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인적분할 단행…방산·에너지 VS 테크·라이프 독자 경영 체제 구축
㈜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을 단행한다. 각 사업군 특성에 최적화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2026-01-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전운’에 ‘북 무인기’ 악재까지…방산주, 반도체 꺾고 ‘불기둥’ 랠리
국내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북한의 무인기 도발 주장까지 겹치며 연초부터 기록적인 ‘불기둥’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방산주는 새해 들어 반도체 대...
2026-01-1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김동관의 두 남자’ 손재일·김희철 “올해도 이상무”
한화그룹 방산과 조선 부문을 이끄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된다. 두 사람 모두 김동관 부회장 핵심 참모진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각 사업 분야에서...
2026-01-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한화오션'·외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월5일~1월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1-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한화에어로, 확고한 진입장벽…현금흐름 우려 불식 ‘자신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첫 공모채 발행 주자로 나선다. 실적 개선과 자본확충 등을 통해 안전판을 마련하면서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막대한 투자비용에 대한 우려를 ...
2026-01-07 수요일 | 이성규 기자
'마두로 축출'이 당긴 K-방산의 불꽃…한화에어로, 100만 원 선 뚫으며 '황제주' 귀환
2026년 연초부터 방산을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가 뜨겁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필두로 한 국내 방산 대형주들이 일제히 치솟았다. 특히 대장주인 한화에어로...
2026-01-0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DCM] 신용등급 양극화…롯데그룹 계열사 등급 하향 수두룩
국내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도 명암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등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뚜렷했다. 특히 롯데그룹은 다수 계열사 신용등급이 하락하면서 위기에 취약한 면모를 드...
2026-01-05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5.6조 천무 유도미사일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폴란드 현지 법인에서 5조6000억 원 규모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생산,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현지 시각)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사업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함께 오는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항우연과 1033억 원 규모...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에 4400억 규모 '천무'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가 폴란드에 이어 에스토니아 진출에 성공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에스토니아와 약 4400억 원 규모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B자산운용, 'RISE 동학개미 ETF' 국내 첫 선 [ETF 통신]
KB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동학개미'를 상품명에 포함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오는 16일 개인투자자 수급과 가격 모멘텀을 결합한 전략형 상장지수펀드(ETF) ‘RISE 동학개...
2025-1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40억 기탁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40억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가치를 기반으로 지난 2003년부터 20여 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
2025-12-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개시
HDC현대산업개발이 5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9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신월2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3층,...
2025-12-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에어로, 국내 최초 R&D·마케팅용 K9 자체 보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수출과 개조·개발을 위한 자체 무기체계를 보유하게 됐다. 기존에는 군에 납품한 장비를 빌려 국내외 전시회에 활용했지만, 관련 법 개정으로 비용과 ...
2025-12-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중동∙아프리카에 K9∙천무 솔루션 제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가 수교 30주년을 맞은 중동∙아프리카(MENA) 주요 협력국 이집트에 2026년 본격 전력화된다. K9을 비롯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천무'와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단거리 유...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7054억 규모 'L-SAM' 양산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지난 27일 방위사업청과 7054억 원 규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대탄도탄 요격 유도탄(...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RSU 가치 145% 증가…부여 임직원 누적 9000명 돌파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임직원이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가치가 1년여 만에 145%나 증가했다. RSU를 받은 직원 수도 누적 9000명이 넘었다. 13일 한화오션 3분기 보고서에서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 9월...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80%↑…"루마니아 거점 연내 착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부회장)가 일부 방산 품목 인도 물량이 줄었음에도 유도무기 등 부수품목 매출이 늘며 3분기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내 루마니아 방산 거점을 착공하며...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CM] 빅딜이 유상증자 주관 순위 결정…EB 발행 기조도 주목
올해 증권사 ECM(주식자본시장) 리그테이블 실적은 대규모 유상증자 주관 여부가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미국 관세 협상 이슈로 타격을 받았던 증시가 하반기에 활황을 보이면서 주식 발행 여건이 개선됐고,...
2025-1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시스템, 필리조선소 투자에 영업익 60% 감소…"핵추진 잠수함 계획은 미정"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한화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 초기 투자비용 부담으로 60% 이상 줄었다. 한화시스템은 31일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 기준 매...
2025-10-3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핵잠수함 승인, 한화오션 ‘신용·자금조달’ 양날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핵추진 잠수한(원자력 잠수함) 건조를 승인하면서 조선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화오션은 트럼프가 언급한 필리조선소를 지난해 인수하면서 직접적인 수...
2025-10-31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돌파…운용 손익 약진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NH투자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13억원, 당기순이익 2,83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각각 전년 동기보...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