나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
2021-04-1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넷마블, 2021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1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2021-04-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 "크로스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 확장"
넷마블은 26일 서울 구로 지밸리컨벤션에서 제 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넷마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4848억원, 영업이익 2720억원, 당기순이익 3380억원 등 지난해 주요...
2021-03-2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하나카드, 봄 맞이 실속 가전 이벤트 진행…1일 최대 50만원 청구할인
하나카드가 다가오는 새봄을 맞이해 ‘하나카드와 미리 준비하는 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봄철을 맞이해 이사와 결혼, 새학기를 앞둔 고객들에게 합리적...
2021-03-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지난해 연봉 24억…권영식 대표 44억으로 '연봉왕'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지난해 23억66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다.넷마블이 18일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방 의장은 지난해 급여 13억8000만원, 상여금 9억7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원 등을 수...
2021-03-1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웨이(연결), 2020/4Q 영업이익 1,298.1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2.16 18:20](잠정) 코웨이(연결), 2020/4Q 영업이익 1,298.12억원2월 1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625.68억원(전년대비 8.6% 증가),영업이익은 1,298.12억원(전년대비 190.9% 증가)...
2021-02-16 화요일 | 파봇기자
[컨콜] 넷마블 “게임사 투자 기조 크게 바뀌지 않을 것”
넷마블은 10일 열린 2020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그간 게임사에 적극 투자해왔고, 가장 많은 게임들을 출시했고, 개발사 투자 및 M&A(인수합병)을 지속해왔다”며 “향후에도 기조는 크게 바뀌...
2021-02-1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언택트 시대 ‘구독경제’ 잡아라…정기구독 특화 카드 상품 ‘인기’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면서 집콕 문화가 확산되면서 구독경제가 트렌드를 이끄는 주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넷플릭스와 웨이브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비롯해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소...
2021-02-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게임사, 엔터·금융·구독경제 영토 확장
지난해 코로나 특수 효과를 누린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올해는 다양한 사업으로 눈을 돌리며,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분주한 모습이다.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는 최근 국내 최대...
2021-01-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방준혁 넷마블 의장 “올해 신사옥 이전, 재도약 발판되길”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한 넷마블, 건강한 넷마블’을 강조했다. 넷마블은 4일 경영진과 전사 리더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이날 시무...
2021-01-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 5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
2020-1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제철, 오는 24일까지 '2020 현대제철 기술박람회' 개최
현대제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기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무대를 마련한다. 현대제철은 우수 기술 도입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기반 구...
2020-11-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카드, 블랙프라이데이 딜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가 블랙프라이데이 딜 이벤트를 진행한다.하나카드는 11월 블랙프라이데이와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전 세계 최대 쇼핑 시즌을 겨냥해 국내쇼핑·해외쇼핑·무이자할부 등 모든 혜택을 총 망라한 '하나카드 Bl...
2020-11-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웨이(연결), 2020/3Q 영업이익 1,686.1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04 16:00](잠정) 코웨이(연결), 2020/3Q 영업이익 1,686.12억원11월 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004.03억원(전년대비 5.4% 증가),영업이익은 1,686.12억원(전년대비 20.2% 증가)으...
2020-11-04 수요일 | 파봇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