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지정 유지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미국 재무부가 10일(현지시각) 발표한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2022-06-1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 동남아 최대 온라인몰 ‘쇼피’ 입점 인삼제품 판로 개척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10일부터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몰 쇼피(Shopee) 싱가포르에서 인삼농협 제품 판매를 개시한다. 온라인몰 쇼피는 본사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2022-06-10 금요일 | 편집국
차기 한국경제학회장에 황윤재 서울대 교수
대표적인 계량경제학자인 황윤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차기 한국경제학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경제학회는 10일 개표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수석부회장으로 황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내년 2월...
2022-06-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2600선 붕괴·환율 12원 급등·국고채 2년물 3% 돌파…긴축 경계감에 '흔들'
글로벌 통화 긴축 경계감이 커지면서 10일 국내 금융시장에서 주식, 원화, 채권이 '트리플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7포인트(-1.13%) 하락한 2595.87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
2022-06-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청담글로벌, ‘또’ 상한가… 상장 이후 54% 상승 [마감시황]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에 지난 3일 입성한 글로벌 화장품 유통 업체 청담글로벌(대표 최석주)이 10일 ‘상한가’를 찍었다. 상장 이후 벌써 두 번째...
2022-06-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윤홍근 BBQ 회장,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당선 위해 힘써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푸켓에서 진행한 제 58회 국제빙상연맹 정기총회에 참석해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집행위원의 ISU(International Skating Union, 국제빙상연...
2022-06-10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자동차 아닌 모빌리티' 새로운 이동수단 쏟아진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CES 2020에서 "이동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해 사람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의미 있는 시간 활용을 할 수 있는 '인류를 위한 진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 같은 모빌리티...
2022-06-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4월 경상수지 8000만 달러 적자…2년 만에 적자 전환
지난 4월 한국 경상수지가 8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면서 2년 만에 적자 전환했다. 수출증가에도 원자재 수입급증에 따라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축소된 영향이 나타났다. 또 배당금 지급 등 계절적인 요인도 반영됐...
2022-06-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온, 세계 배터리 5위 굳히기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글로벌 배터리 5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10일 SNE리서치가 집계한 올해 1~4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에 따르면, SK온은 8.6GWh를 기록했다. 이는 CATL, LG에너지솔루션, BYD, 파...
2022-06-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버거킹 이어 '맥도날드'도 인수합병 시장 매물로 나와
한국 맥도날드(대표이사 김기원)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지난 2016년 이후 약 6년 만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 본사는 한국 맥도날드의 전략적 파트너십 대상을 찾고 있다. 현재 한국 맥도...
2022-06-10 금요일 | 나선혜 기자
현대카드, 뉴욕현대미술관 소장 미디어 & 퍼포먼스 컬렉션 전시 국내 최초 개최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 김덕환)가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이하 MoMA)과 손잡고 MoMA의 미디어 & 퍼포먼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스며드는 빛(Pervasive Light): Works from MoMA’s Media and Performa...
2022-06-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윙크스톤, 중앙대와 머신러닝 복합신용평가모델 개발 추진
윙크스톤파트너스(대표 권오형)가 비대면 대출 신용평가시스템의 정확도를 높이고 대출자의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요소를 신용평가시스템에 추가하는 등 신용평가모델 고도화에 나선다.윙크스톤은 중앙대학교 AI 데이...
2022-06-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뉴욕증시, 유럽발 글로벌 통화긴축 경계감에 '털썩'…기술주 애플·엔비디아 3%대↓
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7월과 9월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긴축 우려가 강화되며 하락 마감했다.기술주들의 낙폭이 컸다. 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
2022-06-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면세점, 국내외 투트랙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 나선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국내외 투트랙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핵심 점포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에서는 공격적인 점포 확대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관련업계...
2022-06-1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첫 온투업 등록 1년…대출 확대에도 규제 막혀 업권 성장 ‘정체’
지난 2020년 8월부터 시행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이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6월 10월 8퍼센트와 렌딧, 피플펀드 등 3개사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에...
2022-06-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기, '테슬라 카메라 모듈 공급' 소식 타고 상승
삼성전기(대표 장덕현)가 테슬라에 차세대 전기트럭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9일 주가가 상승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0.33% 상승한 15만2000원에 마감했다.삼성전기는...
2022-06-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5월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순유입 전환…주식 순유출 축소-채권 순유입 확대
지난 5월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석달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중국 경기둔화 우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주식자금 순유출이 지속됐으나 규모가 전월보다 축소됐다. 채권자금은 공공자금 유입 전환으로 순유입...
2022-06-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중공업 "암모니아 연료 기술, 잇따라 국제 공인"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선박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선박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삼성중공업은 그리스 현지시간 8일 포시도니아에...
2022-06-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패션디자이너 우영미 딸과 결혼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부사장(사진)이 패션디자이너 우영미씨의 차녀 정유진씨와 다음달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이규호 부사장은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코오롱 오너 4세다. 1984년생인...
2022-06-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황규별 LG유플러스 CDO “구글·아마존처럼 데이터·AI 자산화…기업가치 제고”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전략적으로 자산화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황규별 LG유플러스 CDO(최고데이터책임자)는 9일 오전 기자...
2022-06-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성장률은 내리고 물가는 오르고…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 증시]
올해 글로벌 국내총생산(GDP·Gross Domestic Product) 성장률 전망치는 낮아지고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오르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2022-06-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LG CNS, 스마트팩토리 최종 진화형 '버추얼 팩토리' 만든다
LG CNS(대표 김영섭)는 미래 자율공장 발전 방향으로 '버추얼 팩토리'와 '버추얼 랩'을 한국공학한림원이 지난 8일 개최한 스마트디지털포럼 기조연설에서 제시했다.버추얼 팩토리는 공장과 설비 등을 가상으로 구현...
2022-06-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