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시연기] 초보자가 즐겨 본 엔씨 ‘아이온2’…아저씨 게임 아니었다
엔씨소프트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로 돌아왔다. 전투 시 초보자 손끝에도 느껴지는 타격감, 드넓은 오픈월드를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바다와 하늘을 오가는 잠수와 활강 등이 눈길을 끌었...
2025-11-1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자산운용, 서울대발전재단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협 선정…OCIO 전문성 입증
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학기금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안정적 운용 체계가 다시 인정받은 것이다. 삼성...
2025-1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사장 직속 '소비자보호 TF' 신설…"고객 신뢰 제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사장 직속으로 ‘소비자보호 태스크 포스(TF)’를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소비자 보호와 고객 신뢰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상품 설계·판매·사후관리 전 단계...
2025-1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인테리어 ‘아틀리에 에디션’ 업계 호평 속 런칭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일 서울 청담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인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의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포스...
2025-11-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회천중앙역 파라곤’ 이달 10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진행
라인그룹은 ‘회천중앙역 파라곤’ 정당계약을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10일 라인그룹에 따르면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8개동·전용면적 72...
2025-11-10 월요일 | 권혁기 기자
‘흑자전환’ NHN, 3Q 영업익 276억…‘게임·결제·기술’ 고른 성장
NHN(대표 정우진)이 올해 3분기 게임, 결제, 기술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흑자전환했다.NHN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6256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증가했...
2025-11-1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DL그룹 글래드호텔, 사상 최대 실적 '눈길'…호텔업 회복세 효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됐던 관광 산업이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며 호텔 업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883만명을 기록했다. ...
2025-11-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 준공
롯데건설(대표이사 박현철)이 시공한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준공을 마치고, 지난 6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에서 준공식을 가졌다.10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LINE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
2025-11-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 출시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관의 현장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한컴라이프케어는 전국 시·도별...
2025-11-1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용산구 ‘이안용산1차’ 33평, 7.4년만에 4.92억 상승한 12.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용산구 문배동 소재 ‘이안용산1차’(103동) 33A평형(84.67㎡) 4층 매물이 12억9000만원에 거래되면서 7년 4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10일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
2025-11-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에어프레미아, CES 맞춰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 전세기 띄운다
에어프레미아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를 위해 특별 전세기를 운항한다. 10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특별 전세기 운항일정은 오는 2026년 1월 5일 오...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건설-현대위아, ‘로봇주차 솔루션’ 공동개발 업무에 맞손
현대건설이 로봇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공간 활용 효율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7일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현대위아와 ‘로봇주차 솔루션 공동 개...
2025-11-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110조 규모 생산적금융 프로젝트 시동…CEO 중심 통합관리 [생산적 금융 대전환]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금융지주들의 정부 정책기조 발맞추기의 대미를 장식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경제 저성장 고착화와 부동산 중심의 금융 구...
2025-1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태한號 경남은행, 영업점 강력사고 대응 강화…에스원과 초동조치 협력
BNK경남은행이 영업점 내 강력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에스원과 손잡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경남은행은 지난 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영업점 경비력 향상 업무협력 강화 행사’를 열고 강력사고 ...
2025-11-1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헬스케어+금융 결합 상품 봇물…'운동이 이자 되는' 생활형 건강금융 확산
은행권이 최근 확산 중인 러닝 열풍과 맞물려 건강관리와 금융혜택을 결합한 ‘헬스케어 금융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운동(걷기·달리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리를 높이거나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건...
2025-11-1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승계후보만 21명···진옥동號 신한금융, 회장 선임 공정성 '만전' [2025 CEO 인사 전망-신한금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를 앞두면서, 신한지주의 회장 선임 방식과 진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신한지주는 현재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을 적극 반영하고, 이사회의 독립성을 위한...
2025-11-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한금융, 13개 중 4개 계열사 CEO 임기만료…변화와 안정 기로 [2025 임기만료 CEO-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3개 계열사 중 9곳의 CEO를 교체하며 고강도의 쇄신과 변화를 단행했다. 올해는 나머지 4개 계열사인 신한라이프·신한EZ손해보험·신한자산신탁·신한자산운용 등의 CEO 임기가 만료된...
2025-1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 SOL ETF 고속 성장 이끌어…인사지형 변수 [2025 CEO 인사 전망- 신한금융]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운용업계 격전지인 ETF(상장지수펀드) 부문에서 기획력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존재감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어 재신임 가능성에 무게가 있다. 다만 신한금융그룹 전체 인사지형과 세...
2025-1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매출 증대 신한라이프 존재감 확대…세대교체 변수 [2025 CEO 인사 전망- 신한금융]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가동된 가운데,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연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영종 대표는 통합 후 영업력 제고로 신한라이프 존재감을 끌어올렸지만 세대교체와 공...
2025-11-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4대은행 연체율 평균 0.3% 돌파…경기·관세 여파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올해 3분기 자산건전성이 전년 대비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용금융 확대와 경기둔화 영향으로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이 상승하고 NPL커버리지비율이 하...
2025-11-1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에코프로비엠 투자 위한 차입 언제 빛 볼까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통파’ 정만성 대신자산운용 대표, 인덱스 명가 굳히기 [금투업계 CEO열전 (40)]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취임 1년이 된 정만...
2025-1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