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이사회, 감독당국과 연 1회 만난다…금감원 “국제기구 권고 사항”
지주·은행의 최종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가 감독당국과 소통을 정례화한다. 각 은행들은 최소 연 1회 금융감독원과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23일 금감원은 이 같은 방안과 관련해 보도 참고 자료를 내고 “은행 이사...
2023-02-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메리츠증권,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인하…최대 2.4%p↓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슈퍼(super)365 계좌’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인하한다.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에 이어 증권가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대출 금리 낮추기가 확산되고 있다.메리츠증권은...
2023-0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 새로운 비전 ‘금융 모빌리티 선도 글로벌 리더’ 발표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가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기업 비전 ‘금융으로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 in Mobility Finance)’를 발표했다.현대캐피탈은 지난 21일 서울역 본사에서 전 임직원들이 ...
2023-02-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인상 멈춘 2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3.5%로 동결…물가경로 확인·경기중점 숨고르기(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3일 오전 2023년 2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0%로 동결했다.금통위는 2021년 8월 이후 1년반 가량 금리를 총 3.00%p 올렸는데 이번 기준금리 동결로 숨 고르...
2023-0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기준금리 동결, 인상기조 끝난 의미 아냐…불확실성 높아 물가패스 확인" [한은 총재 일문일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3년 2월 23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모두발언2월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3.50%에서 유지하기로 결정.세계경제는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이 이...
2023-0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이창용 "이번 기준금리 동결, 금리인상 기조 끝났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2023년 2월 금통위 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금번 기준금리 동결을 ‘금리인상 기조가 끝났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한은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
2023-0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인상 멈춘 2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3.5%로 동결…경기 우려에 숨고르기 진입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3일 오전 2023년 2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0%로 동결했다.이번 기준금리 동결로 한은은 직전 7회로 연속 금리인상을 마무리했다. 특히 2021년 8월 이후 1년...
2023-0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건설, '친환경 업사이클링 상품' 조경 디자인 우수성 인정
현대건설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3’에서 힐스테이트 포항의 조경 가벽 '에이치 웨이브 월(이하 ‘웨이브 월’)이 위너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
2023-02-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뉴욕증시, FOMC 의사록 소화 혼조세…'배당금 삭감' 인텔↓
뉴욕증시는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소화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4.50포인트(0.26%) 하락한 3만...
2023-0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3일(오늘) 2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23일(오늘) 열리는 2023년 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경기를 생각하면 금리인상 사이클을 일단 멈추고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리인상 소수의견 가능성을 점치...
2023-0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온 대신 LG엔솔' 포드, 튀르키예 합작공장 파트너 변경
미국 완성차 포드와 LG에너지솔루션이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공장을 짓는다. 당초 SK온이 맡기로 한 프로젝트를 LG에너지솔루션이 대신 따낸 형태가 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 튀르키예 코치와 전기차 배터리 생산...
2023-0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대구' 출범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 앞장"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지역으로 확산한다.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삼성전...
2023-02-2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시스템 'UAM 실증사업' 본격 돌입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등이 참여하고 있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하 드림팀)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2023-0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네트웍스 시딩투자 주도한 최성환 "글로벌 혁신 게이트키퍼 되겠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사진)은 21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의 게이트 키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SK네트웍스가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
2023-0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에어로, 불법 드론 대응기술 확보 나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드론 등 무인기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선다.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공격용, 불법 드론을 자동으로 감지, 식별, 무력화 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
2023-0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뉴욕증시, 국채금리 '껑충' 3대지수 2%대 후퇴…대형 기술주 애플·MS·알파벳↓
뉴욕증시는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미국 연준(Fed)의 추가 긴축 우려 확대로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3대 지수가 2%대씩 후퇴했다.2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2023-02-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바이낸스 인사가 고팍스 대표로… 회사 운영은 ‘이준행 체제’ 그대로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 ‘고팍스’(스트리미)가 레온 싱 풍(Leon Sing Foong) 바이낸스 아시아 태평양 대표를 신임 대표로 맞았다.창업자인 이준행 대표와 공윤진 최고기술책임자(CTO·Chief Technology Officer), 박...
2023-02-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작년 4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지수 3년 만에 하락…추가하락 전망 뚜렷
지난해 4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지수가 3년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금리 인상으로 자금 조달과 투자 수익률에 대한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에 따...
2023-02-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출시 한달간 국내 다운로드 1위…대만서도 인기 입증
넥슨의 레이싱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출시후 한달 간 국내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드리...
2023-02-2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토요타, 기지개 켠다...크라운·알파드·하이랜더·bZ4X 한국 출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공격적인 신차 출시로 반등을 노린다. 올해 토요타 6종, 렉서스 2종 등 총 8종의 신차를 한국 시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일본차 불매운동 이후 지지부진한 판매 흐름을 끌어올리기 위해 리더십까지...
2023-0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올해도 물가안정 중점 통화정책 운용…불확실성 높은 만큼 정교한 대응"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한국은행은 올해도 계속적으로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하되 대내외 금융·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만큼 보다 정교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2023-02-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美 암바렐라와 5나노 車 반도체 생산…파운드리 기술 리더십 입증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첨단 5나노 파운드리 공정으로 미국 AI 반도체 전문 기업 ‘암바렐라(Ambarella)’의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를 생산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반도체는 첨단 운...
2023-02-2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