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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국내 최초 BIM기반 스마트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개발 추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4 13:21

창소프트아이앤아이와 BIM 기반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공동 개발 MOU

왼쪽부터 단국대 건축학부 김치경 교수 , 코오롱글로벌 조현철 부사장, 창소프트 김은석 대표, 코오롱글로벌 김태정 상무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왼쪽부터 단국대 건축학부 김치경 교수 , 코오롱글로벌 조현철 부사장, 창소프트 김은석 대표, 코오롱글로벌 김태정 상무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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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BIM 기반 스마트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은 14일 경기도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국내 BIM 솔루션 개발 IT기업인 창소프트아이앤아이와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스마트체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개발하는 스마트체커 플랫폼은 BIM(빌딩 정보 모델,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기반으로 시공품질을 향상하고 철근조립 시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human error)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철근공사 관리에 BIM 기술을 연계했다.

코오롱글로벌은 해당 플랫폼의 ▲구조유형별 집중관리지점 알림 ▲도면-BIM-철근 정보 연동 시각 데이터 제시 ▲BIM 데이터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리스크 예측 기능 등을 통해 본사와 현장 간 상호 크로스 체크 능력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철근배근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다시 철근 배근 모델과 비교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철근 배근 오류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BIM 기반 스마트체커 플랫폼을 통해 철근누락 등의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공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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