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2025년 영업손실 45억…'적자전환'
에어부산이 외부 악재와 일시적 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적자 전환했다.23일 에어부산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 8326억 원과 영업손실 4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대...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중앙회,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 실시
농협중앙회는 지난 22일 경기 안성시 창업농지원센터에서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북 음성 금왕농협(조합장 이명섭) 소속 청년농업인 30명...
2026-01-23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인천옹진농협, 시도지점 ‧ 하나로마트 준공식 개최
인천옹진농협은 지난 22일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시도지점 및 하나로마트를 신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시도지점은 ‘24년 12월 착공해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일대 1,711㎡(약 517평)...
2026-01-23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강원대학교에 발전지원금 전달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23일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에 발전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강원대학교 학생들은 강원농협에서 운영 중인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대' 활동을 통해 지난해 총 224명...
2026-01-23 금요일 | 이동규 기자
LS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탁
LS그룹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기탁식에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성장금융 허성무號, 혁신기업 해외 진출 '특급 도우미' 자처… 글로벌 경제 도약 이끈다
한국성장금융(대표 허성무)이 국내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든든한 가교 역할에 나섰다.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복잡한 해외 규제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법률·실무 솔루션을 제공하며 우리 기업의...
2026-01-23 금요일 | 김희일 기자
HD건설기계, 디벨론 40톤급 스마트 굴착기 출시
HD건설기계가 디벨론 40톤(t)급 스마트 굴착기를 첫 출시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경남 산청군의 대형 석산에서 '디벨론 DX400 1호기 인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콘크리트 골재 채굴 현장에 투입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진그룹 5개 항공사, 26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잠수함 사업 앞둔 캐나다 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입찰을 앞두고 캐나다 최대 주(州)인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았다.한화오션은 지난 22일 온타리오주 경제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1월 4주 청약] 한산한 청약시장…전국 청약 접수 물량 387가구에 그쳐
다음 주 수도권에서는 경기 김포시 ‘여기家’(28가구, 장애인자립특화형주택)가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양주시 ‘양주역 중흥S-클래스’(80가구, 공공지원민간임대)가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건설업계 분양 시점 조...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저점 박스권 갇힌’ 넥슨게임즈, 반등 카드는?
넥슨의 핵심 개발 계열사 넥슨게임즈 주가가 약 1년째 1만원대 박스권에 머무르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등 주력 타이틀이 견조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지만 기존 고점을 뚫을 신규 IP 등 한방이 부족하다는 ...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2026 설 선물 트렌드 ‘프리미엄의 진화’…“받는 사람 취향에 맞춰드려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가의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 그리고 ‘진화’로 압축된다. 단순히 가격이 비싼 것을 넘어 개인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하거나 건강·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고급선물이 주류로 떠오...
2026-01-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SK에코플랜트,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리더십 등급 획득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평가 기구로부터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SK에코플랜트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E&A, 2025년 영업이익 7921억…목표 초과 달성
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 792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목표(70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삼성E&A는 23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9조288억원, 영업이익 7921억원, 순이익 648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성무용 iM증권 사장 "본격 성장하는 한 해 될 수 있게 최선"
성무용 iM증권 사장은 2026년 경영전략 회의에서 “2026년 적토마의 해에 iM증권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iM증권은 지난 20일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iM증권 본사 ...
2026-01-2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DCM] '흑자 안착' 한화오션, A급 격상 후 첫 회사채 발행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신용등급 'A급' 반열에 올라선 이후 처음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지난해 말 신용등급 상향과 함께 영업흑자 기조를 확립한 만큼, 시장의 투자 수요를 얼마나 끌어모을 수 있을지 주...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GS25가 바라본 2026 소비트렌드 ‘액셔너블 컨슈머’의 시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소비 트렌드로 검색-가입-구매로 즉각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액셔너블 컨슈머(Actionable Consumer)’를 제시했다. 구매를 전제로 한 적극적 정보 탐색, 혜택에 즉각 반응...
2026-01-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올해도 변하지 않은 원칙은 내부통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2026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숍’에서 “올해도 변하지 않은 원칙은 내부통제”라며 “기존 개인의 습관에서 조직의 습관으로 한 차원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투자증권은 21일 ...
2026-01-2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EVA'에 갇힌 삼성전자 성과급…반도체 슈퍼사이클도 못 넘는 '50% 벽'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경쟁사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영업이익 10%를 한도 없이 나누는 SK하이닉스가 삼성보다 4배 많은 '억대 성과급'을 지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
2026-01-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감독, 금융위로 이관하라"
국민연금의 수탁자 책임 활동(스튜어드십 코드)을 내실화하기 위해 감독 권한을 보건복지부에서 금융위원회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보건복지부 중심의 감독 체계로는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
2026-01-23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카카오, ‘그룹 총괄’ 규모 축소…투자・재무・인사 중심 개편
카카오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 새 조직 체계는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23일 카카오에 따르면 C...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금융 아우르는 ‘산업형 AX 파트너’로 도약
디지털 전환(DX)이 산업 경계를 허물며 기업 경쟁력의 중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송·금융 두 축을 기반으로 ‘산업형 AI 전환(AX・인공지능전환) 파트너’로의 변신 속도를 높이고 있다.방송·...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미분양보다 무서운 부도…중견 건설사가 지방 분양에 나서는 이유
국내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그리고 지방을 중심으로 적체된 미분양 물량은 중견 건설사들의 목을 죄는 '트리플 악재'로 작용하고 있...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