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둔촌주공 모처럼 청약흥행, 그런데 다른 단지는? [주간 부동산 이슈-3월 2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가성비’ 챙긴 고덕강일·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흥행했지만...나머지는 여전히 고전 둔촌주공 줍줍에 몰린 4....
2023-03-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LH, '미래비전 선포식' 개최…"10년간 고품질주택 80만가구 공급"
LH는 10일 미래 경영방향을 담은 새로운 비전과 실천결의를 국민들에게 약속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국민과 함께 미래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수립한 LH 비전과 추진방향을 발표했으며...
2023-03-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신탁, 영등포 1-11재정비촉진구역 사업대행자 지정
한국토지신탁이 9일 서울 영등포1-11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하 영등포1-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영등포1-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일...
2023-03-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반포 미도 1차 정비계획안, 서울시 입안
고속터미널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서초구 반포동 ‘반포미도 1차’ 아파트 정비계획안이 서울시로 입안됐다. 9일 서울경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미도1차 아파트 정비계획안은 지난 7일 서초구청에서 서울시로 입...
2023-03-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조합-시공사 재개발 공사비 갈등 개입…전문가 "부부관계에 끼어드는 것"
공사비를 둘러싼 조합과 시공자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갈등 해결에 나선다. 9일 서울시는 정비사업 중 과도한 공사비 책정, 공사비 증액 등으로 인한 조합-시공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공사비...
2023-03-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형 특별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첫 발…서울시 보폭 맞춘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조화롭고 세련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형 특별건축 디자인 혁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법상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
2023-03-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둔촌주공 ‘올림픽파크 포레온’ 줍줍에 4만1천명 몰렸다…소형 우려 무색한 흥행
둔촌주공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무순위청약에 4만건이 넘는 신청이 몰렸다. 당초 49㎡형 이하의 소형 평형에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이유로 청약 흥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2023-03-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송파·강동·노원, 2개월 사이 거래량 가장 많았던 서울 아파트 특징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윤석열정부의 대대적인 부동산규제 완화 정책, 특히 최근 ‘1.3 부동산대책’으로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꽁꽁 얼어붙었던 부동산시장에는 모처럼의 훈풍이 불...
2023-03-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업 줄고·폐업 늘어난 중개업계…"하반기까지 버틸 수 없다면 폐업"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매매·전세 거래도 어려워진 가운데, 지난해 전국 부동산중개업소 신규 개업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월은 전년도에 자격증을 취득한 중개사들이 대거 개업에 나서는 시기지만, 부동산 거...
2023-03-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둔촌주공 29~49㎡형 899가구 8일 무순위청약…39㎡형 분양가 7억원대
오랜 기간 재건축 최대어로 통했던 둔촌주공재건축, 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무순위청약이 8일 열린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무순위청약 물량은 29㎡ 2가구·39㎡ 638가구·49㎡ 259가구 등 소형 평형 8...
2023-03-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송파 가락1차 현대·합정7구역 건축심의 통과…총 1052가구 공급
서울 송파구 가락1차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마포구 합정7구역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이 계획안으로 공공분양 125가구를 포함해 총 105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3일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
2023-03-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서울축산농협, 자금조달 시너지 강화 위해 힘 모았다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은 서울축산업협동조합(이하 ‘서울축산농협’)과 ‘상생발전과 부동산금융 및 부동산신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탁자금조달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2023-02-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해운대 상록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부산 리모델링 1호 단지
포스코건설이 지난 25일 개최된 부산 해운대 상록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일원에 위치한 해운대 상록아파트는 1998년에 지어져 올해로 준공된 지...
2023-02-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LH가 쏘아올린 미분양 주택 매입, SH로 번지나
분양 시장에 불어든 한파에 전국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주 분양에 나선 3개 단지 중 2개 단지가 미달되는 등 미분양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
2023-02-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경기침체 딛고 매출·순이익 역대 최대실적 기록 저력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당기순이익, 수주잔고 등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코오롱글로벌은 22년 연결기준 누계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매...
2023-02-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동작구, ‘동작구형 정비사업’ 위한 재건축 멘토단 민간 전문가 모집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민간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은 전국 지자체 최초...
2023-02-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반년만에 집값 하락 멈춘 서울 재건축…가격 반등은?
지난해부터 하락세를 거듭하던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보합되면서 다시 연내 반등 여력이 가능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의 경우 그동안 재건축 호재 등의 영향에도 가격이 크게 하락한 만큼 상승할 가능성은...
2023-02-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분양은커녕 땅도 안 팔린다…날로 커지는 건설업계 부동산PF 리스크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 연방준비제도와 우리나라 한국은행의 급격한 금리인상에서 비롯된 금융·건설업계의 자금경색이 점점 심화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이미 부동산PF 대출 연체 잔액이 1조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2023-02-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통위원 중 3명 3.5% 적절 언급...분양시장 '눈길'
지난달 1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로 인상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7차례 연속 올린 것. 다만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 중 3명이 3.5%가 적절하다 언급하며 기준금리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소위 금리정점...
2023-02-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 목소리 높이는 국토부, 불법단속 사법경찰권 부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 움직임이 연일 속도를 더하고 있다. 현장 폐단을 효과적으로 없애기 위해 국토부에 사법경찰권이 부여되는 한편, 각 지자체들이 시행 중인 공사대금 직불...
2023-02-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빙하기 길어지는 부동산, 재개발·재건축은 장밋빛 전망? [주간 부동산 이슈-2월 3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둔촌주공 주력평형 사실상 완판, 49㎡형 이하 중소형의 운명은? 평당 7700만원대 ‘역대 최고’ 은마 예상 분양...
2023-02-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은마아파트 분양가 3.3㎡당 7700만원 추산, 국평 기준 26억원 ‘역대 최고’
오랜 기간 재건축 대어로 분류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3.3㎡(평)당 일반분양가가 7700만원대로 추산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됐다. 종전 최고가는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가 ...
2023-02-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논현 동현아파트, 37년 만의 재건축…548세대→905세대 탈바꿈
서울시는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논현 동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논현동 논현 동현아파트는 이번 심의를 통해 1986년 준공된 노후...
2023-02-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