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미국행…대우건설-중흥그룹, 美 건설시장 공략 박차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중흥그룹과의 시너지를 발판으로 미국 건설시장 재진출을 본격화 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
2022-05-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빅스텝 후폭풍' 뉴욕증시, 하루 만에 급락…테슬라 8%대↓
뉴욕증시는 5월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뒤늦게 반영하면서 하루 만에 상승분을 반납하고 폭락했다. 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63...
2022-05-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5월 미 FOMC 결과 대체로 예상 부합…시장영향 철저히 점검"
미국 연준(Fed)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p(포인트) 인상한 데 대해 한국은행은 "회의 결과가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한국은행은 5일 오전 9시 이승헌 부총재 주...
2022-05-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 연준, 기준금리 0.5%p 인상…'빅스텝' 단행
미국 연준(Fed)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빅스텝(Big step)' 인상을 단행했다.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긴축(QT)도 오는 6월부터 착수하기로 했다.연준은 4일(현지시간) 이틀간 FO...
2022-05-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5월 FOMC 결과 앞두고 국고채 금리 상승…3년물 3.178%
미국 연준(Fed)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 속에 4일 국고채 금리가 상승했다.이날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최종호가수익률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022-05-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미국 5G 장비 수주에 강세…5G주 동반 급등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미국 제4 이동통신 사업자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의 대규모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4일 주가가 상승했다.국내 5G 장비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이...
2022-05-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T&G, 해양환경공단‧(사)오션과 ‘해양 환경 보호’ MOU 체결
KT&G(사장 백복인)가 해양 환경 보호 활동 공동 추진에 나선다. KT&G는 지난 3일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4...
2022-05-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세계로 가는 K라면' 삼양식품-농심, 韓美 공장 준공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K-라면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나날이 높아지는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2022년 신공장을 설립해 글로벌 수요를 충족시키고 신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2022-05-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1조원대 수주 따낸 이재용, 글로벌 네트워크 눈길
삼성전자가 글로벌 최대 통신시장인 미국에 1조원 규모의 5G 통신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 2020년 미국 1위 통신사 버라이즌 5G 장비 수주에 이은 두 번째 초대형 수주다. 삼성전자는 미국 제4 이동통신 사업자 ...
2022-05-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프랭클린템플턴, 한국법인 신임 대표에 김태희 선임
프랭클린템플턴은 김태희 한국 사업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금융 서비스 산업 내에서 기관 사업 개발에서만 20년이 넘는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까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
2022-05-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X 출범 1년, 자산 10조 돌파 등 호성적…개척자 구본준, 금융 등 사업 다각화 박차
구본준(사진) LX호가 어제(3일) 출범 1년을 맞은 가운데 자산 10조 원 돌파 등 호성적을 거뒀다. 구 회장은 실적 호황을 바탕으로 최근 금융·친환경 사업 확대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영업익 ...
2022-05-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뉴욕증시, FOMC 결정 앞두고 상승…금융주 BoA·JP모간↑
뉴욕증시는 다음날 예정된 5월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을 보인 끝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3일(미 동부시간) 뉴...
2022-05-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투자, 하나은행 연계 ‘미국주식 거래 서비스’ 개시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이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의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과 연계해 미국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하나금융투자 고객은 하나금융투자 해외주식...
2022-05-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美 디시 네트워크에 5G 장비 공급…역대 두번째 규모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미국 제4 이동통신 사업자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의 대규모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삼성전자의 미국내 5G 통신장비 공급 중 역대 두번째...
2022-05-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준금리 인상' 금통위원들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안정화시키는 게 중요"
기준금리를 연 1.5%로 인상한 지난 4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들은 인플레이션 기대를 안정화시키는 게 중요하다는 의견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3일 공개한 '2022년도 제7차 금통위 정...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우리銀 직원 횡령 책임자 엄정조치…내부통제 미비점 개선”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3일 우리은행 직원 횡령 사태와 관련해 “은행권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해당 은행에 대한 검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하여 책임 있는 관련자에 대해서는 엄정 조...
2022-05-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지.금 머니] ‘빚투’ 줄어드나… 기준금리 인상 따라 신용거래 이자율↑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증권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이제 1년차 기자가 됐습니다.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
2022-05-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0.3% 상승 '6만 전자'…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외인 순매수
3일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3% 상승한 6만7500원에 마감했다.이날 장중 삼성전자는 6만8400원까지 터치하기도 했으나...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직원 횡령 사태…이원덕 행장 "진상규명 위해 모든 협조 다할 것"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3일 금융감독원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나 직원 횡령과 관련해 “진상 규명이 이뤄지도록 모든 협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원덕 행장은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
2022-05-03 화요일 | 김태윤 기자
현대건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첨단 기술 결합 상품 선보인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4회 연속으로 수상했다. 이는 올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한 성적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주출입...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은행 리스크관리 만전 기해야…예대금리 공시 강화 추진”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3일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은행권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금감원은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하였는지 점검하고...
2022-05-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해외주식 온주 실시간 거래 서비스 제공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모바일 해외주식투자 플랫폼 ‘미니스탁(ministock)’이 온주(1주) 단위 해외주식 실시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미니스탁은 미국 증시에 상장한 우...
2022-05-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