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1.2조 규모 글로벌 투자 유치…‘비욘드 코리아’ 본격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해외 유수의 국부펀드로부터 약 1조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하는 형...
2023-01-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먹통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5만원 현금 지원…일반 이용자도 보상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지난 10월 15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장애로 피해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일반 이용자들에겐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카카오메이커스 쿠폰, 톡서랍 이용권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엔...
2022-12-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57년생 동갑 권영수·신학철, LG그룹 이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이 LG그룹 실적을 책임질 핵심 계열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회사들을 이끌고 있는 권영수 부회장과 신학철 부회장 역할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해지는 ...
2022-12-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63년생 토끼띠 홍은택 카카오 대표 “새해는 나의 해”
카카오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가혹한 1년을 보냈다. 연초부터 리더십이 세 번이나 바뀌었다. 현재 카카오를 홀로 이끌고 있는 홍은택 대표가 자리를 잡은 지는 이제 겨우 두 달. 남궁훈 전 대표는 지난 10월 15일 판...
2022-12-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신규 육성 시나리오 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인기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육성 시나리오 ‘아오하루배 ~빛나라 팀의 인연~’을 19일 공개했다.새롭게 공개되는 육성 시나리오 ‘아오하루배 ~빛나라 팀의 인...
2022-12-1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제주오피스, 공동체 협업 중심 업무 공간으로 만든다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급변하는 근무 환경에 발 맞춰 현재의 제주오피스를 공동체 협업 중심의 업무공간 ‘카카오 제주아지트'로 탈바꿈 한다.카카오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022-12-1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페이, 부동산·가상자산으로 ‘자산관리’ 영역 확장
앞으로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살고 있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등록해 부동산 실거래가를 카카오페이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시세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며 계정을 연동할 경우 투자한 가상자...
2022-12-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남궁훈 "서비스 안정화가 최우선 과제·사회적 책임"…재발방지 대책 발표
"지금이라도 우리는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려고 합니다. 미래에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앞으로도 카카오의 서비스의 안정화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사회적 책임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
2022-12-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캠퍼스존 구축…현장결제 확장
이제 대학교 캠퍼스에서도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이 ‘네이버페이 캠퍼스존’을 구축해 대학교 캠퍼스 내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
2022-11-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내달 서비스 먹통사태 원인·재발방지대책 발표한다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내달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먹통 사태의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개발자 컨퍼런스 ‘...
2022-11-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 사퇴 후 카카오페이 고문으로 재직중
카카오페이에서 대량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먹튀 논란’을 빚은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가 현재 카카오페이 고문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는 주요 공동체대표를 대상으로 대표 퇴임 ...
2022-11-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광고·게임 부진에 고속 성장 멈춰…“사고 수습·재발 방지가 최우선”
두 자릿수대 성장률을 기록해오던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올해 3분기 성장률 한 자릿수대를 기록하며 성장폭이 둔화됐다. 광고 시장의 비용 축소와 함께 지난해 흥행을 거두며 큰 성장을 일궈낸 ‘오딘’의 매출 하향...
2022-11-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지역재생사업 통해 '강릉 서부시장' 그랜드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릉시와 지역재생사업을 통해 강릉 서부시장을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종로구 창신동 봉제골목, 광주 청춘 발산마을에 이은 현대차그룹이 참여하는 세 번째 지역재생사업이다...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젠 핀테크도 ESG…카카오페이, ESG경영 실천에 앞장
핀테크 업권도 성장하는 만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핀테크 업체들도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협회 차원에서도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회원사와 함께 이익...
2022-10-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남궁훈, 먹통 책임에 사퇴…“시스템 쇄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노력”
남궁훈 카카오 공동대표가 이번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마비 사건에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는 당분간 홍은택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궁 대표는 ...
2022-10-1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프로필] 최세훈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
제1호 빅테크 디지털손해보험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난 11일 첫 상품으로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섰다.기술로 보험의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하면 모두가 혜택받는 보험 본연의...
2022-10-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화재로 마비된 카카오, 사용자 보상은 어디까지
지난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여파로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켰다. 현재 일부 서비스가 복구된 계열사들이 이용자들에 보상책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 이용 제한에 대한...
2022-10-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금감원, 카카오 금융계열사 비상대응계획 가동실태 점검 나서
금융감독원이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등 카카오 금융계열사를 대상으로 비상대응계획 가동실태 등을 살펴보기 위해 전방위 점검에 나선다.17일 금융권에 따르...
2022-10-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서비스 장애에 '비대위' 출범…"보상 정책 준비"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지난 15일 발생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직후 경영진과 각 부문 책임자들로 구성해 가동해온 대응 컨트롤타워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2022-10-16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방문…'제2 반도체 신화' 이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캠퍼스를 찾아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인 바이오로직스 제4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이 이날 찾은 제4 공장은...
2022-10-1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윤호영·서호성·홍민택, ‘대안정보 CSS’로 중·저신용자 잡는다
#대학생 A씨는 어렸을 때부터 교보문고에서 종종 책을 구매해 왔다. LG유플러스에 휴대전화 요금도 성실히 낸다. 어느 날 급전이 필요한 A씨는 시중은행 여러 곳의 문을 두드렸지만 금융 거래 이력이 없어 번번이 거...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매년 7만명 네이버서 디지털 창업 “카카오 덕분에 농작물 제값 받아”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4일부터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채택되며 국감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플랫폼 기업에 초점을 둔 국감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2-10-0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에너지 소비 절감 업무협약
대상㈜(대표 임정배)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산업 에너지 소비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플랫폼 개발 협력에 나선다. 대상㈜은 지난 2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장 에너지관리 시스템(FEMS) ...
2022-09-2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