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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보통주 1주당 1200원 배당 결의…25년 연속 현금배당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6 20:13

오는 24일 주주총회서 확정

대신파이낸스센터 전경 / 사진제공= 대신증권

대신파이낸스센터 전경 / 사진제공= 대신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이 25년 연속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대신증권(대표 오익근닫기오익근기사 모아보기)은 6일 이사회를 열고, 2022 회계연도 기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의 현금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결산배당금 총액은 801억 원이다.

1주당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8.15%, 우선주 9.19%, 2우B 9.21%다.

대신증권은 "배당금은 지난해 제시한 배당가이드 라인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결정됐다"며 "업황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일관성 있는 배당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대신증권은 주주총회에서 연결실적기준 영업이익 2535억 원, 당기순이익 1317억 원을 확정하는 안건을 올렸다. 지난 달 실적변동 공시를 통해 밝힌 연결기준 순이익 2034억원보다 717억원 감소한 1317억원을 순이익으로 확정 예정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계열사인 대신프라퍼티에서 발생한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해 보수적 회계기준을 적용해 충당금을 적립했다"며 "관련 세금은 현재 과세 예고된 사안으로, 추후 취소를 위한 행정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사회에서 결의된 내용은 오는 3월 24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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