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사령탑 사내이사 선임 행렬…반토막 실적 속 배당 [주총 안건 돋보기-증권]
올해 증권사 주주총회에서는 최고경영자(CEO)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다수 오른다. '새 얼굴' 증권 사령탑들의 신규 이사 선임 안건도 여럿 포함됐다. 또 비(非)우호적 실적에도 주주환원 차원에서 배당도 이어간다...
2023-03-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빈대인 체제 구축하는 BNK…JB는 얼라인과 표 대결 [주총 안건 돋보기-지방금융지주]
지방금융지주가 조만간 정기 주주총회를 열 가운데 임기 만료를 앞둔 사외이사들이 상당수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사진의 거취를 두고 변화를 꾀할지 안정을 택할지 주주들의 고심은 깊어지는 중이다. 여...
2023-03-0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신증권, 보통주 1주당 1200원 배당 결의…25년 연속 현금배당
대신증권이 25년 연속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6일 이사회를 열고, 2022 회계연도 기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의 현금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결산배당금...
2023-03-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준 완화했는데 수도권마저…인천 중구 포함 13곳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 관리지역이 지난달 10곳에서 13곳까지 늘어났다. HUG가 주택시장 침체기에 맞춰 지정기준 완화와 심사절차 간소화라는 변화를 줬음에도 불구, 이번 선정에서는 수도권인 인천까...
2023-03-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실적잔치 벌이던 백화점, 명품·리빙 매출 주춤…돌파구는?
코로나19 확산 기간 '실적잔치'를 벌이던 백화점이 울상이다. 엔데믹 시대가 본격화되자 실적에 높은 기여를 하던 명품과 리빙 매출이 꺾이면서다. 소비자들은 고물가로 인한 부담감으로 지갑을 닫거나 해외여행으로...
2023-03-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윤호영 대표, 카카오뱅크 9년 이끈다…4연임 변수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하면서 9년 장기 집권에 나선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2월 말 윤 대표를 최종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윤 대표는 오...
2023-03-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문체부·관광공사, ITB 국제관광박람회서 한국 매력 홍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 국제박람회장(Messe Berlin)에서 개최되는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nternationale Tourismus Börse Berlin 2023, 이...
2023-03-0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카드, 영유아 부모 필수 '베베쿡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영유아 이유식 부문 국내 1위 기업인 베베쿡과 함께 ‘베베쿡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카드는 베베쿡 특화 서비스뿐만 아니라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게 일...
2023-03-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세계·세아제강·스튜디오드래곤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신세계(대표 손영식)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늘어난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8% 낮아진 1413억원- 백화점 경쟁사 대비 우위와 높아진 면세 실적 가시성 기대감 존재◇ ...
2023-03-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가·디지털 자산 업계 뒤흔든 ‘토큰 증권’… 도대체 뭐길래?
“혁신적인 금융 투자상품 개발, 토큰 증권 발행(STO·Security Token Offering) 등 경쟁력 제고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지난 2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 간담회 자리에서 ‘증권사 본연의 역할...
2023-03-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3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제주銀 ‘MZ플랜적금’
3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
2023-03-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 ‘원적금’
3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감독...
2023-03-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마일리지 논란’ 조원태… 올해 보수는 2배 인상?
코로나 위기가 서서히 물러가면서 항공업계가 표정관리에 나서는 분위기다. 최근 마일리지 논란을 일으켰던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도 마찬가지다. 특히 올해 그의 보수는 최대 2배 가량 올라갈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
2023-03-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투證, 삼성·한화 리츠 IPO ‘두각’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올해 삼성, 한화 등 대기업 그룹의 자산을 담은 스폰서 리츠(REITs, 부동산투자신탁) 상장 대표 주관사를 동시에 맡아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계열 증권사 파트너 선택받은 한투 5일 금융...
2023-03-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보수 체계 큰 폭 손질…주주가 임원 성과급 감시한다 [은행 영업·경영 대수술]
윤석열 대통령과 금융당국이 은행의 공공적 성격을 강조하며 돈 잔치와 과점 폐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본격화된 가운데 은행권의 성과급·퇴직금 등 보수체계와 금리체계가 전면 개선된다.금융당국은 상생 금융 확산...
2023-03-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글로벌·디지털 영토확장 본격화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올해부터 글로벌, 디지털 영토확장을 본격화한다. 특히 삼성화재 야심작으로 여겨지던 텐센트 합작법인이 진용을 갖추며 올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텐...
2023-03-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공동재보험 수요에 웃는 코리안리
국내 유일의 재보험사 코리안리재보험이 공동재보험 수요 증가 등 호재를 맞았다. 전 세계적으로 재보험료율 인상세가 뚜렷한데다 지난해 이를 기반으로 수재보험료를 확대해서다. 코리안리는 수재보험료 등을 통해 ...
2023-03-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곽기웅 크로스파이낸스코리아 대표, 블루오션 ‘기업금융 P2P’ 개척 [급부상 온투업체 ①]
지난해 금융당국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의 규제 해소를 약속하면서 2023년은 온투업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전하는 산업에는 성장하는 회사가 있기 마련. 이에 한국금융신...
2023-03-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솔 조동길 회장 ‘반도체 승부수’ 통했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의 반도체 투자가 결실을 맺었다. 한솔아이원스 인수에 성공한 한솔테크닉스(대표 유경준)가 지난해 흑자 전환하며 반도체 투자 성공 사례를 써가고 있기 때문이다.한솔테크닉스가 지난해 영업이...
2023-03-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 보수한도까지 확 줄이는 네이버
5년 만에 실적 부진을 기록한 네이버가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이사들 보수 한도를 줄이기로 했다. 올해 경영 위기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초 예고했던 비용 효율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다.네이버...
2023-03-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해외·ESG 신시장 사업 ‘약진’
“2년간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설정하고 신상품, 사업 고도화 등 다방면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며 “이제는 가속화해 성과를 가시화할 수 있는 한 해가 돼야 한다”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사진)의...
2023-03-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해외건축·수주 등 소문난 ‘현장통’ 오세철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은 각종 현장을 다닌 현장 전문가로서, 임원 및 부서장들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펼치며 소통 경영을 펼치고 있는 인물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섬렵한 ‘현장 전문가’로 평가된다...
2023-03-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자수첩] 일관성 없는 관치금융 ‘No’
“본질을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요즘 보험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금융당국은 보험업계가 돈잔치(과도한 배당·성과급)를 벌인다고 지적하지만, 손해율 개선 덕분에 호...
2023-03-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