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세대 폴더블폰서 '태스크바' 쓴다…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기존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과 워치 사용자들을 위해 One UI 4.1.1과 One UI 워치4.5 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5일 국내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기존 갤럭시 폴더블 스...
2022-09-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 말레이시아 1위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친환경 사업 발굴
SK(회장 최태원)가 말레이시아 1위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나스와 손잡고 친환경 사업 협력에 나선다. 최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친환경 기업 지분 투자 등에 이어 SK의 동남아 친환경 사업 시장 진출이 속도를 내...
2022-09-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인기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의 해외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트래블로그'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가 출시 46일만에 가입자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트래...
2022-09-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8월 말 외환보유액 4364.3억 달러…강달러에 감소 전환
달러 강세 등 영향으로 8월 한국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5일 2022년 8월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364억3000만 달러로 전월말 대비 21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고 발표했다.외환...
2022-09-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FT칼럼] 불황기 일본 금융기관의 생존전략
지난 1월 17일, 일본의 4대 메가뱅크중 하나인 미쓰비시UFJ은행이 일본은행에 예치해 두고 있는 당좌예금 일부에 마이너스 금리가 부과되었다. 마이너스 금리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16년을 제외하면 대형 은행에 마이...
2022-09-05 월요일 | 전문가 칼럼
10년 위기설·444 효과에도 부동산이 주목 받는 이유
한국 부동산 시장에는 ‘10년 위기설’과 ‘444 효과’라는 말이 있다. 10년 위기설은 말 그대로 10년마다 부동산값이 떨어진다는 의미고, 444 효과는 미국이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면 4년 뒤 한국 부동산 시...
2022-09-05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AI 연계로 ‘디지털 왕좌’까지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증권업계에 AI(인공지능) 바람이 불고 있다. AI 전문기업과 손 잡거나, 자사 앱에 AI 기술을 녹여내는 식이다. 4개 증권사(미래, 삼성, KB, 신한)의 AI 활용 현주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디지털금융이 빅데이...
2022-09-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병철 다올금융 회장, 종합금융그룹 안착에 온힘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이 종합금융그룹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KTB에서 다올로 새 그룹 브랜드를 장착하고 반년 만에 증권 약진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VC(벤처캐피탈) 등 수익원 다각화가 부각되고 있다. 증권+α...
2022-09-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최창훈·이병성, AI펀드로 자산배분 선도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자산운용업계에 AI(인공지능) 활용이 확장일로다.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에 힘을 싣고, AI 엔진 기반 펀드도 확대하고 있다. 5개 운용사(미래, 한화, KB, 신한, 대신)의 AI 활용 현황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미래...
2022-09-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AI 사업 기반 글로벌 시장 진격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카드업계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관련 기업과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면, 이젠 자체 개발한 기술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규제혁신회의를 ...
2022-09-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부회장 ‘뉴한화’ 키워드는 ‘K방산과 우주’
오는 10월 창립 70주년을 맞는 한화그룹이 최근 사업구조 재편 등을 통해 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방산부문 재편을 통해 한국의 록히드마틴을 ...
2022-09-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와 고희 동갑 김승연의 ‘승어부’
한화그룹과 김승연 회장은 1952년 동갑내기다. 그룹과 김 회장 모두 올해 ‘고희(古稀)’를 맞는다. 1981년 부친 고 김종희 회장 별세로 한화그룹 경영에 본격 뛰어든 김 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한화그룹을 국내 재계...
2022-09-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I 최윤호, 한땀 한땀 공들이는 배터리 ‘초격차’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초격차 배터리 기술’을 위한 고성능 배터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삼성SDI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5147억원의 연구개발(R&D)비용을 집행했다. 삼성SDI는 지난해...
2022-09-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해욱 DL 회장, 친환경 사업으로 시평 3위 굳히기 [건설사 미래전략 ②]
이제 우리나라 건설기업들도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며 해외에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건설기업들이 미래 전략과 기술 혁신의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기업·고객 가치 창출, 친환경 경영·탄소중립 등 각기 차별화된...
2022-09-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글로벌세아그룹과 새 활로 모색 [약진, 중견건설사 ④]
2022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 중 하나는 대형사들의 시평 증가액보다 11위 이하 중견건설사들의 증가액 규모가 더 크다는 점이었다. 대형사들에 밀려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중견 건설사들 역시 저마다의 전략을...
2022-09-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한국 매운맛으로 세계인 입맛을 점령하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불닭볶음면을 필두로 삼양식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국내 최초 라면회사로 시작해 침체기를 겪기도 했지만 김 부회장의 공격적인 글로벌 경영으로 삼양식품은 물론 K-라면 위상까지...
2022-09-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박기호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의 겨울나기 전략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GFC) 이후 14년 만에 전세계 경제는, 8%대의 고공 인플레, 이에 따른 빅스텝 금리 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경제 갈등, 글로벌 공급망 붕괴, 2년 6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COVID-19 전염병...
2022-09-05 월요일 | 박기호
[기자수첩] 글로벌 전기차 전쟁에서 ‘숲’ 보는 혜안 가져야
전기차 강대국으로 나가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며 미국·유럽·중국 등이 자국 이익을 위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은 전기차·배터리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했다. 2020년까지는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 대수...
2022-09-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베이비 스텝은 소폭 조정…빅·자이언트 스텝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 2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정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7월 빅 스텝으로 인한 경기 둔화를 우려해 인상 폭을 낮춘 베이비 스텝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한은은 올해 4월부터...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연 11% 이자’ 자랑하는 특판 적금, 이곳에 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금리가 1% 수준이라 금융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았던 예·적금 상품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들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 영향으로 예·적금의 상황이 확 달라진 것이다. 이에 ...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로필] 나성린 신용정보협회 회장
제5대 신용정보협회장에 나성린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나성린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5년 9월 4일까지 3년이다. 나성린 대표는 2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용정보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시 총...
2022-09-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고공행진 하는 원/달러 환율, 1360원도 뚫려…1362.6원 마감
2일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 하면서 1360원선 지붕도 뚫었다.환율 1360원 돌파는 금융위기 이후 13년 4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7원 급등한 1362.6원...
2022-09-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