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자립준비청년·소상공인 지원 기금 4억원 전달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지역사회 내 자립준비청년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 기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최근 카카오페이가 발표한 ‘2022년 상생기금’을 활용한 ...
2022-10-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 첫 거래일 반도체주 반등… 나스닥 2%대 상승 [뉴욕 증시]
10월 첫 거래일, 미국 뉴욕 증시가 예상 밖의 급등을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대 상승했다. 정규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나타내더니 막판으로 갈수록 3대 지수는 더 빠르게 그 폭을 벌렸다. 반도체주 반등 영...
2022-10-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본점서 추락사한 신입사원, 소통 교육받지 못해…왜?
예금보험공사 본사 건물에서 추락사한 직원이 비정규직 근로자라 신입사원용 소통 교육 등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4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예보 서울 광화문 본사 건물에서 투신...
2022-10-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카드, 'GS프라임 신한카드 체크' 출시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GS리테일(부회장 허연수)과 제휴해 'GS Prime 신한카드 체크(GS프라임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지난해 출시한 ‘GS프라임 신한카드’와 더불어 GS리테일 상...
2022-10-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3개의 사명 거친 메리츠화재 민족역사 함께
메리츠화재가 100년 역사를 거친 손해보험사 산증인인 만큼, 메리츠화재 이름을 달기까지 3번의 사명을 거쳤다. 메리츠화재 사명 역사를 살펴보면 한민족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메리츠화재는 일제강점기인 1922년 1...
2022-10-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코스피 전망치 하단 최저 2000선까지 후퇴…증권가 "증시 키워드 '가시방석'"
국내 증권가에서 10월 코스피 전망치 하단이 최저 2000선까지 내려가 추가적인 하락 추세를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증권사 증시 전망 리포트를 종합하면, KB증권은 10월 코스피 예상 밴드를 2020~2320포...
2022-10-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건설, 서초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공사비 1810억원 규모
포스코건설이 지난달 29일 개최된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 청구아파트는 1998년에 준공되어 올해 24년이 경과...
2022-10-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네이버, 美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2조3441억 원에 인수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은 4일 미국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를 2조3441억 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주식수는 9127만2609주이며, 지분률은 100%다. 취득방법은 현금취득이다.네이버 측은 "미국 커머스 시장...
2022-10-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10대·사회초년생·시니어 연령별 유용한 카드상품은?
많은 신용카드들이 ‘우후죽순’으로 출시되고 있다. 과거 대부분의 카드들이 비슷한 혜택을 제공했다면 최근 세분화해 신용카드 또한 맞춤화되고 있다. 수많은 종류의 신용카드 중에서 하나의 신용카드를 선정하는 ...
2022-10-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출범 1주년 토스뱅크, 홍민택號 금융혁신 ‘절반의 성공’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 막내로 태어난 토스뱅크가 이달 1주년을 맞는다. 홍민택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덩치가 작지만 파격적인 행보로 은행권의 ‘메기’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내놓은 혁신성은 빛을 잃...
2022-10-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하반기 도시정비 ‘다크호스’ 부상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도시정비 수주 실적 ‘3조 클럽’을 달성하며 존재감 강화에 나섰던 대우건설이 올해에도 공격적인 행보로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올해 7월까지는 굵직한...
2022-10-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조용병·손태승·손병환, 임기만료 앞두고 경영성과 굳히기
올해 말부터 내년 3분기까지 5대 금융지주 가운데 3곳의 회장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이들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들 금융지주가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있고 신사업으로 수익 다각화...
2022-10-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창립 100주년 메리츠화재] 김용범 부회장 ‘혁신 DNA’ 성장 가속도
메리츠화재가 지난 1일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메리츠화재 100년은 손해보험 발전 역사와 맞닿아 있어 의미가 크다. 100주년 동안 메리츠화재가 가장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시기를 김용범 부...
2022-10-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탈철강’ 포스코 최정우, 정치외풍·사고 책임론 극복하나 [위기극복! 긴급 사장단회의]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2018년 7월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까지다. 아직 1년 반 정도 남았다. 그는 취임 후 그룹 사업구조를 ‘탈철강’으로 전환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이제 그 성과가 서서히...
2022-10-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서민 인슈로보 대표 “업계 최초 주소 기반 소상공인 보험…올해 수익화 원년”
“인슈로보가 가장 강점을 가지고 있는건 주소 만으로도 보험 가입이 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소상공인이 의무보험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서민 인슈로보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2-10-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 설계사 출신…현장 영업 기반 발로 뛴 서민 대표
서민 인슈로보 대표는 다른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CEO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경력이 있다. 바로 ‘보험의 꽃’으로 불리는 보험 설계사 경력이다.서민 대표는 대우전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ING생명(구 오렌지라...
2022-10-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내부통제 운영 개선과제 마련…순환근무제·명령휴가제 실효성 제고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기능이 강화된다.사고위험 직원에 대한 순환근무와 명령휴가제, 직무분리 등 인사관리체계를 개선하고 결재단계별 문서 등에 대한 검증체계가 강화된다. 또한 내부고발자에...
2022-10-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5%…전주 대비 0.2%p 상승
10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5%로 전주 대비 0.2%p 상승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이 3.5%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10-02 일요일 | 신혜주 기자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4.5%…우리銀 ‘원플러스예금’
9월 다섯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10-02 일요일 | 김관주 기자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4.68%…광주銀 ‘미즈월복리정기예금’
9월 다섯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6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10-02 일요일 | 김관주 기자
[9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4.42%…케이뱅크 ‘10% 이자 이벤트’
9월 다섯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4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
2022-10-02 일요일 | 김관주 기자
[9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4.51%…‘6% 이자’ 제주銀 상품 우대조건은
9월 다섯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4.5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
2022-10-02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