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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대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나선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6 13:44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TF 신설…리더에 조주완 사장
해외지역대표, 해외법인관리담당, 글로벌마케팅센터 등으로 구성
140개 해외법인 네트워크 역량 동원해 유치 지지 및 홍보 추진

영국 런던 피카딜리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사진=LG전자

영국 런던 피카딜리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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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 배두용)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태스크포스는 LG전자의 해외지역대표, 해외법인관리담당, 글로벌마케팅센터, 한국영업본부, 홍보/대외협력센터 조직으로 구성됐다. 리더는 CEO인 조주완 사장이 직접 맡는다.

약 140개 해외법인 네트워크를 보유하며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전자는 역량을 동원해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와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LG전자의 C레벨 및 사업본부장 등 최고경영진은 해외 출장 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활동을 전개한다. 또 각국 브랜드샵에 전시된 TV를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올 초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등 세계 유수의 국제도시 한복판에 있는 회사 전광판에 부산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을 상영했으며,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국내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6월 부산, 경남, 울산 지역의 LG베스트샵 매장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LG베스트샵 매장 내 TV에서 유치 홍보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부산시 청사 내에 안내로봇인 ‘LG 클로이 가이드봇(LG CLOi GuideBot)’을 지원하며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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