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연말 장세 속 약세 마감…S&P500 0.3%↓
뉴욕증시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앞둔 가운데 연말 거래 부진 속 하락 마감했다. 3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90.55포인트(0.25%) 하락한 3만6398.08, 스탠더드...
2021-12-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고배당' 금융주, 배당락 효과에 '동반 약세'…대신증권·삼성증권·DB손보↓
29일 배당락일에 고배당주로 꼽히는 금융업종 주가가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주인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8.73% 내린 1만9350원에 마감했다.삼성증권도 전 거래일 대비 8.35% 내린 4만5...
2021-12-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디지털 뱅크 전환 박차…조직개편 단행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이호근)이 디지털 뱅크로 거듭나기 위해 전사적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오는 2022년 1월부로 기존 ‘부문’형 조직을 ‘모듈(module)’형 조직으로 개편하고 디지털 전문가...
2021-12-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29일 배당락일 코스피 하락 개장…증권가 "배당락 후 개별종목 장세 전망"
29일 배당락일에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34p(0.57%) 하락한 3002.90에 개장했다.코스닥은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p(0.1%) 상승한 1028.46에 개장했...
2021-12-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 오미크론에도 연말 소비 확대에 상승 마감…S&P500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는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영향 속에서도 연말 쇼핑 시즌 매출 증가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
2021-12-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성장동력 디지털 혁신…금융권 수장들 한 목소리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는 가운데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한해였다. 빅테크(대형 IT 기업)·핀테크의 금융업 진출과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으로 그 어느 때보다 금융...
2021-1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디지털혁신 주도 CEO]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손 안의 투자’ 중개형ISA 첫선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영향권에서 비대면(언택트) 투자 선봉 역할에 나섰다.삼성증권은 올해 증권업계 최초로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선보이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투...
2021-12-27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뉴욕증시, 성탄 앞두고 3거래일 연속 상승…S&P500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는 성탄 연휴를 앞두고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으로 3거래일째 상승 마감했다. 2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96.67포인트(0.55%) 오른 3만5950.56, 스탠...
2021-12-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금투 결산 (3)] 자산배분 전문가 "인플레 지속·통화 긴축, 자산시장 가장 큰 파급력 이슈…G2(미국·중국) 주목"
국내 주요 증권사 7곳 자산배분 전문가들은 향후 자산시장에 가장 파급력 높은 이슈로 일제히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인플레이션 지속 리스크를 지목했다. 23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증권사(미래, NH, 한투, 삼성,...
2021-1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금투 결산 (1)] '삼천피' 동학개미 찍고, 서학개미 확장…증권사 '1조 클럽' 줄줄이
2021년 국내 증시는 개인투자자들에 힘입어 사상 첫 '삼천피' 시대를 개막한 해로 기록됐다.대형 IPO(기업공개) 공모주 투자 열풍도 거셌다.코스피 '상고하저' 흐름에 따라 하반기 들어서는 해외주식 투자에 나선 '서...
2021-1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 4거래일 만에 반등…나스닥 2.4%↑ S&P500 1.78%↑다우 1.6%↑
뉴욕증시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과 통화정책 우려로 3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2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560....
2021-12-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최대 181만원 절세' 맥쿼리인프라 전용계좌 개설 이벤트
삼성증권이 21일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모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개설 이벤트를 이번 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공모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는 분리과세 혜택 덕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2021-12-21 화요일 | 심예린 기자
2022년 금융권 CEO 키워드는 ‘차세대 리더’
내년 금융업계는 세대교체 인사를 통해 발탁된 젊은 최고경영자(CEO)가 주류가 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금융권은 연말 50대 인재를 전면에 배치하는 인적 쇄신과 성별·출신 불문의 혁신을 기조로 연말 사장단 인사...
2021-1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초대형IB 수장 ‘재신임’…미래·KB·NH·한투·삼성 ‘각축’
2022년 국내 대형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의 IB(투자금융) 역량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업계 1위 미래에셋증권이 수장 연임으로 연속성 있는 안정 체제에서 글로벌IB 목표에 힘을 싣고 있다. KB, NH, 한투, 삼성 등...
2021-12-20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자산운용 대부분 ‘새 사령탑’…ETF·연금·대체투자서 ‘격전’
2022년을 앞둔 자산운용 업계는 미래에셋, 삼성 등 주요 대형 운용사에서 새 수장을 맞이하고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공모펀드 부진 가운데 ‘새 먹거리’로 ETF(상장지수펀드), 연금, 부동산 대체투자 등 전문가 ...
2021-12-20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2022 금융권 CEO 인사지형] 손보사, 삼성 홍원학 대표 등 금융 전략·재무통 약진
2022년 손해보험 업계를 이끌어갈 주요 손보사 CEO들은 그룹사나 지주 내에서 비단 보험뿐 아니라 금융 경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7일 임원후보추천...
2021-12-2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증권사 20곳 배출권 거래 개시
배출권시장의 회원자격을 취득한 20개 증권사가 오는 12월 20일부터 배출권 거래를 시작한다. 한국거래소는 배출권시장의 참가자 저변확대 및 이를 통한 시장활성화를 위해 이처럼 증권사를 배출권시장 회원으로 허용...
2021-12-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KRX금시장 증권사 공동 마케팅 행사 개최
한국거래소는 14일 서울사옥에서 'KRX금시장 증권사 공동마케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총 6개사가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KRX금...
2021-12-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업계 CEO 인사 바람…증권 '승진' 자산운용 '변화' 부각
금융투자업계 CEO(최고경영자) 인사가 속속 단행되는 가운데 대형 증권사들의 경우 '동학개미'가 이끈 호실적에 힘입어 승진 인사가 다수 나오고 있다.반면 자산운용 업계의 경우 공모펀드 부진 가운데 '새 먹거리'로...
2021-12-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이종완·조한용 부사장 승진 등 임원인사 단행
삼성증권 신임 부사장으로 이종완 현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 조한용 현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이 승진했다. 삼성증권은 12월 13일자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로 부사장 2명, ...
2021-12-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도 세대교체 바람…삼성화재 CEO에 홍원학 부사장 내정·최영무 용퇴 外
이재용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다. 삼성화재 새 CEO에 홍원학 삼성화재 부사장이 내정되고 최영무 사장은 용퇴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삼성화재는 임...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 ‘새 얼굴’ 교체 바람...‘경륜’에 무게
삼성자산운용의 새 대표가 결정되면서 자산운용업계의 이른바 ‘빅5’(삼성, 미래, KB, 한화, 한투자산운용) 가운데 KB자산운용을 제외한 네 곳의 수장이 모두 새 얼굴로 바뀌게 됐다. 최근에 있었던 삼성과 SK,...
2021-12-10 금요일 | 김재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