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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자산운용, 'AB 월지급 미국 그로스 펀드' 출시…"美 성장주 투자와 월분배금 동시 추구"
미국 우량 성장주 투자와 안정적인 월 분배금을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가 나왔다.얼라이언스번스틴 자산운용(이하 AB자산운용)(대표 이창현)은 미국 대형 성장주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면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A...
2025-03-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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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태국 정부와 지속 가능한 해양안보 협력 논의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호위함 수출로 인연을 맺은 태국 정부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을 논의했다. 한화오션은 지난 10일 서울사무소에서 특수선사업부장 어성철 사장이 타니 쌩랏(Ta...
2025-03-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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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품은 김동선…한화푸드테크 수장 교체 ‘F&B신사업 전문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신임 대표로 조용기 F&B혁신실장을 선임했다. 지난달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단체급식업체 아워홈을 인수한 뒤 처음으로 이뤄진 인사다. 푸...
2025-03-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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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수상함'·한화오션 '수중함'인 이유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지난달 함정 수출 사업에서만큼은 '원팀'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각자 타사 대비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 사업 주도권을 갖기로 했는데 HD현...
2025-03-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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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TV는 우리”…삼성 vs LG, 2025년형 AI TV 대전 개막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규 AI 기능을 탑재한 2025년 AI TV 신제품을 나란히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Neo QLED∙OLED의 AI TV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AI 기능이 탑재된 QLED 신모델도 이르면 내달 선보인다. LG전...
2025-03-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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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KB금융, 신종자본증권 발행 명(明)과 암(暗)
KB금융의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의존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몸집이 커진 만큼 각종 재무건전성 관리를 위해 필요한 절차지만 이자규모가 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자회사들의 호실적이 받쳐주고 있지만 외형...
2025-03-11 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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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경쟁사 출신 화학 전문가 사외이사로 대거 영입 [이사회 톺아보기]
롯데케미칼이 국내 경쟁 화학사 출신의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경쟁사보다 높은 기초화학 비중이 현재 재무 위기를 불러왔다고 판단하고, 이와 관련한 조언과 비판을 수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롯데케미...
2025-03-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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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사령탑 연임 러시…이사회 내부통제위 설치 고삐 [금융권 주총 미리보기]
3월 증권사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다수 CEO(최고경영자)들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이후 이사회에서 연임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또,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로 불리는 책무구조도 적용을 앞둔 가운데, 이번 주총에서 ...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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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내부통제위원회 신설…현대해상 이석현 선임·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사외이사 논란 [금융권 주총 미리보기]
상장 보험사 주주총회가 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 삼성화재와 미래에셋생명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을 위한 정관 변경,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재선임, 이석현 현대해상 신임 대표 선임 안건이 관심을 받고 있다...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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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차세대 함정용 고내후성 차열도료 개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함정에 적용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성능 도료 개발에 성공했다.한화오션은 국내 도료사와 공동으로 함정용 고내후성 차열도료를 개발하고, 관련 성능 평가를 내부적으로 완료했다고...
2025-03-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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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 시대’ 글로벌 ETF 시장 넓다…한국선 1% 놓고 ‘혈투’ [ETF, 글로벌이 무대다 (상)]
최근 한국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운용 순자산(AUM) 규모 200조원 돌파 시점이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182조8211억원 규모다. 조만간 ...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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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형제 기업 출산축하금 10배 차이
“같은 한화그룹에서 일하고 있는데 누구는 1000만원 받고, 누구는 100만원 받고, 차이가 너무 크네요.”한화그룹 A계열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 B씨는 “출산축하금까지 그룹 공통으로 정할 일은 아니지만 계열사별...
2025-03-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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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원톱…토스 ‘폭풍 성장’ [해외주식 랭킹]
미장(美場)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열기에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수입이 연간 '1조 클럽'을 달성했다.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지난 2024년 4개 분기 내내 1위 자리를 지키며...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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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수익률 우수·수수료 효율성 양날개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한화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보장 수익률,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항목의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원리금보장/원리금비보장 모두 선정된 사례는 유일하다. 또 수수료 효율성...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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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김동원, M&A 글로벌·GA 주도…밸류업은 관건 [오너 보험사 리뷰 ①]
오너 보험사들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는 작년부터 업무집행책임자로 조직과 인사에 변화를 줬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인 신중하씨는 작년 말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했다. 김동원...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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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2030 여성 잡은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3.0’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한화손보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3.0’ 상품을 통해 그간 보험에서 심도 있게 보장하지 않았던 정신질환부터 보험사에 보장할 수 있는 흉터치료 영역까지 여성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까지 보장 영역을 확장했...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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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전성기’ 일군 구지은, 오빠·언니 매각 뒤집을까 [주목 이 기업]
“아버지가 아끼던 아워홈, 저희가 잘 보살피고 있어요.”범LG가이자 급식업계 2위 기업인 아워홈 구지은 전 부회장의 말이다. 구 전 부회장은 아워홈 창업주 고(故) 구자학 명예회장의 1남 3녀 중 막내다. 그는 코로...
2025-03-1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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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3월 정기 주총 관전법
올해도 어김없이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대체로 그러하듯 이번에도 통과의례처럼 지나가는 기업들이 대부분일 텐데, 고려아연이 눈에 띕니다.동지에서 이젠 적이 돼 버렸죠. 1949년 최기호, 장병희...
2025-03-10 월요일 | 정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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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물류, '우수물류기업 인증제도' 물류창고기업 분야 14년 연속 인증 획득
농협물류(대표이사 정용왕)가 7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우수물류기업 인증제도' 물류창고기업 분야에서 14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우수물류기업 인증제도' 물류창고기업 분야 인증은 화...
2025-03-07 금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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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내리자 신규 분양시장에 눈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00%에서 연 2.75%로 조정했다. 이에...
2025-03-05 수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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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호황에 한화오션·HD현대 상반기 인재 채용 적극
한화오션과 HD현대 조선·해양 계열사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국내 조선업계가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우수 인력 모시기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한화오션은 지난달 28일 서류 접수를...
2025-03-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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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창고’가 대세…GS·롯데건설, 수납 편의 극대화한 단지 '눈길’
최근 아파트 단지 내에 세대별 ‘전용 창고’를 두는 설계가 각광받고 있다. 부피가 큰 여가·레저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고, 사실상 방 한 칸에 버금가는 수납 면적을 ‘덤’으로 얻을...
2025-03-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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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임'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당면 과제는 주가부양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5연임에 성공하며 10년차로 최장수 은행 CEO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말 윤호영 대표가 최종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카카오...
2025-03-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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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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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