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개월 만에 3100선 무너져…1.93% 하락
코스피 지수가 2% 가까이 하락하며 3100선을 내줬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1.10포인트(1.93%) 하락한 3097.8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92포인트(0.60%) 내린 3140.01에서 출발해 낙폭을 키...
2021-08-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 외인 매도에 연저점 '7만전자' 계속…SK하이닉스 상승 마감
13일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순매도 공세 속에 주가가 3%대 급락했다.최근 반도체 D램 업황에 대한 우려 제기로 약세를 거듭해 온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 출소라는 이슈가 있는 날임에도 약세를 기록했다....
2021-08-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외인 매도에 장중 3200선 밑으로…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13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도에 장중 3200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5% 내린 3190.68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2.63포인트(0.08%) 내린 3205...
2021-08-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D램 가격 하락 전망에 내년 영업익 추정치 하향…목표가↓"-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1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D램(DRAM) 가격 하락을 가정하고 내년 영업이익 실적 추정치를 낮췄다.목표주가를 기존 16만5000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일(1...
2021-08-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컨콜] SK텔레콤 “2025년, SK하이닉스 기업가치 200조원 육박할 것”
SK텔레콤은 11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사업 마무리 이후 낸드 사업에서의 큰 진척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25년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는 200조원에 육박할 것...
2021-08-1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7만 전자'로 후퇴…반도체주 SK하이닉스도 급락
1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약세를 기록했다. 반도체 대형주에 외국인의 매도세가 몰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12% 내린 7만8500원에 마감했다. 지난 8월 3일(8만140...
2021-08-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텔레콤, 2분기 영업익 3966억…탈통신 5분기 연속 성장
SK텔레콤이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뉴 ICT 사업과 5G 가입자 확대 영향 등에 힘입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SK텔레콤은 2분기 매출 4조 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
2021-08-1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미국에 낸드 신설법인 설립…CEO에 인텔 부사장 내정
인텔의 낸드사업부 인수 절차를 밟고있는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인텔 낸드 사업총괄 책임자를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 낸드 사업부 총괄 책임자 로버트 크룩(사...
2021-08-0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국민주' 삼성전자, '8만전자' 회복…외인·기관 순매수
3일 삼성전자 주가가 '8만 전자'를 회복했다. 외국인의 순매수가 부각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65%(2100원) 오른 8만1400원에 마감했다.종가 기준 8만원대 마감은 지난 7월 ...
2021-08-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1%대 하락…3200선까지 후퇴
30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 가운데 320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장보다 40.33포인트(-1.24%) 하락한 3202.32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9개월 만에 월간 기준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에서 삼성전...
2021-07-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임시주총 연기한 남양유업, 주가 7%대 하락
30일 남양유업이 매각 관련 임시 주주총회를 돌연 연기한 소식에 주가도 약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보다 7.66% 하락한 60만3000원에 마감했다.남양유업은 당초 이날로 예정...
2021-07-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멘트] SK하이닉스, 산업내 메모리 재고 감소 중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12개월 Fwd. BPS에 PBR 1.5배 적용하여 산출■ 산업 내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감소 중- 2021년 2분기 매출 10.3조원(+22% Q/Q), 영업이익 2.7조원(+103% Q/Q...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IPO 포커스] 엠로 “향후 10배 커질 SCM 시장, 기술력으로 선도할 것”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SCM 솔루션 시장은 7년 내에 10배 이상 커질 것입니다.” 국내 대표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SW) 솔루션 기업인 엠로가 다음 달 13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이들은 28일 온라...
2021-07-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멘트] SK하이닉스, Less is More - 메리츠證
■ 예상 수준의 2Q21 실적. 아직 공급자 우세 업사이클 전개 중으로 판단SK하이닉스의 2Q21 영업이익 2.7조원 (+103% QoQ)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DRAM과 NAND 모두 출하량이 안정적으로 증가(4%, 3%)하는 가운데...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격변의 이커머스 시장, 줄줄이 매각에 인적 쇄신까지
격변의 이커머스 시대가 도래하고 고전적 유통이론이 무너지고 있다. 소비자는 이제 더 이상 고전적 유통이론에 따라 소비하지 않는다. 소비자는 더욱 편리하고, 빠르고, 좋은 서비스를 찾는다. 이에 대형 유통 공룡...
2021-07-2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돈잔치' 카카오‧토스뱅크 뒤 우는 케이뱅크
최근 인터넷은행 세 곳 모두 임직원에게 사기 진작을 위해 스톡옵션(stock option‧주식매수선택권)을 나눠주며 ‘역대급 돈잔치’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케이뱅크만 울상을 짓고 있다.사기 진작‧노동 의욕 고취와 ...
2021-07-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올해 CAPEX 규모 큰 변동 없을 것…향후에도 기존 수준 유지"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반적으로 메모리 산업에서 여러 가지 사이클이 존재하는 이유는 수요 대비 공급사들의 CAPEX(설비투자) 조성이 쉽지 않았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불황이와...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심사 7개국 승인…중국 파이널 리뷰 단계"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는 총 8개국에 반독점 심사를 진행 중이며,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7개국에서는 무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하반기 낸드 수요 증가…3분기 흑자전환 기대”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낸드 수요는 2분기 대비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화 모바일 업체들의 고용량 메모리 채용으로 수요는 가속화되고, 낸드 전체의 물량도...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D램 재고, 내년까지 감소할 것"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로나 사태 회복과 공급사들의 수요 대응이었는데, 당시 방향성은 재고를 최대한 활용하자는 것”이었다며 “그런 관점...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올해 D램 수요 20%·낸드 30% 중후반 성장 전망”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메모리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했다”며 “연간 D램 시장 수요 성장률은 20% 초반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개선이 예상되...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년 2Q 실적] SK하이닉스, 메모리 호황에 3년만에 매출 10조 돌파
SK하이닉스가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0조원대를 기록했다. 메모리 초호황 시기인 2018년 3분기 이후 11분기만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0조321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1/2Q 영업이익 26,945.7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7.27 08:20](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1/2Q 영업이익 26,945.74억원7월 2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03,216.71억원(전년대비 19.9% 증가),영업이익은 26,945.74억원(전년대비 38....
2021-07-27 화요일 | 파봇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