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소외이웃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이규호 부회장도 동참 예정
코오롱그룹은 지난 20일부터 집중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따뜻한 당신이 있어 설레는 봄, 주거환경 개선해 봄'이라는 구호 아래 코오롱그룹 임직원 500여명은 오는 31일까지 ...
2024-05-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글로벌, 친환경 사업 강자로 ‘우뚝’…육상·해상 신사업 강화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내건설사들이 비주택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신성장 동력으로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쓰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2024-05-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국내 최초 ‘풍력발전 민간 PPA’ 체결
국내 육상풍력 1위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풍력전문발전사업자로서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국내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코오롱글로벌은 27일 SK E&S 및 일진그룹(일진글로벌 등)과 풍력발전단지 부문...
2024-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고용노동청과 임금체불 근절 업무협약 체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은 14일 과천 코오롱타워 사옥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 및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2024-05-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 ‘포레나’·반도 ‘유보라’ 완판…비결은 역시 ‘OO’
분양시장이 만성적인 불황에 빠진 상황에서도 ‘조기완판’에 성공하는 단지들이 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대형 건설사는 아니지만 11~20위권의 견실한 중견 브랜드를 앞세운 검증된 상품성과 입지를 자랑하는 ...
2024-04-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B학점' 코오롱 이사회…‘오너 4세’이규호 투입 달라질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코오롱그룹이 1984년생 오너 경영인 이규호 부회장을 경영 전면에 등판시킨 이유는 분명해 보인다.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다. 올해 불혹을 맞은 그가 다소 박한 평가를 받고 있는 지주사 ㈜코...
2024-04-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글로벌 ‘칸칸’, 이탈리아 ‘론첼 아르코’ 손잡고 차별화 나섰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은 18일 전략상품 브랜드인 ‘칸칸’의 차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코오롱글로벌은 이탈리아 주방 도어 전문기업 ‘론첼 아르코(LONCHEL ARKO)’와 협업하여 ‘칸칸 프리...
2024-04-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쌍용·코오롱, 주택사업 불황에 해외·비주택 수주 ‘집중’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중견건설사들이 주택사업 수주를 줄이고 비주택·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형건설사들이 비주택사업에 집중했다면, 중견건설사도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먹거리로 우...
2024-04-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새 옷 입는다…주택사업 자신감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정일)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하늘채’의 외관을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늘채는 ‘당신의 공간에 하늘을 담다’는 의미로, 지난 2000년 론칭한 코오롱글로벌의 대표적인 ...
2024-03-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책임경영’ 나섰다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이 승계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정면 승부를 선택했다. 실적이 고꾸라진 주력 계열사 사내이사를 맡아 직접 사업체질 개선을 주도한다.㈜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등 코...
2024-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글로벌, 2491억 규모 대전봉명 본PF 전환…우발채무 우려 불식
코오롱글로벌이 대전봉명 사업장의 본 PF에 성공하면서 우발채무 우려를 지웠다. 코오롱글로벌은 12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대전봉명 사업장에 대한 최종 기표를 마치고 본 PF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대전봉명...
2024-03-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생활가전 전문 ‘오토드 제습기' 단독 론칭
코오롱글로벌이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Otod(이하 오토드)’의 제습기 1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11일 온라인 쇼핑플랫폼 11번가의 ‘시선집중’ 행사를 통해 제습기 1종의 사...
2024-03-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과 일하기 좋은 건설사 공동 1위했던 '그 회사'…이번엔 단독 1위
중견 건설사인 동문건설이 지난 한 해 임직원이 뽑은 ‘일하기 좋은 건설사’ 1위를 차지했다. 최근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에 따르면 지난해(23년 1월 1일~12월 31일) 전·현직 임직원의 평가를 토대로 뽑은 ‘일...
2024-03-0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서울 핵심지역에 '하늘채' 깃발' 코오롱글로벌, 공공재개발 수주로 기업가치↑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하늘채 브랜드 확장 중” 코오롱글로벌이 브랜드 하늘채가 서울 주요 지역에 깃발을 꽂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번동 10구역을 수주하며 번동 ‘하늘채 브랜드타운’의...
2024-03-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사 브랜드평판 삼성물산·HDC현산 2·3위 랭크…1위는 어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024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건설 2위 삼성물산 3위 현대산업개발 순으로 분석됐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올해 1월21일~2월21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
2024-0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분양 베일 벗은 코오롱글로벌 '유성 하늘채', 미착공PF 우려 지웠다
코오롱글로벌의 대표적인 미착공현장 중 하나였던 대전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가 마침내 3월 분양을 예고하며 시장의 우려를 지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아파트 562세...
2024-02-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 “우리는 풍력사업 강자”
분양경기 악화로 국내 주택사업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친환경 신사업에 주목하며 활로를 모색한 건설사들이 있다. 풍력사업 부문에서 각각 업계를 선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SK에코...
2024-02-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르포] 코오롱글로벌, 대전봉명·선화3차 연내 착공 자신…미착공현장 직접 보니
지난해 말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건설업계 전반의 부동산PF 부실 등 유동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중견사인 코오롱글로벌 역시 미착공현장으로 인한 PF 우발채무가 1조원을 넘는다는 이유로 각종 신용평가사들...
2024-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로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은 ‘실시간 전도 위험경보가 가능한 지능형 변위센서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이하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신기술(제2023-24호)로 지정됐다고 22일 밝...
2024-0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현대·대우 등 국내 건설사 0.02%만 지속가능보고서 발간…'G' 부족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이 건설업 ESG의 거버넌스(G, Governance)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설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체계적 대응을 촉구했다.특히 건산연은 보고서를 통해 ESG 중 거버넌스는 '이해관계자 모...
2024-01-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신세계, PF위기 넘을 복안은
태영건설에서 시작된 부동산PF 위기가 다른 중견 건설사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기설의 ‘다음 타자’로 지목된 코오롱글로벌·신세계건설은 각자의 방법으로 건설업계 위기에 대처하...
2024-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만 문제? 부동산PF 잔치 뒤 3년 연속 부도건설사 증가 [부동산PF 도미노 위기]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6위였던 중견 건설사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건설업계 전반에 부동산PF 리스크에 대한 공포가 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최근 3년 사이 부도처리된 건설사는...
2024-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컨소 ‘매교역 팰루시드’, 1순위 청약 2599건 접수로 '선방'
올해 수원 최대어로 관심을 모은 ‘매교역 팰루시드’가 1순위 청약에서 선방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7일 실시한 매교역 팰루시드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959가구에...
2023-12-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