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해외주식 레버리지 투자 집중…금감원 "높은 변동성 등 유의해야"
20~30대를 중심으로 개인의 해외주식 직접투자가 최근 크게 증가한 가운데 고배율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등 고위험 상품에 투자가 집중되는 양상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투자자 유의를 당부했다.금감원(원장 이복...
2022-08-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다가온 기준금리 조정 발표… 한국은행, ‘빅 스텝’ 밟을까
기준금리 조정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주(8월 22~26일) 한국은행(총재 이창용)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아울러 8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 등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은 한 번에 ...
2022-08-20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미 연준 “통화정책 갈 길 멀다”… 3대 지수 급락 [뉴욕 증시]
한동안 서머랠리(Summer rally)를 펼치던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예상보다 강한 금리 인상 신호에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머랠리는 주식 ...
2022-08-20 토요일 | 임지윤 기자
[FT칼럼] 금융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가가치세 개편방안
금융환경의 변화우리나라는 1977년 부가가치세제가 처음 도입된 이래, 금융 서비스에 대하여 면세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도입당시 영업세제하에서 1%로 부과되던 이자에 대하여 10% 이상의 고세율을 부과하기 어...
2022-08-19 금요일 | 전문가 칼럼
카카오뱅크, 8%대 급락 2만원대로 후퇴…외인 매도세
19일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국민은행의 보유 지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소식 등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다.외국인 매도세 가운데 주가가 2만원대로 내려 앉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뱅크는...
2022-08-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美 시장 본격 공략 시작한 한국콜마·코스맥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미국 뉴저지를 거점으로 북미 사업을 재정비한다.한국콜마가 연내 미국 뉴저지에 '북미기술영업센터'를 세운다고 밝힌 가운데 코스맥스도 오하이오에 있던 미국 공장을 철수하고 뉴저지에 위치...
2022-08-19 금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정보분석원, 미신고 가상 자산 사업자 16곳 적발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산하 기관인 금융정보분석원(FIU‧Financial Intelligence Unit)이 미신고 가상 자산 사업자 16곳의 불법 영업행위를 적발했다.FIU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미신고 영업 중인 멕시(MEXC), 쿠...
2022-08-1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 아이오닉5, 카앤드라이버 '올해의 전기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의 ‘2022 올해의 전기차’에 뽑혔다.카앤드라이버는 아이오닉 5를 포함해 아우디 e-트론 GT, BMW i4 및 iX, 쉐보레 볼트 EV, 포드 머스탱 마하-E GT, 메르세...
2022-08-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첫 'ESG 종합채권 ETF' '투자등급회사채 ETF'…ETF 6종목 23일 상장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인을 반영한 크레딧 채권을 활용해 알파수익을 추구하는 최초의 ESG 종합 채권 ETF가 상장한다. 국내 A+ 신용등급 이상의 금융채, 회사채 등 투자등급회사채 전반에 투자하는 최초의 E...
2022-08-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김정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김정태 기획조정국장을 공시조사 담당 부원장보로 임명했다. 김정태 부원장보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5년 8월 18일까지다.김정태 부원장보는 1967년생으로 지난 1995년 증권감독원에 ...
2022-08-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박상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박상원 비서실장을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로 임명했다. 박상원 부원장보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5년 8월 18일까지다.박상원 부원장보는 1970년생으로 지난 1991년 한국은행에 입행...
2022-08-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서울시 양육지원 나서자 아가방컴퍼니, 상한가 [마감 시황]
유아의류 및 용품을 판매하는 기업 ‘아가방컴퍼니’(AGABANG&COMPANY·대표 신상국)가 ‘상한가’를 찍었다. 서울시가 초대형 규모 양육지원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아가방...
2022-08-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 먹거리 사업 본격화" 풀무원,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 론칭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을 론칭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본격화한다.풀무원은 식물성 식품과 동물복지 식품을 핵심으로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을 ...
2022-08-1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SK E&S, 남동발전과 그린 수소·암모니아 사업 공동 협력키로
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가 한국남동발전(KOEN)과 손잡고 국내외 재생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한 그린 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에 나선다.SK E&S는 SK 플러그 하이버스(SK Plug Hyverse), 한국남동발전과 1...
2022-08-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SK에너지, 美 에너지솔루션 전문기업 ‘아톰파워’ 인수
SK㈜(회장 최태원)와 SK에너지는 미국 에너지솔루션 기업 ‘아톰파워(Atom Power)’ 경영권을 1억5000만 달러(약 2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은 전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생산, 소비하도...
2022-08-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펀드 영향력 큰 미국계 자금 귀환, 국내 증시 외국인 수급 긍정적 신호"-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미국계 자금의 귀환이 한국 증시의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신호라고 분석했다.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8일 리포트에서 "미국은 뮤츄얼펀드의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장기성 자금의 성격을 보여주...
2022-08-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업계 최초 ‘미국 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
이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도 미국 주식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청약 참여가 가능해진다.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은 18일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공모시장에도 직접 참여할...
2022-08-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미 연준 “금리 더 올려야”… 3대 지수 하락 마감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강력한 금리 인상 의지를 다시 내비치면서 주식시장이 다시 흔들린 것이다.17일 (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
2022-08-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CJ제일제당, 美 사업 강화…슈완스와 미국 식품 법인 통합
CJ제일제당이 미국 슈완스와 미국식품사업 법인 CJ Food USA(이하 CJFU)를 통합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북미 식품사업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슈완스는 CJ제일제당이 지난 2019년 초 인수한 ...
2022-08-1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현대차·기아, 美 인플레 감축법 전기차 세제혜택 제외에 동반 약세…기관·외인 매도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세제혜택 대상에서 한국차가 제외된 여파로 17일 현대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 송호성)의 주가가 동반 급락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
2022-08-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자산 민‧관 합동 TF’ 출범… “기술 혁신‧투자자 보호 균형”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17일 오전 10시 서울시 마포구 마포 프론트원에서 ‘디지털 자산 민‧관 합동 임시 조직(TF‧Task Force)’을 출범하는 동시에 1차 회의를 열었다.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개최된...
2022-08-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가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증권가에서 바이오의약품 마케팅 기업인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 김형기)에 관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램시마IV’(미국명 인플렉트라)와 ‘램시마SC’(성분 인플릭시맙‧피하주사...
2022-08-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