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여의도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 MOU 체결
한국토지신탁과 여의도 삼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하 여의도 삼익 재건축)이 지난달 28일, 신탁방식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삼익 재건축은 한국토지신탁의 첫 ...
2023-07-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CC,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창호, 도료 부문 1위
KCC(대표 정재훈)가 지난달 30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시상식에서 창호재 부문과 건축용 수성도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KCC는 하이엔드...
2023-07-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1분기 부진했던 코람코자산신탁, 리츠·재건축 양날개로 2분기 반등 신호탄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이 2분기 들어 굵직한 성과를 기록하며 뚜렷한 실적 반등세에 들어섰다. 코람코는 민간리츠 시장점유율 약 21%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리츠업계 1위 운용사다. 지난해 1972억 원의...
2023-06-3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한토지신탁, 고척산업용품종합상가 ‘시장재건축’ 공동시행에 맞손
서울 고척동 고척산업용품종합상가 시장재건축사업이 대한토지신탁과의 공동시행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은 지난 28일 ‘고척산업용품종합상가 시장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2023-06-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 한국토지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순항
강서구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정비사업(이하 신안빌라 재건축)이 신탁방식으로 선회한 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안빌라 재건축추진위는 지난 4월 주민총회를 통해 한국토지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
2023-06-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H공사, 행복주택 1248가구 공급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등 1,24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6월 28일 14시 SH공사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행...
2023-06-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 돈으로 못 지어” 건설업계, 공사비 갈등에 수주 포기
최근 고금리와 자잿값 급등으로 공사비 증액 관련 갈등을 겪는 정비조합이 늘어나면서, 시공사가 공사를 포기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시멘트 가격이 인상되면서 아파트 공사비가 평당(...
2023-06-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동아오츠카, 둔촌주공재건축 현장 찾아 ‘폭염 안전 공동캠페인’ 전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조익성)와 합동으로 22일(목)~23일(금) 양일간 혹서기 대비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위한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3-06-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재건축아파트 가격 보합 눈앞인데…경기둔화·고금리에 안개국면 여전
2022년 6월 이후 1년여간 꾸준한 하락세를 나타내던 서울 재건축아파트의 매매가격 변동폭이 보합권에 접근했다. 둔촌주공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등 대어급 단지들의 출현으로 분양권 거래 등이 활성화되며...
2023-06-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성남 이어 과천까지, 수도권 인기지역 재건축 수주전마저 냉기류
저금리로 인한 주택시장 호황기 당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던 과천·성남 등 서울에 인접한 수도권 사업장들이 불과 1년여 만에 냉기류를 맞고 있다. 공사비 및 금리인상 등 국내 주택사업의 리스크가 커지면서...
2023-06-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시멘트 등 건설자재값 상승에 ‘분양가 인상’ 예고
최근 시멘트 업계가 추가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건설업계에 경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건설 자잿값이 인상되면서 공사비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더 큰 폭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건설업계에서는 이번...
2023-06-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부동산원, 둔촌주공 추가공사비 377억 감액 결정…남은 장애물은?
분양 지연 등에 따른 추가공사비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둔촌주공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사업을 두고, 한국부동산원이 추가공사비 1621억원 검증 결과 377억원을 감액해야 한다고 최종 결론 내렸다. 그러나...
2023-06-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도 경매도 강남3구로 몰린다…뚜렷해진 '강남만불패'
정부의 대대적인 부동산세제·대출규제 완화와 영향으로 서울 부동산 거래량 및 가격이 점진적인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매매와 경매 수요가 강남3구 등 고가지역에 몰리며 ‘강남불패’가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2023-06-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은마·잠실주공 등 경매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6개월 만에 80% 회복
강남3구 고가 아파트 중 은마·신반포2차·잠실주공 등의 매물들이 나오면서,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2022년 11월 이후 6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80%선을 회복했다. 정부의 갖은 부동산 및 대출규제 완화 대책이 ...
2023-06-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한토지신탁,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한토지신탁이 기존 1900가구 규모의 서울 재건축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에 선정됐다.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5일 상계주공1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사업 달성...
2023-06-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사 하반기 분양에 '사활'…수도권 아파트 완판 행진
수도권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에 건설사들이 본격적으로 분양일정을 잡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기대감도 커지는 모양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수도권 분양 단지들이 연이어...
2023-06-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전환…송파·강남 등 고가지역 한 달째 상승세 유지
인천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전환하는 동시에 경기 아파트값은 하락폭을 줄이며, 서울·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전환으로 돌아섰다. 송파구와 강남구 등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
2023-06-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노후화로 마음 급한 1기 신도시…정부 ‘미래도시’ 청사진에 갸우뚱
오는 2026년이면 대부분의 지역이 준공 30년을 넘긴 ‘노후주택’으로 분류될 예정인 1기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재건축을 두고 정부와 주민 간의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2023-06-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노원구 상계5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노후 저층주거지 개발 선도모델로
서울시가 노원구 상계5동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대상지의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일대는 수락산의 자연경관과 상계역세권의 편의성, 계상초등학교 및 축구장...
2023-06-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차갑게 식은 도시정비 경쟁…“서울 집중 심화”
지난해까지만 해도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는 건설사들이 속출하는 등 뜨겁던 재건축·재개발시장이 거짓말처럼 식었다.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공사비 조달이 쉽지 않아진 것은 물론 분양마저 부진해지면서...
2023-06-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작구,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운영’ 등 2건 행안부 적극행정 사례 선정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의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운영’ 및 ‘자체 교통체계 개선방안 추진’ 정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신규사례’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
2023-06-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송파·마포 등 고가 인기지역 뚜렷한 상승세…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강남3구·마포 등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가격 상승이 발생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더욱 확대됐다. 올해 1분기까지 이어진 하락장 속에서 저가매물들이 소진되고, 정부...
2023-06-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여의도 내 70층 넘는 건물 들어선다…용적률 1200%까지 허용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에 건축물 용적률이 1200% 이상으로 완화되고 350m가 넘는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돼 사실상 높이 규제가 폐지된다. 서울시는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25일부...
2023-05-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