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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역대 최대 실적 신학철 '블루오션 시프트'로 “2030년 Top글로벌 과학기업 도약”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오는 2030년 Top글로벌 과학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학철 부회장은 최근 ‘블루오션 시프트’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오는 2030년까지...
2022-02-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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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LG생활건강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공시 전 실적 내용 일부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전달한 LG생활건강이 공시 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LG생활건강을 2021년 4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
2022-02-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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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사회 돋보기] 2차 경영 분쟁·3세 경영 본격화 ··· 금호석화 관심 고조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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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K-만두의 힘"…CJ제일제당 2021 영업익 1조1787억원 전년 比 13.2%↑ '사상 최대'
'비비고'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이 대한통운 제외 지난해 매출 15조원을 돌파하며 사상최대를 달성했다.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은 대한통운 포함 지난 2021년 매출 전년 대비 8.4% 성장한 26조2892억원, 영업이...
2022-02-1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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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 공모가 8000원 확정…구주매출 물량 25% 축소
스톤브릿지벤처스(대표이사 유승운)가 공모가를 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불안정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 구주매출 물량을 25% 축소하고 보다 시장 친화적인 공모 구조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스톤브...
2022-02-1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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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반려동물 사업 1등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이 반려동물 사업 1등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자회사 어바웃펫의 250억 원 유상증자를 진행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GS리...
2022-02-1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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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HMM, 지난해 7.4兆 ‘사상 최대’ 영업익…올해 성장 지속 영업익 10兆 전망
HMM(대표이사 배재훈)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이런 호실적은 이어질 것으로 에상되고 있다. 14일 HMM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7조3775억 원으로 전년 9808억 원 대비 652.21%(6조3967억 원...
2022-0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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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김인석 하나생명 사장, 건전성 개선 · 전년 배당수익 기저효과 하락한 수익성 기록 (종합)
김인석 하나생명 사장이 지난해 건전성을 개선했다. 다만 지난 2020년 대체투자 부문에서 발생한 일시적 배당수익의 기저효과로 2021년에는 전년 대비 다소 하락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김인석 사장은 2022년, 디지털...
2022-02-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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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정치테마주 등 불공정거래 조사 강화…ETF 액면분할제도 도입 검토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이 올해 정치테마주, 공모주 청약 등 관련 불공정거래 행위 모니터링에 고삐를 조이고 자본시장 특사경을 활용한 조사 집행력도 강화한다.자산운용시장 활성화 추진 방향으로 ETF(상장지수펀...
2022-02-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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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학계 “중대재해법, 안전사고 제로 불가능…법제도적 정비 이뤄져야”
건설현장 안전이 강조되는 가운데 관련 업계와 학계에서 규제만으로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4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차기 정부의 건설·주택 정책’ 세미나 토론은 지난 11일 오...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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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HMM, 지난해 영업익 7조3775억 원…전년 대비 약 6.5배 급증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14일 지난해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HMM 영업이익은 7조37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52.21% 급증했다. 매출액은 13조7941억 원, 당기순익은 5조3262억 원이다.
2022-0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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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달성한 금융지주 캐피탈…지주내 ‘효자’ 계열사로 우뚝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들이 지난해 수익성 중심 자산을 확대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캐피탈사를 비롯한 비금융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금융지주도 최대 실적을 거뒀다. 특히 캐피탈사의 경우 지주내 실적 비중이...
2022-02-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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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개인 사업자 대출’ 출시… 케이뱅크‧카카오뱅크도 “조만간”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14일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비대면 무보증‧무담보 개인 사업자 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최저 금리는 연 3% 초중반(변동금리)이며, 최대한도는 1억원이다.상환 방식은...
2022-02-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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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4분기 은행들 호실적에 은행주 상승, 금리모멘텀도 호재"
하나금융투자는 14일 지난주 은행주는 5.7% 급등해 KOSPI(코스피) 하락률 0.1% 대비 대폭 초과 상승했다고 밝혔다.연초 이후 은행주 주가 상승률은 15.6%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 7.7% 대비 대비 약 23....
2022-02-1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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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카카오, 상장 자회사 기업가치 감소로 목표주가 하향↓"
하나금융투자는 14일 카카오에 대해 상장 자회사 기업가치 감소 및 글로벌 동료(Peer·피어) 기업의 가치평가 하향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3만5000천원으로 19% 하향 조정했다. 하나금융투...
2022-02-1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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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26%...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2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26%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2-02-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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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압박에 벼랑 끝 몰린 대부업
“방법이 없어요. 현재 상황에선 무대책이 대책입니다.” 한 대부업체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지난해 7월 법정 최고금리가 인하된 이후 대부업계는 도산 위기에 직면했지만 정부와 금융당국, 정치권의 압박은 날로 거...
2022-02-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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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최희문, 성장-수익-주주친화 ‘3多 경영’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성장성, 수익성, 주주친화 측면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자기자본을 5조원대 규모로 키웠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년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아울러 자사주 매입 및 소각 ...
2022-02-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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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 디지털 전환 속도 낸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가 올해 마이데이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가하고 대체투자 부문도 강화한다. 특히 오는 21일 현대차증권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 대표는...
2022-02-1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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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투수 이은호 대표, 롯데손보 성장 이끌까
‘디지털화’와 ‘자본 경쟁력 강화’를 내세운 롯데손해보험의 새 수장 이은호 신임 대표가 롯데손해보험의 성장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체질 개선을 이어갈 뿐 아니라 혁신까지 이뤄...
2022-02-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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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SKI(스포츠·키즈·아이돌) 타고 플랫폼 강자 도약
“올해 창작 DNA를 심고, 신기술과 콘텐츠 융합을 통해 잠재적 팬부터 슈퍼 팬까지 몰입하면서 즐기는 콘텐츠를 창출하는 토대를 만들겠다.”이덕재 LG유플러스 CCO(최고콘텐츠책임자)가 최근 열린 2021년 연간 실적...
2022-0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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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CEO]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리사이클 거인’ 부상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본...
2022-0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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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 이재현 회장이 믿고 맡기는 기업가치 창조 달인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는 CJ그룹 내 최연소 CEO(최고경영자)다. 구 대표는 1973년생으로 올해 딱 50세다. 그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10년 CJ그룹에 합류했다. 애널리스트 활동 당시 CJ ENM, CJ제일제...
2022-02-1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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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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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