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오세철 사장 사내이사 신규선임…건설부문 내실성장 견인 기대
삼성물산이 19일 열린 제 57기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오세철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오세철 사장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두바이 등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조달실장을 역임한 후...
2021-03-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CMO) 사업 영역을 신약부문으로 확대하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미국에 이어 유럽·중국 등 해외 주요 지역으로 활동 거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
2021-03-1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KT&G, 백복인 現 KT&G 사장 선임 확정…최장수 대표
KT&G가 백복인 현 KT&G 사장의 선임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KT&G는 19일 오전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제3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백복인 현 KT&G 사장의 선임을 확정했다.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
2021-03-1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LG 구광모, ESG위원회 신설...지배구조 개선에도 속도
구광모 LG 회장이 4대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상장사까지 아우르는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사회의 독립성을 확보해 LG의 ‘정도경영’을 ...
2021-03-1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증권, 국내 금융기관 최초 탄소배출권 획득
SK증권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탄소배출권(외부사업인증실적, KOC)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발급하며,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
2021-03-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최정우 2기 미래동력 확보③(끝)] ‘현장 안전’ 중심 ESG 경영 가속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두 번째 임기가 지난 12일 시작됐다. 지난 1기에서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으로 촉발된 내우외환을 진정시키는데 집중했던 최 회장은 2기 체제에서는 미래 동력 확보가 핵심 과제다. 이를...
2021-03-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NH농협은행, 적도원칙 가입 추진…ESG경영 강화
NH농협은행이 적도원칙 가입을 추진한다. 농협은행은 환경보호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적도원칙 가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적도원칙은 환경파괴를 일으키거나, 지역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1000만 ...
2021-03-1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SK텔레콤,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솔루션 무상 지원…디지털 전환 촉진
SK텔레콤이 중소 제조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운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SK텔레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한국스마트팩토리 데이터협회(이하 KASAD)와 함께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촉진...
2021-03-1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KB국민카드, 다자간 협업형 ESG로 사회적기업·취약계층 아동 지원
KB국민카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이 만든 건강·위생·교육 관련 물품을 구입해 취약 계층 아동에게 지원하는 ‘다자간 협업형 ESG 활동’을 펼친다. KB국민카드는 18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
2021-03-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그린뉴딜 지원 위한 친환경 농식품기업 방문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그린뉴딜 지원을 위해 친환경 농식품기업을 방문했다. 18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권 행장은 그린·농업 임팩트(impact) 금융 실천을 위해 지난 17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친환경 계란 가공 전문기...
2021-03-1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SK텔레콤-행안부, 재난안전망으로 안양시민 안전 지킨다
SK텔레콤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관리과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안양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발생 시 관련 기관들이 하나...
2021-03-1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보험연수원, 금융사 임직원 대상 ESG 교육 신설
보험연수원은 최근 기업경영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고 있는 ESG에 대한 금융회사 임직원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집합교육 2개 과정을 신규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적 책임...
2021-03-1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정세균 총리 LG사이언스파크 방문…"대기업과 스타트업간 상생협력 강조
정세균 국무총리가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개방형 상생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17일 강서구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상생협력 현장을 살...
2021-03-1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나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포스코는 17일 포항시 신일인텍 본사에서 포스코 및 동주산업, 대양금속, 신일인텍, 심팩인더스트리, IEN한창, 인텔철강, 제이유코리아 등 중소기업 ...
2021-03-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SG 투자 빠르게 확대 중..국내에서도 ESG 펀드 독보적 성장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7일 "기후변화, 부의 양극화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ESG 투자 규모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호 연구원은 "미국에 상장된 ESG 관련 ETF의 순자산 규모...
2021-03-17 수요일 | 장태민
우리카드, ESG경영 발맞춰 친환경 착한소비 이벤트 진행
우리카드가 ESG 경영을 선포하고, 본격적으로 친환경소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새벽배송 업체인 오아시스마켓과 함께 이달 말까지 친환경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기농 우유와 무농약 콩나물, 무...
2021-03-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은행, 녹색채권 1000억 발행…태양광·풍력 발전 지원
KB국민은행은 17일 1000억원 규모의 원화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채권 만기는 1년이며 발행 금리는 0.89% 고정금리다. 국민은행은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재원을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 등 국내...
2021-03-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취임 3주년’ 박차훈 회장 “새마을금고 상부상조 정신으로 포스트코로나 선도”
취임 3주년을 맞이하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총 자산 200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2012년 자산 100조원...
2021-03-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GS리테일 '우리동네 딜리버리', BBQ치킨도 배달
GS리테일이 제너시스BBQ와 우리동네딜리버리(우딜) 배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우딜은 모바일앱을 다운받은 일반인들이 우친(우리동네딜리버리친구, 배달자)으로 참여할 수 있는 G...
2021-03-17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라인프 인 제주 맞춤 혜택 담은 ‘혼디모앙’ 출시
최근 ‘제주도 살아보기’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프 인 제주 특화카드가 출시된다. 제주도 내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한도 제한없이 최대 0.8%의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신한카드는 17일 제주도민과 여행객, 제주...
2021-03-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최정우 2기 미래동력 확보②] 수소 동맹 통해 2050년 매출 30조원 기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두 번째 임기가 지난 12일 시작됐다. 지난 1기에서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으로 촉발된 내우외환을 진정시키는데 집중했던 최 회장은 2기 체제에서는 미래 동력 확보가 핵심 과제다. 이를...
2021-03-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문성유 캠코 사장 “올해 ESG경영 확대…사회공헌 활동 펼치겠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1년 사회공헌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정책에 부응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16일 캠코는 올해 사...
2021-03-1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지배구조자문위원회 “LG 지주사 분할안건 찬성”
지배구조자문위원회는 16일 LG의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분할안건에 대해 찬성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위원들은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성장성과 수익...
2021-03-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