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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분기순이익 182억원 달성
아주캐피탈(대표 이윤종)이 지난 1분기 순이익 182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84.9%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228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4억)보다 48.2% 증가했다. 또 분기순이익은 98억에서 182억원으로 늘었다.윤보용 아주캐피탈 재무기획 본부장은 “아주캐피탈의 자금조달, 대손상각비...
2015-05-18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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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최대 7개 업체 IPO 목표
아주IB투자는 올해 펀드결성 목표를 전년대비 2배가 넘는 2500억원, 투자공급도 전년보다 1000억원 많은 275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벤처(VC)에 750억원, 사모(PE)에는 2000억 원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아주IB투...
2015-03-1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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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당기순익 전년比 2배 ‘껑충’
아주캐피탈(대표 이윤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65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91.8%로 거의 2배 신장했다. 안정적 오토금융을 기반으로 개인금융, 중고차금융 등이 신규 수익원으로 자리잡았고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이 2012년 인수 후 첫 흑자를 낸 것이 눈에 띄는 변화라는 게 아주캐피탈 측의 설명이다.윤...
2015-02-12 목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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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업계 M&A 큰 장 섰지만…,
최근 아주캐피탈, 두산캐피탈, 산은캐피탈, 한국SC캐피탈 등 일부 캐피탈사의 매각 결정이 잇따르면서 M&A 성사 여부에 관련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캐피탈업계 불황으로 인수자를 찾지가 쉽지 않다는...
2014-04-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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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이아웃 투자 본격 실시한다
작년, 태양광산업 투자 실패 회복 기간바이아웃 투자 확대로 기업가치 높일 것지난 1일 아주산업은 지분을 보유한 금융계열사들에 대한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주산업이 보유한 아주캐피탈과 아주IB투자...
2014-04-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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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업황 어려움, ‘차별 전략으로 타파’
최근 여전업계는 시장포화 및 규제 강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여전업 체계 개편 세미나’에서는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방향 설정을 요구하는 금융당국 주문도 나왔다. 업황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올해 캐피탈사들은 작년의 경영전략 계승 및 각자의 목표를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나갈 방침...
2014-03-1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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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농식품산업 선두 투자사 될 것”
아주IB투자는 지난 2011년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신기술금융사인 만큼 본연의 역할인 벤처투자에 노력을 쏟아 부을 계획이다. IT, 바이오 및 서비스 산업 등과 농업이 융...
2014-03-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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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작년 순이익 191억원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7일 2013년 영업수익 7,921억을 올려 당기순이익 19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전년 대비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0.75%와 42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조달 비용 하락에 따른 수익증가와 자회사인 아주IB투자, 아주저축은행의 재무실적개선이 IFRS 연결손...
2014-02-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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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 1년내 ‘태양광리스크’ 탈피
아주IB투자가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작년 아주IB투자는 투자자산 평가손실의 증가. 즉 영업비용의 급증으로 인해 9년 만에 당기손실을 기록했다. 약 1년만에 200% 이상 실적이 좋아진 것. 이에 ...
2013-12-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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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업계, “국내는 PEF, 해외는 중국진출 가속”
벤처캐피탈(이하 VC)사들의 韓·中전략이 상이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VC사들의 주요 사업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벤처투자와 PEF(Private Equity Fund : 사모투자펀드)를 각국의 특성에 맞게 적용하고 있다. 현재 VC...
2013-09-0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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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C, 2000억원 규모 중소·벤처 지원 펀드 조성
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이하 KoFC)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중인 해외 진출 Platform 펀드의 위탁운용사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곳은 KTB네트워크(공사 출자액 400억원), 한국투자파트너스(공사...
2013-07-08 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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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4社, 작년 신기술 투자 돋보여
경기침체 여파로 전 금융업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캐피탈사들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소비심리가 악화되고 캐피탈사들의 주요 수익원이었던 자동차금융 역시 내수시장 판매 성장세 둔화, 단가 하락 등의 이유로 예년같이 않은 모습이다. 주택할부 취급 역시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실적이 크...
2013-04-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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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별 차등 전략, “업계 불황 타파”
국내 경기 회복이 불투명한 가운데 캐피탈사들의 전망도 우울하다. 리스·할부금융 취급액 정체 속에서 일부 캡티브사를 제외하고는 명확한 수익모델 및 신규 수익창출기반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캐피탈사들은 각 사 상황에 맞게 차별화된 경영전략을 수립,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차금융이 정체되고 있...
2013-03-1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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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농식품산업 선두 투자사 목표
아주IB투자는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벤처투자에 대한 성과 및 많은 노력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같은 아주IB투자의 노력에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농수산업 펀드’...
2013-03-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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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벤처캐피탈>업계, 중기육성 도우미 역할 나서야
VC 신규투자 3년 연속 1조원 돌파, “지속 상승세”산업구조 변화 속 투자전략 다각화, “문화산업 강세”업계를 출입한지가 6개월밖에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개선점이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벤처캐피탈(이...
2013-02-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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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대란 예고 속에 농수산업 투자 필요
김상철 아주IB투자 벤처투자3팀 투자이사는 VC(벤처캐피탈)업계가 농수산업에 대해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향후 세계인구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VC사들이 관련 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2013-01-2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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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신용등급 상향
국내 최초의 벤처캐피탈사인 아주IB투자의 신용등급이 올랐다.한국기업평가는 3일 아주IB투자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승시켰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아주IB투자의 투자성과가 양호해 수익성이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고, 대주주인 아주그룹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2012-08-0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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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업계, 새로운 투자산업 발굴에 주력”
“1999년도에 벤처 붐이 일어났을 당시 투자라는 직종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껴 벤처투자업계로 입사한 이후 지금까지 이곳에 몸담고 있습니다” 윤창수 아주IB투자 6팀 이사는 아주IB투자에서만 10년 이상을 벤처캐피...
2012-05-30 수요일 | 임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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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동반성장 위한 영업수익 증진할 것”
아주IB투자(대표 양정규)의 2012년도 경영목표는 지속적인 영업수익의 확대와 전년대비 증가한 순이익의 창출이다. 특별히 전년과 비교한다면 투자규모를 좀 더 확대해 전년 대비 약 70%증가한 1,750억원의 신규투자...
2012-03-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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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아주그룹
◇아주캐피탈 ▲전무 이상문 ▲상무 홍상범 장영선 ▲상무보 김효성 ◇아주지오텍 ▲전무 이병호 ◇아주IB투자 ▲상무보 김지원
2012-02-02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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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올해 ‘300억원 규모’ 해외펀드 조성하겠다
한국VC, 중국이어 아시아서 2번째 큰 시장하반기부터 벤처캐피탈시장 활성화 될 듯 양정규 아주IB투자 대표는 과거 KTB 재직 당시 해외 벤처투자의 물고를 트며 국내 VC(Venture Capital) 시장의 흐름을 새롭게 전환...
2012-02-01 수요일 | 임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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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하나로저축銀 인수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하나로저축은행 인수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금융지주사, 증권사에 이어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저축은행을 인수한 첫 사례다. 아주캐피탈은 하나로저축은행의 구주주 지분 100%를 인수하고, 유상증자대금 800억원으로 하나로저축은행의 건전성을 높이게 된다.이로써 ...
2011-12-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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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2015년 최고 VC·PE운용사 도약’ 목표
2013년까지 PEF운용 강화해 중견기업 성장 견인전문성과 심사력 겸비한 벤처캐피탈리스트 육성도“아주IB투자는 차별화되고 특화된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2013년까지 PEF 운용을 강화한 중견기...
2011-08-31 수요일 | 김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