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인공지능 전환(AX) 시동…“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 추진”
우리투자증권이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인공지능) 업무지원 플랫폼 개발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나선다.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기업용 AI 솔루션 전문 기업 올거...
2026-01-14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인재 양성 전사 교육…디지털자산·AI·웹3.0 중점
한화투자증권이 ‘Global No.1 RWA(Real-World Asset, 실물 기반 토큰화 자산) Hub’ 비전 실현을 위한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전사 교육’을 본격 시...
2026-0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가 폭등’ SK스퀘어…‘AI・반도체’ 투자 기대감 UP
SK그룹의 투자 중간지주사 SK스퀘어(대표 김정규) 주가가 최근 1년 사이 2배 이상 오르며 국내 증시 시가총액 10위권에 진입했다. 비핵심 자산 정리로 확보한 막대한 현금에 김정규 사장의 인공지능(AI)·반도체 집중...
2026-01-1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HD건설기계, 통합 후 첫 대규모 수주 포문…2026년 매출 8.7조 시대 연다
HD현대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와 총 120대 규모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공급 장...
2026-01-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가조작 원천봉쇄"…금융위·금감원·거래소 '합동대응단' 2팀 체제로 확대
지난해 7월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이 2팀 체제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1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권대영 증선위원장 주재 회의를 통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확대 방...
2026-0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시대' 개막…통합 항공사 출범 박차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공식 운항을 개시하며 대한항공과 통합을 위한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이날 오전 4시 55분 도쿄 하네다발 OZ177편이 T2에 도착하며 아시아...
2026-01-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실패하면 끝, 누가 베팅하나”... ‘규제 감옥’에 갇힌 K-모험자본
사모펀드(PE)의 본질은 ‘고위험 고수익’을 감내하며 산업의 빈틈에 자금을 공급하는 모험자본의 전초기지다. 하지만 2026년 대한민국 PE 시장은 ‘모험’ 대신 ‘관리’와 ‘생존’이라는 단어가 그 자리를 대신하...
2026-01-1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현대로템, '피지컬 AI' 시대 정조준…로봇·수소 중심 조직 전면 개편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
2026-01-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엔터프라이즈, ‘클라리온’ 영양제 4종 출시…“한 달에 3990원”
우리엔터프라이즈는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클라리온(CLARION)’이 1개월 기준 단일가 3990원에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클라리온은 일상에서 매일 믿고 섭취할 수 있는 품질에 초점을 맞춘 데일리...
2026-01-14 수요일 | 정경환 기자
‘e스포츠와 금융 경계 허문다’ T1, 우리은행과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e스포츠 명문 구단 T1이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관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1과 우리은행은 금융과 e스포츠의 경계를 허물고,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새...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G 모빌리티,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론칭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위해 동분서주’ 정의선 회장,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광폭 경영활동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분초를 다투며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차량 온도・공기 AI가 관리한다…SKT, 차량용 AI ‘에이닷 오토’ 공개
SK텔레콤(CEO 정재헌)은 르노코리아의 신형 차량 ‘필랑트(Filante)’에 차세대 차량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닷 오토는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운전자 운행 패턴과...
2026-01-1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대한토지신탁,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2026년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실장·본부장·팀장 등 주요 임직...
2026-01-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서울시 비산먼지 억제 위한 노력 지속
DL건설의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에 선정돼 표창장(개인)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생활주변...
2026-01-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창업지원기관, 건설 현장 안전 문화 확산에 ‘맞손’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
2026-01-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태광, 화장품 자회사 '실' 출범...애경산업과 투트랙 시너지
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하며 K-뷰티 신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태광산업이 추진 중인 1조 5,000억원 규모 신사업 투자 계획의 핵심으로, 인수 절차 마무리 단계에 있는 애경산업과 '투트랙' 시...
2026-01-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서초구 ‘롯데캐슬주피터' 56평, 4.7년 만에 12.45억 상승한 25.5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롯데캐슬주피터(2003년 준공)' 56평형(164.05㎡) 6층 매물이 4년7개월 만에 25억55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14일 실거래가 공개사이트 집순위·돈보에 따르면 해당 평형은 지난 1...
2026-01-1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불모지 상주에 깃발…자이S&D ‘자이르네’, 최초·최대·최고 단지 분양 도전
자이S&D는 오는 2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서 ‘상주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상주자이르네’는 브랜드 아파트 불모지였던 상주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상주시는 지...
2026-01-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고려아연, 희토류 생산 나선다...미국 기업과 동맹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미국 기업과 손잡고 희토류 생산에 본격 나선다. 정국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의 안정적인 공급원을 확보함으로써, 전기차와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 산...
2026-01-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곽희필 ABL생명 대표, '우리' 품에서 재도약… 질적·양적 동반 성장[2026 보험사 리부트]
곽희필 ABL생명 대표가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첫해를 맞아 보장성보험 중심의 성장전략과 전속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한 신상품으로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설계사 조직을 ...
2026-01-1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진짜 혁신' 위한 '리더의 의무' 강조 [2026 금융권 상반기 경영전략]
"부진즉퇴(不進則退),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는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신년사에서도 절박한 혁신을 강조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전략 방향으로 '진짜 혁신'을 꺼내들었다...
2026-01-1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