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증산 합의…복합화학주 LG화학∙SKC ‘톱픽’
교보증권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 합의가 순수화학(Purechem) 업체보단 복합화학(Hybridchem) 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LG화학과 SKC를 최선호주(톱픽)로 추천했다. 25일 손영주 연구원은 “OPEC이...
2018-06-2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4차 산업혁명 이끌 블록체인 3협회 각축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블록체인에 대한 열풍이 뜨겁다. 이에 따라 최근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기업들 사이에서 확산되기 시작했고, 관련 협회들도 우후죽순 생겨났다.한국블록체인...
2018-06-2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 확장 위해 그랩·투로·쏘카 머리 맞대
SK㈜가 글로벌 자동차 공유 업체인 그랩(Grab)과 투로(Turo), 쏘카 등 모빌리티 선도기업과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사업확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SK는 21~22일 이틀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글로벌 모빌리...
2018-06-24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다음주 코스피 2300~2370p…“급락주∙실적주 접근 유효”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코스피가 2300~2370포인트 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급락한 종목이나 실적이 좋은 종목 위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22일 김병연 연구원은 내주 코스피 하락 요인으로 2분기 실적 전망...
2018-06-22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오늘부터 ‘글로벌 전략회의’…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
삼성전자가 하반기 사업구상 및 중장기 전략수립을 위한 ‘글로벌 전략회의’를 오늘부터 개최하는 가운데 각 사업부문별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글로벌 전략회...
2018-06-2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8TB 용량에 초소형 ‘데이터센터용 SSD’ 출시
삼성전자가 초소형 스토리지 규격(NGSFF) 기반의 ‘8TB NF1 NVMe SSD’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며 새로운 프리미엄 SSD 시장을 열었다. NGSFF(Next Generation Small Form Factor)는 서버 시스템의 공간 활용도를 ...
2018-06-2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디램 업황 호조로 실적 성장 지속…투자의견 ‘매수’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에 대해 디램(DRAM) 업황이 양호하게 전개 중이고 이는 올 하반기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1일 김록호 하나금...
2018-06-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치 예상…투자의견 ‘매수’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1일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올 3분기...
2018-06-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무디스, 삼성전자 신용등급 13년 만에 ‘Aa3’로 한 단계 상향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삼성전자 선순위 무담보채권 등급을 ‘A1’에서 ‘Aa3’로 13년 만에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글로리아 취엔 선임연구원은 “주요 사업부문에서...
2018-06-2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눈높이 하향…목표가↓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 전망치가 낮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3000원으로 하향했다.20일 노근창 연구원은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낸드 가격 하락을 반영, 삼성전...
2018-06-20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3분기 다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신한금융투자
삼성전자의 올 2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분기부터는 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9일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9조760...
2018-06-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마이크로텍∙윙입푸드홀딩스유한공사, 코스닥 상장 신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마이크로텍과 윙입푸드홀딩스유한공사 등 2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이크로텍은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골든브릿지제4호기업인수목적(스팩...
2018-06-1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840.24p(-25.98p, -3.00%)로 마감
18일 기준 코스닥(840.24p, -25.98p, -3.00%)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233억원, ...
2018-06-18 월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하락세
18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839.36p, -26.86p, -3.10%)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
2018-06-18 월요일 | 파봇
유진투자증권 ‘하반기 반도체 산업전망∙투자전략’ 설명회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영등포지점 객장에서 ‘하반기 반도체 업종 전망 및 투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리서치센터 이승우 기업분석1팀장이 강사로 나서 ‘브론...
2018-06-1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하락세 출발
18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닥(858.86p, -7.36p, -0.85%)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은 ...
2018-06-18 월요일 | 파봇
삼성바이오로직스∙KB금융∙LG생활건강 최고가 경신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LG생활건강 등이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4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종목별 사상 최고가 경신 현황을 종가...
2018-06-1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안정적 실적·높아진 배당성향에 주목…투자의견 ‘매수’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실적모멘텀은 약하지만 안정적인 실적과 높아진 배당성향, 낮은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12일 유종우 한국투자...
2018-06-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5만원선 회복 못 한 삼성전자…주가 부진 왜?
액면분할 후 국민주로 돌아온 삼성전자가 주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1일 주식시장에서 소폭 반등하며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으나 5만원선 회복에는 실패했다.이날 삼성전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2018-06-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이달 말 ‘글로벌전략회의’ 개최…부문별 핵심안건은?
삼성전자가 이달 말 하반기 사업 구상 및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 이에 따라 각 사업부문별 어떤 전략이 핵심 안건으로 떠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1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2018-06-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달러 강세 완화, 반도체에 불리?…“삼성전자보다는 SK하이닉스”
최근 달러 강세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내수소비주에 긍정적인 국면이 1~2개월 정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미국향 수출주인 삼성전자에는 불리하다는 분석이다.11일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
2018-06-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빨라진 시계추, 최태원 회장의 ‘뉴(New) SK’…글로벌 인재 확보에 총력
SK그룹의 핵심 경영진들이 4차산업혁명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 11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 7일과 9일(미국 현지시간) 이틀에 걸쳐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2018 SK 글로벌 ...
2018-06-1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다음주 코스피 2500선 다지기…저점매수 기회로”
하나금융투자는 다음주 코스피가 마디 지수대인 2500포인트선 안착을 시도하면서 강보합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 김용구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논쟁과 이탈리아 정정 불안에 가로막혔던 국내 ...
2018-06-0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