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청약경쟁률 최고 15대1
DL이앤씨는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짓는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가 1·2순위 청약에서 평균 3.23대 1, 최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양일간 진...
2024-04-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최근 1년 집값 상승폭 두 번째로 컸던 곳은 화성시…1위는?
최근 1년 사이 수도권에서 가장 3.3㎡(평)당 아파트값 상승폭이 컸던 곳은 과천시로 나타났다. 과천시는 지난해 4월과 비교해 9.4%의 상승폭을 나타내며 수도권 자치구 내 가장 높은 가격 변동률을 기록했다. 종...
2024-04-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조기완판 저력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지난달 분양을 시작하여 전 타입에서 높은 경쟁률로 당해 마감에 성공한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가 정당계약 시작 1주일 만에 완판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3월 31...
2024-04-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규제 완화 기대감에 수도권 전체 아파트값 상승 전환…전세 상승세도 유지
정부의 각종 정책대출 출시와 추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 등이 영향을 미치며, 수도권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을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수도권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낸 것은 지난해...
2024-04-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총선 이후 수도권 분양 정비사업 대거…1분기 대비 4배↑
총선 이후 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 대거 포진돼 이목이 쏠린다. 수도권 정비사업의 경우 기존의 원도심 인프라와 미래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2024-04-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광주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견본주택 흥행, 16일 1순위청약 실시
GS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이 지난 5일(금) 개관한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견본주택에 주말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 아파트는 8년만에 광주광역시에 공급되는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2024-04-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광주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3단지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총 3개 단지로 지...
2024-04-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행계획인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에서 500m 거리인 산호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재건축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서울 용산구는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
2024-04-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홍제3구역 조합, 공사비 평당 784만원 협상…“원만한 합의, 긍정적인 사례로”
공사비 인상을 두고 갈등 겪던 현대건설과 홍제제3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홍제3구역 조합)이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에 조합은 내달 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
2024-03-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북을 강남처럼” 서울시, 노후단지 재건축에 속도…강북권 중개사 평가는?
지난달 서남권 대개조 구상안을 발표한 서울시가 이번에는 강북권역 대개조에 나선다.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 속도를 올리고 상업 시설을 강남 수준으로 유치한다. 강북권을 상업지역 총량제에서 제외해 기업들이 ...
2024-03-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여의도 한양아파트 수주…“한강변 초고층 하이퍼엔드 랜드마크로”
현대건설이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수주에 성공하며 2024년 도시정비 수주 행진을 계속했다.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양증권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개최된 ‘여의도 한양아파...
2024-03-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11.6만 서울 리모델링 시장, 안정성·친환경 강점까지
이미 용적률 300%가 넘는 노후단지 비중이 높아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리모델링 사업은 이제 틈새시장을 넘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서울시 강남구의 개포우성9차는 1991년 건설된 232가구의 단지로 공동주택 리모...
2024-03-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용산구, '중산시범아파트' 시유지 감정평가 실시…"재건축 첫걸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서부이촌동 중산시범아파트의 시유지 4695.5㎡(6필지)를 매각하기 위한 감정평가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변북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원효대교 근처에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
2024-03-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쌍용, 리모델링 명가 기술력 경쟁
11만6000가구 이상의 수요가 기대되는 서울 주택 리모델링 시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메이저 건설사 중 리모델링 강자로 손꼽히는 포스코이앤씨와 쌍용건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리모델링...
2024-03-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A아키그룹, 독보적인 산업 설계로 영역 확장 [건축사개론 ⑤]
최고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비시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는 국내 건축사사무소들이 있다. 안전한 건축과 시설물에 대한 기획·감리·설계·조경 등 솔루션을 제공,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타운하...
2024-03-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자산신탁, 임대주택 리츠로 ‘수익 안정성’ 강화 [신탁사 핵심 리츠상품]
한국자산신탁이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리츠사업을 통한 영업수익 방어에 성공했다.한국자산신탁은 최근 주택 분야 리츠 포트폴리오에 쏠려있다는 부분을 인지하고 과감하게 물류 등으로 발을 넓혔다.한국자산...
2024-03-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여의도 1호 재건축 한양아파트, 현대건설 ‘확정’
‘여의도 1호 재건축’ 단지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3일 여의도 한양 재건축 사업 시행사인 KB부동산신탁에 따르면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에서 소유주 전체회...
2024-03-23 토요일 | 주현태 기자
도시정비 침체인데…대형사들은 왜 여의도에 주목할까 [여의도 한양 쟁탈전②]
지난해 도시정비 시장은 고금리 장기화와 원자재값 고공행진 등의 요인이 겹치며 극도의 침체를 겪었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20조원 규모로, 직전해였던...
2024-03-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사장들도 나섰다…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불꽃 수주전 ‘후끈’ [여의도 한양 쟁탈전①]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사 KB부동산신탁은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을 겸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해 시공사를 뽑는 주민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22일 KB부동산신탁에 따르면, 여의...
2024-03-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설계용역 계약…238억원 규모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압구정 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238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2023년 매출액 대비 10.43% 수준이다. 희림컨소시엄은 지난 12월에 조합원...
2024-03-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방배삼익' 연내 분양 추진…DL이앤씨-조합, 공사비 극적 합의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공사비를 내리기로 했다. 2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방배삼익 조합은 이날 오후 정기총회를 열고 '공사비 변경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안건에 오른 공...
2024-03-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 ”여의도 한양아파트 성공, 곧 오티에르의 성공“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여의도 1호 재건축’으로 불리는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중선 사장은 “여의도 한양아파트의 성공이 곧 오티에르의 성공이기에 모든 노력을 ...
2024-03-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4월 분양
DL이앤씨가 부산 금정구에 짓는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를 내달 중 분양한다. DL이앤씨가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를 오는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
2024-03-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