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산은 회장 내정자…尹대통령 경제교사로 활약한 ‘정책통’ [프로필]
윤석열 정부 첫 산업은행 회장에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신임 산은 회장으로 강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고 7일 밝혔다. 강 내정자는 제19대 국회의원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재부 예산실장에 ‘예산통’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기획재정부는 예산실장(1급)에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상대 전 예산실장이 기재부 2차관으로 임명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 실장은 1968년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서울 영...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尹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종합)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임명됐다. 대통령실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 같은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방 신임 실장은 1962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수성고와 서울대 영어영문...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산업은행 회장에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내정
산업은행 회장에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신임 산은 회장으로 강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고 7일 밝혔다. 1964년생인 강 내정자는 서라벌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건희 新경영 선언 29주년…이재용, ‘승어부’ 위해 뛴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신경영’을 외친 지 29주년을 맞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오늘(7일) 오전 전세기를 통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6개월 만에 글로벌 출장...
2022-06-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여름 보너스' 중간배당 관심…"'스테디셀러' 주목할 만"
올해 '여름 보너스'로 불리는 중간배당 기업이 전년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5년 연속 배당기업 등 안정적 배당주가 주목할 만하다고 권고되고 있다. 7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2022년 코스피2...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지명자, ‘금융안정·규제혁신’ 과제(종합)
윤석열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지명됐다. 대통령실은 7일 윤 대통령이 차기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 지명자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19...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지명자…합리적이고 꼼꼼한 ‘위기관리 전문가’[프로필]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차기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명했다. 김 지명자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1958년생으로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중국, 코로나 봉쇄 완화… 아마존 등 대형주↑ [뉴욕 증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완화 소식에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아마존(Amazon·대표 앤드루 제시) 등 대형주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회복했다....
2022-06-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추세 없는 외환시장…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변동장세 지속될 듯"-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5월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 외환시장의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외환 리포트에서 "널뛰기만 했을 뿐 추세가 없는 시장"이라며 "시시각각으로...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5월 말 외환보유액 4477억 달러, 16억 달러↓…"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영향"
지난 5월 한국 외환보유액이 16억달러 가까이 감소했다.미국 달러화 약세로 기타통화 외화자산 미달러 환산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등이 감소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이...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G엔솔, 독일 뮌스터 대학과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설립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은 독일 뮌스터 대학 내 배터리 연구센터인 MEET와 독일 국가연구기관 헬름홀츠 연구소 뮌스터 지부(HI MS)와 공동 연구센터(FRL)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FRL은 LG에너지솔루션이 국...
2022-06-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디야커피, 신임 대표에 ‘컨설팅 전문가’ 이석장 전 딜로이트 컨설팅 부사장 영입
이디야커피가 기업 경영 전략 컨설팅 전문가 이석장 전 딜로이트 컨설팅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문창기·이석장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디야커피는 이석...
2022-06-0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내달 디폴트옵션 연금무브 트리거
300조원 규모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이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2005년 퇴직연금 제도가 첫 시행된 이래 2022년 올해 제도 전반에서 큰 변화의 물꼬를 트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전기차” 정의선의 뚝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핵심인 전기차 사업에 투자를 본격적으로 나섰다.현대차그룹은 최근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을 2030년까지 12%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고 발표했다. 이...
2022-06-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현만, 높은 수익률로 ‘퇴직연금 시장’ 선점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① 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가 제도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퇴직연금(DB·DC·IRP)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대형 증권사 5곳(미래·한투·신한·KB·삼성)의 대응 전략과 현황, 계획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최근 상장지...
2022-06-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인사이드 아메리카’ 본격화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산업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시기라 불리던 2018년 1분기 매출도 뛰어넘었다.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2...
2022-06-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인터뷰] 오태호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축적된 OCIO 노하우 바탕 연금상품 차별화" [퇴직연금 열전 (1)]
자산운용사가 퇴직연금 성과를 좌우하는 상품 경쟁력을 두고 진검승부에 나서고 있다. 국내 6개 운용사 대상으로 연금 대표상품부터 운용 철학까지 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주>“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박기호의 스타트업] 스타트업,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글로벌 거시경제 여건은 거의 퍼펙트 스톰에 가까울 정도로 전방위 위기가 덮쳐오고 있는 느낌이다. 미국 인플레이션에 따른 빅스텝 금리 인상, 확대되는 양적 긴축 경고,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2022-06-07 화요일 | 박기호
[기자수첩] ‘목숨 건’ 이재용 부회장의 모래주머니는?
“목숨 걸고 하는 겁니다. 숫자는 모르겠고, 앞만 보고 가겠다.”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달 이같이 언급했다. 평소 이 부회장의 언행을 고려하면 다소 공격적이고 거친 말투다. 세계 각국에선 반도체 패권 전쟁이 벌어...
2022-06-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동빈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롯데가 힘 보태겠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롯데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롯데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출범식’에도 참석해 국내 주요 기업 11개사와 함께 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
2022-06-05 일요일 | 홍지인 기자
미국, 경기 둔화에도 고용 시장 강해… 국채금리↑주가↓ [뉴욕 증시]
지난달 미국 신규 일자리 수가 시장 예측보다 크게 웃돌면서 국채금리가 상승했다. 반면 주가는 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오후 12시 44분 ...
2022-06-04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교보생명,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자본확충 일환”
교보생명이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내년 IFRS17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본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3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씨티글로벌증권, HSBC, JP모...
2022-06-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