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잠자는 보험금 찾아가세요"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고객 재산 캠페인'을 실시한다.NH농협생명은 보험계약자 권리보호를 위해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휴면보험금, 미수령 연금 및 만기보험금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내용을 ...
2022-02-0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 베트남 수처리업체 인수로 동남아시장 첫 진출
GS건설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가 베트남 수처리 업체 지분을 인수하며 동남아 수처리시장 진출에 나선다. GS건설은 8일 스페인 소재 자회사인 GS이니마가 베트남 남부의 롱안성 공업용수...
2022-02-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무궁화신탁, 부산지점 개설…“동남권 밀착 서비스 제공한다”
무궁화신탁(대표 권준명)이 부산지점을 새롭게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무궁화신탁은 부산지점 개설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고객에게 담보신탁부터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차...
2022-02-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임영진 대표, ‘신한플레이’로 1000조 카드판 흔든다
카드사들이 디지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기업으로의 과감한 전환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카드업계의 디지털 전환 현주...
2022-02-0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기자수첩] 대선주자 자본시장 공약, ‘주주친화’ 계기로
“유례없는 수준의 관심이다.”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3월로 다가온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에서 대선후보들이 앞 다퉈 내놓고 있는 자본시장 공약들을 두고 하는 평가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고개를...
2022-0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운세] 1월20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여라.1948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성사된다.1960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1972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
2022-01-20 목요일 | 이창선 기자
국내은행 1분기 가계대출 강화기조 '완화'…신용위험은 커질 전망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대출태도는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연초 관망세가 작용하면서 강화 기조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됐다.신용위험은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 및 가계의 모든 대출에서 전분기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
2022-0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 행장, 디지털 영업점·오프라인 혁신 승부수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올해 디지털 전환에 보다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새 개인뱅킹 애플리케이션(앱)과 기업금융 플랫폼을 개발해 ‘뉴(New) 플랫폼’ 전략을 가속화하고 비금융플랫폼을 통해 신성장동력도 발굴할...
2022-01-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첫 흑자 결산·IPO…거침없는 질주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가 지난해 첫 흑자 전환에 이어 올해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100% 비대면’을 무기 삼아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서호성 은행장의 자신감이 내비친다.케이...
2022-01-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오늘의운세] 1월15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내 자신을 돌아보자.1948년생,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자주 살펴 보아라.1960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하다.1972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2022-01-15 토요일 | 이창선 기자
고승범 “본격적 금리상승 대비해야…고정금리 대출 공급 확대”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4일 “가계, 기업 등 경제 주체들은 저금리가 상수(常數)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금리상승 국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도 금리상승 국면 진입이 금융 전반에 미치는 영향...
2022-01-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케이옥션, 청약경쟁률 1408대 1 기록…청약증거금 5조6000억 몰려
미술품 경매업체 케이옥션이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케이옥션은 1월 12~13일 이틀간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1408대 1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 청약증거금은 ...
2022-01-13 목요일 | 심예린 기자
개인사업자 CB 개막…체계적인 신용관리 솔루션 본격 제공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본허가를 받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맞춤형 신용평가를 받아 합리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한국신용데이터를 주축으로 하...
2022-01-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전북은행, ‘JB 여행스토리 외화적립예금’ 출시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 자회사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12일 ‘JB 여행스토리 외화적립예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JB 여행스토리 외화적립예금’은 하나투어(대표 김진국‧송미선)를 통해...
2022-01-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규·조용병, 2022 금융플랫폼 리딩 승부수 전략은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데 총력전을 펼친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다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플랫폼 경쟁에서도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2022-01-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카드, ‘2021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12년 연속 1위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2021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에서 12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고객이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후...
2022-01-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2022 금융-2금융] 저축은행, 올해도 ‘디지털’ 최우선 전략…디지털 뱅크 전환 속도
주요 저축은행은 올해도 디지털 고도화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효율 경영을 통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영업망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가겠다는 목표다.웰컴금...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년 증시 개장…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코스닥·코넥스시장에 새 활력 불어넣겠다"(종합)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022년 증시 개장 일성으로 "K-유니콘기업의 상장을 확대하고, AI(인공지능)·로보틱스 등 미래 유망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와 함께 코스닥과 코넥스시장에 새...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글로벌 톱5 눈앞…고객을 나침반 삼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3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을 '고객의 해'로 선포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창사 이래 가장 혁신적인 변화가 이뤄졌는데, 변화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한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거래소, 신 시장감시체계 가동…불공정거래 유형별 감시 표준화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송준상)는 변화하는 시장감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 시장감시체계(CAMS: Catch-All Market Surveillance)를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위원회는 2019년부터 호가...
2021-12-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원 “저축은행 신용대출 시장 커지는 만큼 특화 신용평가 모형 개발 필요”
최근 저축은행 신용대출 시장이 중금리 대출 제도 개선 등 정책 방향과 금융소비자 수요 확대에 따라 지속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 파일러(thin-filer‧금융 이력 부족자)에게 적정한 금리가 부...
2021-12-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개미' 표심 잡기 나선 대선후보…이재명-윤석열 자본시장 공약 '각축'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내년 3월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 후보들이 '동학개미'와 '서학개미' 등 개인 주식 투자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개인들의 증시 입성이 대폭 늘어나면서 대선후보들...
2021-1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