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 개소…한국형 기술 자립 목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내 '인공지능(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한화시스템 및 펀진과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KAI(대표이사 차재병)는 지난 27일 KAIST 내 KAI 대전연구센터에...
2025-08-2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이사회, 尹캠프 출신 강구영은 나갔는데… [이사회 톺아보기]
지난달 1일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아직 임기가 남아 있었지만 자진 사임 형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전 정부 임명된 공기업 인사들에 대해 대대적 물갈이(?)가 진행되는 것은 아...
2025-08-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컴인스페이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2012년 한...
2025-08-1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CM] CJ CGV · 롯데건설, 실적 '추락'에 투심도 '외면' [7월 리뷰(II)]
7월 회사채 시장은 수요 측면에서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AA급 이상 우량채에 대한 자금 쏠림은 더욱 강화된 반면, CJ CGV(대표이사 정종민)와 롯데건설(대표이사 박현철)은 단 한 건의 사전 수요도 확보하지 못하는...
2025-08-07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AI, 사업거점 산청 재난극복 위해 2억 기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산청 지역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청은 KAI 사업거점 중 한 곳으로 에어버스 A320 항공기 날개 하부 구조물 생산을 위한 전용 공장이 있다.KAI 임...
2025-07-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2분기 영업이익 852억…전년 동기比 15% 증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2025년 2분기 연결 매출 8283억 원, 영업이익 852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4.7% 증가했다. 매출은 수리온 4차 사업 양산...
2025-07-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항우연과 '누리호'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부회장)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국내 독자 개발 우주 발사체 '누리호'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누리호는 지난 2010년부터 2023년까지 14년에 걸...
2025-07-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운용, 'KODEX K방산TOP10 ETF' 상장…"AI 방산 기술 접목에 가중치"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이 실제 방산 매출 비중, 해외 수출 비중, AI(인공지능) 방산 기술 접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 종목으로 구성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K방산TOP10’ ETF...
2025-07-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항공서비스, 항공기 MRO 사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한국항공서비스(이하 KAEMS, 대표이사 배기홍)가 14일 글로리아 항공(대표이사 신대현)과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수주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AEMS의...
2025-07-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기업여신 2등도 '위험'···이환주號 국민은행, 기업금융 전략은 [2025 금융권 생존전략]
국민은행이 기업금융, 특히 우량 기업여신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대기업여신 부문에서 우리은행에 밀리고 신한은행에 바짝 추격당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올해 1분기의 경우 이환주 행장의 혁신 노...
2025-07-0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KAI 본사 방문한 폴란드 공군, KF-21 시승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경남 사천에 위치한 본사에 폴란드 공군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폴란드 공군 사령관 일행은 지난 26일 KAI 본사를 찾아 FA-50PL 제작 현장을 시찰하고 차세대 전...
2025-06-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美 콜린스와 1400억 규모 민항기 엔진 부품 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27일 미국 콜린스(Collins Aerostructure)와 에어버스 A350/A320NEO 기종에 적용되는 엔진 낫셀(Engine Nacelle)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 품목...
2025-06-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2조3900억 규모 KF-21 20대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2조3900억원 규모 KF-21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KAI는 26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형전투기 KF-21 최초양산 잔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KF-21 총 20대 양...
2025-06-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인니 국방부 장관 만나 KF-21 협력 의지 재확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방위사업청과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을 만나 KF-21 공동개발 사업 협력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 공식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KAI는 이달 11일부터 14일(현지 시각)까지...
2025-06-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소형 무인기 전문기업 '디브레인' 투자…지분 37.04% 확보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지난 10일 소형 무인기 핵심 첨단 기술 보유 기업 '디브레인'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KAI는 이번 투자로 디브레인 지분 37.04%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디브레인...
2025-06-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통령 3명 거친 KF-21 사업, 이재명 정부에서 탄력받나
지난 10여 년간 개발돼온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 사업이 새 정부로 넘어갔다.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KF-X로 불리던 차세대 전투기 체계 개발 본계약이 체결된 이후 그 사이 대한민국 대통령은 세 번...
2025-06-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필리핀에 1조 규모 FA-50 12대 수출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이 필리핀 국방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강구영) 간 FA-50 경공격기 12대 추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7억 달러(약 1조원)로, 올해 들어 최대 규모 방...
2025-06-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미래형 무인함정 사업' 한화만 쏙 빼고 HD현대·LIG·KAI 협력?
미래형 무인함정 사업을 두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제휴, 한화오션은 독자 노선이다.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이날 HD현...
2025-05-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실적 감소 불구하고 신용등급은 올라갈 가능성
국내 유일 항공기 개발·제조사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올해 1분기 다소 아쉬운 실적을 냈지만 장기신용등급 전망이 개선되면서 신용등급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연초 5만원에서 시...
2025-05-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기보-우리금융, 항공우주산업 육성 맞손…1130억 규모 협약보증
기술보증기금과 우리금융그룹이 민간주도 항공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9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이하 ‘우리금융’), 한국항공우주산업(주)...
2025-05-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AI, 2027년까지 배당성향 최소 25% 설정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오는 2027년까지 당기순이익의 최소 25%를 배당한다. KAI는 지난 30일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KAI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
2025-05-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6G 저궤도 위성 본체 및 체계종합 개발 업체 선정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정부가 추진하는 '6G 국제표준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사업'에서 위성 본체 및 체계종합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저궤도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