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컴, 젤 네일 브랜드 '오호라'와 대만 온라인 독점 판매 계약 체결
벡터컴(대표이사 권익주)이 젤 네일 브랜드 오호라(ohora)의 대만 시장 온라인 독점 판매 및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벡터컴은 자체 대만 네트워크를 통해 오호라의 다양한 제품...
2022-03-31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2030 미래성장 위한 수소 에너지·배터리 소재 사업 본격 추진”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사진) 2030 미래성장을 위한 수소에너지, 배터리 소재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은 31일 국내 주요 투자기관 20곳을 대상으로 ‘2022 CEO IR Day’를 실시했다. 이날 행...
2022-03-3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은 떠나는 이주열 "성장 지키면서 금융안정과 물가 잡을 수 있는 묘책 필요"
"성장을 지키면서도 금융안정과 함께 물가를 잡을 수 있는 묘책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8년 간의 통화당국 수장을 마치며 중앙은행이 시대적 변화에 맞는 유연한 사고로 고차방정식이 된 경...
2022-03-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 ‘외화채권 온라인 매매 서비스’ 확대 개편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이 ‘외화채권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KB증권은 31일 기존 미국 국채뿐 아니라 헤알화 표시 브라질 국채도 온라인으로 매매 가능하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2022-03-3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박정호 부회장 “SK하이닉스 출범 10주년…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진화”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SK그룹 관계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존 메모리 제조기업을 넘어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der)’로 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31일 경기...
2022-03-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2021년 한은 순이익 7조8638억원 '최대'…통안이자 등 비용 감소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의 작년 당기 순이익이 통화안정증권 이자 등 비용 감소가 기여하면서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한은이 31일 발표한 '2021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21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은 7조8638억원...
2022-03-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자산운용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 ETF' 선도…탄소중립 핵심 투자
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이 글로벌 탄소중립 시대 핵심 원료인 희토류를 비롯, 리튬, 코발트, 티타늄과 같은 전략자원 관련 기업에 포괄적으로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선도 행보를 보이고 있다. 31일 금융...
2022-03-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폐기물 관리 디지털 플랫폼’ 개발 나선다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가 폐기물 배출부터 수집, 운반,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주는 디지털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글로벌 안전·인증 전문기업과 UL(유...
2022-03-3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뉴욕증시, 러-우크라 협상 낙관론 후퇴에 3대지수 하락…애플 하락 전환
뉴욕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후퇴하면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애플이 상승 랠리를 멈췄다.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
2022-03-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 "3대 리스크 현실화…국내 영향 살필 것"
한국에 귀국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미국 통화정책의 정상화 속도, 우크라이나 사태 진행,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경제 둔화같은 리스크가 한국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살펴볼 것이라고 시사했다.이 후보자는...
2022-03-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법률전문가 영입한 엔씨 김택진, "글로벌 게임사 도약 최우선"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3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연임 성공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2020년 첫 취임 후 다시 한 번 롯데카드 수장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롯데카드는 30일 오전 10시 정기 주주총회와 정기 이사회를 열고 조좌진 대표를 사내이사 및...
2022-03-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주택협회, 국토부 출신 이영규 전무이사 선임
한국주택협회(회장 김대철)가 이영규 신임 전무이사를 4월 1일자로 선임한다.30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이 신임 전무이사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익산 남성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
2022-03-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교촌, 30일 정기 주주총회 마무리…윤진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회장 소진세)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윤진호 사장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교촌은 윤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대대적인 조직 개편도 진행했다. 이번 개편...
2022-03-30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솔리다임과 통합해 시너지 극대화…ARM 인수 검토”
“SK하이닉스는 시대와 환경에 끌려가기보다,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30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해 3월 대표이사 취임...
2022-03-3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개시
카카오페이증권(공동대표 김대홍, 이승효)이 실시간 수준으로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8일부터 개시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는 별도 앱(app)이나 계...
2022-03-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루브리컨츠, 미국 GRC에 2500만달러 지분투자…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장 공략
SK루브리컨츠(사장 차규탁)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전문기업인 미국 GRC사에 2500만 달러(약 324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액체 기반 열관리 사업 역량을 강화해 ‘탄소에서 그린으로’ 파이낸셜 스...
2022-03-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SMR 등 미래 에너지전환 신사업 선도 확보해나갈 것”
현대건설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원전해체 사업에 진출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 주에 위치한 홀텍社 소유의 인디안포인트 원전해체 사업에 PM(Project Management) 계약을 포함한 원전해체 ...
2022-03-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美 웨스턴디지털과 ‘존 스토리지’ 기술 표준화 협력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스토리지 전문 기업인 미국의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과 '존 스토리지(Zoned Storage)'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존 스토리지'는 데...
2022-03-3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유용성, 어떤 효과가 있을까?
세계 석학들이 카카오 효능에 대해 밝혀낸 유용성은 다양하고 풍부하여 카카오 폴리페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오래 전부터 이슈가 되어 왔다. 최근 미국 실험생물학회지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
2022-03-2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스마일게이트인베, 굿워터캐피탈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공동 시드 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남기문)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을 겨냥해 공동으로 시드(Seed) 투자를 유치한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미국 실리콘밸리 테크 전문 벤처캐피탈 굿워터캐피탈과 반려동물 맞...
2022-03-29 화요일 | 김태윤 기자
대상,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美 현지 대규모 김치 생산 공장 가동
대상(대표 임정배)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완공했다. 대상은 미국 공장을 김치 세계화의 전초기지로 삼아 유럽과 캐나다, 오세아니아 등 서구권 지역까지 현지화 된 김치 공급을 확...
2022-03-2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다시 주목받는 반도체…"MANGO 시대 부상, 국내 IT산업에 긍정적"
하이투자증권은 반도체 업황 전망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국내 반도체를 포함한 IT산업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FANG도 보고 MANGO도 보자' 리포트에서 "미국 연준(Fed)의 빅스...
2022-03-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