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년 연속 매출 신기록 '눈앞'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 사진)가 3분기 최대 매출을 거둔 것에 힘입어 올해 1~3분기 36조7967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 연간 매출을 달성했던 지난해(41조7022억원)을 3개 분기 만에 88% 달성한 것이...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일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 카드사 이벤트 뭐 있나
카드사들이 삼일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하나카드는 10월 한달 간 국내 주요 테마파크 입장권을 할인해 주는 '헬로 핼러윈 이벤트(Hello Halloween Event)'를 진행...
2022-10-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재용, 회장 승진 후 첫 행보는 '광주'…"동행 비전 반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승진 이후 첫 행보로 광주사업장과 지역 협력사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광주에 있는 삼성전자 협력업체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 사항 등을 청취...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순익 44% 증가 ‘효자 계열사’로 우뚝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가 BNK금융그룹 비은행 계열사 중에서 유일하게 전년 대비 순이익이 증가하면서 그룹 ‘효자 계열사’로 거듭났다. 지난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2022-10-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 신용등급 구조 개선으로 자산건전성 확보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삼성카드(사장 김대환)가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 등 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영업 및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 등으로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신용등급 구조를 개선하...
2022-10-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전 계열사 CEO 미팅 개최…이선호·이경후 참석
CJ그룹(회장 이재현)이 27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주요 계열사 CEO와 지주사 주요 경영진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그룹 CEO미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CJ는 지난 24일 예년보다 두 달 빠른 임원인사를 단행...
2022-10-28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윤석열정부 ‘270만호’ 주택공급 공약, 지방 건설사 도산위기에 후퇴 불가피
윤석열정부의 야심찬 주택공급 ‘270만호’ 공급 대책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도 전 위기를 맞고 있다. 발표 당시부터 구체적인 후보지가 없다는 점과, 원자재값 폭등을 비롯한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불안한 ...
2022-10-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ENG, 3Q 영업익 1605억원…전년比 15.5%↑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605억원을 달성했다. 28일 삼성엔지니어링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 매출은 2조4579억원, 영업이익 1605억원, 순이익 16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
2022-10-2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절친’ 김동관·정기선, 3Q 실적 “활짝”
절친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과 정기선 한국조선해양 사장이 3분기 실적에서 웃음을 지었다. 김 부회장의 상징인 태양광이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고, 한국조선해양은 1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한화솔루션(부회장...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나이지리아 대통령 예방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27일 나이지리아 무함마두 부하리(Muhammadu Buhari) 대통령을 그룹 정원주 부회장과 백정완 사장이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예방했다고 밝히고 이어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에 ...
2022-10-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재신임' 강희석 이마트·SSG닷컴 대표, 신세계 유니버스 구축 속도 낸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겸 SSG닷컴 대표이사가 재신임됐다. 최근 실적을 볼 때 교체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연임에 성공하면서 ‘신세계 유니버스’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어제 진행된...
2022-10-2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뉴욕증시, GDP 반등에도 기술주 실적에 혼조세…'어닝쇼크' 메타 급락
뉴욕증시가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반등에도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후 변동성을 키우며 혼조세를 보였다.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4.17포인...
2022-10-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 금리인상 호재 연금·저축보험으로 수익 확대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가 금리인상 호재 속 연금보험, 저축보험으로 수익을 확대했다. 28일 보험업계예 따르면, 하나생명 3분기(7~9월) 보험료수익은 2930억원으로 전년동기(1550억원) 대비 46.9% 증가했다. 누적 3분...
2022-10-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영 하나손보 대표, 힌남노·폭우에 수익 하락…내년 반전 기대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하나손해보험이 올해 힌남노, 폭우 직격타를 맞아 순익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손해율 급증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내년 IFRS17 하에서는 체질 개선으로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 3분...
2022-10-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구은행, NIM 개선·대출 성장…누적 순익 3294억원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이 올해 3분기 누적 3294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대출자산 확대와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이 큰 폭 늘어난 가운데 비용은 줄어든 덕이다. DGB금융그룹은 대구...
2022-10-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부산·경남은행, 비이자익 감소·충당금 적립에도 ‘선방’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철저한 건전성 관리와 자산성장을 통해 이익 증가를 이루어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따른 비이자이익 감소와 대규모 충당금 선제 적립에도 불구하고 선방...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DGB금융, 비은행 부진에 씁쓸한 성적표 (종합)[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부진으로 올 3분기 씁쓸한 성적표를 받았다.DGB금융은 DGB생명 재무제표 소급 재작성 전 회계기준으로 2022년 3분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108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모비스, 28일 3분기 실적발표...부진 탈출 기대감
오는 28일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올해 상반기 수익성 부진에서 탈출할 전망이다.27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현대모비스가 올 3분기 매출...
2022-10-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유지율까지 잡았다…IFRS17 하 이익 확대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영업력 강화, 유지율 개선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변액보험 신계약, 유지율이 모두 확대돼 계약서비스마진(CSM)이 중요한 이익 지표로 작용하는 IFRS17 하에서는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
2022-10-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지완 회장, ‘지방 리딩’ 입지 굳히기…사상 최대 순익 행진(종합)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올해 3분기 누적 76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지방 리딩금융’ 자리를 지켜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에 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견조하...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BNK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615억원…전년비 37%↓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0% 안팎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615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가량 후퇴했다.BNK금융지주는 자회사 BNK투자증...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순익 전년비 70%대↓...증시침체·금리인상 영향권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하이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70%대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DGB금융지주는 자회사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이 2022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6억원으로 전년 ...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685억원…전년비 77%↓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은 전통 강호인 IB(기업금융) 수익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등 여파로 3분기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2022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