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1700억 그린본드 발행…김동관 지휘 그린뉴딜에 힘 싣는다
한화그룹이 태양광·수소 등 그린뉴딜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눈길을 끈다. 그린뉴딜은 김동관 한화솔루션 전략 부문 사장(사진)은 지휘하는 분야다. 그는 태양광·수소를 비롯해 항공우주 등 한화그룹 미래사업 육...
2021-04-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은행, 외화 ESG채권 5억달러 발행 성공
신한은행이 미화 5억달러 규모의 5.5년 만기 외화 ESG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15일 신한은행은 지난 2018년 원화 녹색채권을 시작으로 2019년 USD 지속가능채권과 EUR 녹색채권, 2020년 USD·AUD 사회적채권 등에 이어...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캠코, 2023년까지 3조원 규모 ESG채권 발행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가계・기업의 취약분야 지원과 친환경 공공개발 확대 등 공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3년까지 총 3조원 규모의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채권을 발행...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수출입은행, CGIF와 한화솔루션 발행할 그린본드 공동 보증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한화솔루션이 발행할 예정인 10억 위안(약 1714억원) 그린본드에 대해 CGIF와 공동으로 해외투자자들의 회수위험을 50%씩 분담해 보증한다고 밝혔다. 15일 수은에 따르면 그린본드(Green Bon...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LG디스플레이, 온실가스 6년새 300만톤 감축
LG디스플레이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4년 보다 300만톤 감축했다고 15일 밝혔다. 30년생 소나무 4억5000만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온실가스량이 300만톤이다. LG디스플레이는 약 370억원을 투입해 디스플레...
2021-04-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GS건설, ESG 위원회 신설…건설업계 친환경 미래사업 주도
GS건설이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한다. ESG 위원회는 GS건설의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으며, 국내 대표 ESG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설정...
2021-04-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은행,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100% 무공해차 전환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100% 무공해차로 전환한다. 농협은행은 14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환경부 주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2차 선언식에 참석해 2030년까지...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SK종합화학, ’차이나플라스 2021’참가
SK종합화학은 지난 13일부터 중국 선전시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Chinaplas)2021’행사에 참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 목적의 생분해/재생 플라스틱 사업, 고부가 핵심사업인 패키징...
2021-04-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SG 위원회 만들고 탈석탄 선언…지방지주도 'ESG 경영' 본격화
5대 금융지주에 이어 지방금융지주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그룹 차원의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 한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등 탄소배출량이 많...
2021-04-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화솔루션, 1700억원 규모 ESG 인증 그린본드 발행...태양광·수소 투자 확대
한화솔루션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을 받아 최초로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기후변화 대응 등 친환경 사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특수목적 채권으로 일정 자격을 확보해야...
2021-04-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카드, 환경부 주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사업 참여
신한카드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부응해 무공해차 보급 확대 가속화를 위한 사업에 참여하면서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14일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릴레이 선언식에서 203...
2021-04-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T, 노사 합심 ESG 경영 펼친다
KT가 ‘KT 노사공동 ESG 경영’을 선언하고,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대한 책임강화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뜻을 모았다. KT는 15일 서울 종로구 KT 스퀘어에서 구현모 대표, 최장복 노동조합위원장,...
2021-04-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KT&G,업무용 차량 친환경차로 전환… ESG 경영 박차
KT&G가 2030년까지 총 1200여 대의 업무용 차량 전체를 친환경차로 전환하고 15일 밝혔다.KT&G는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0(K-EV100)' 제2차 선언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 ...
2021-04-15 목요일 | 나선혜 기자
SK하이닉스, 업계 최고 성능 기업용 SSD 신제품 양산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기업용 SSD 제품인 ‘PE8110 E1.S’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3월 말 제품에 대한 내부 인증을 완료했고 5월 중 주요 고객에 제공할 예정이다. SK하이닉...
2021-04-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은행, 2030년까지 차량 100% 무공해차 전환
KB국민은행은 14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김진영 KB국민은행 브랜드ESG그룹대표 등 금융과 제조업의 참여기업 관계자들...
2021-04-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NH농협카드, 카드형 지역화폐 50종 출시
NH농협카드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카드형 지역화폐 50종을 출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NH농협카드는 14일 각 지자체의 환경에 맞춘 카드형 지역화폐 5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NH농협카드는 지난해 5월 세...
2021-04-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IBK캐피탈, 2000억 규모 ESG채권 발행…ESG경영체계 확립 박차
IBK캐피탈이 14일 2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IBK캐피탈은 조달 자금을 친환경 프로젝트 등에 활용해 ESG경영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ESG채권은 사회적 가치와 친환경 사업 분야에 투자...
2021-04-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SK증권, 2000억 규모 IBK캐피탈 ESG채권 대표 주관
SK증권은 2000억원 규모의 IBK캐피탈 ESG채권(지속가능채권) 발행에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2년 2개월 만기 500억원, 2년 11개월 만기 1000억원, 5년 만기 300억원, 7년 만기 200억...
2021-04-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LG, 주력사업 강화 시작...거래정지 전 미리 사둬야”-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자증권은 14일 LG에 대해 주력사업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이 이미 시작됐다고 판단했다. 이에 LG의 목표주가 16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는 91대...
2021-04-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DGB대구은행, 희망의 꽃배달 사업 후원
DGB대구은행이 희망의 꽃배달 사업을 후원한다. 대구은행은 13일 대구재활센터에서 진행되는 희망의 꽃배달 서비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희망의 꽃배달 서비스 사업’은 4~9월까지 대...
2021-04-1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SK이노, 글로벌투자그룹 탄소중립 '레벨3' 평가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투자 그룹의 탄소중립 이행평가에서 레벨 3를 받았다.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투자그룹 '클라이밋 액션 100+'의 탄소중립 벤치마크 평가를 대행한 TPI(Transition Pathway initiative)의 자체 평...
2021-04-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SG·RE100 경영·부가성 등으로 신재생 PPA 시장 본격 확대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3일 "ESG·RE100 경영·부가성 등으로 신재생 PPA 시장이 본격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세원 연구원은 "민간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자산거래 참여는 REC(Renewable Energy Credit) 매입이나 세...
2021-04-13 화요일 | 장태민
SK텔레콤, 보안 강화한 ‘갤럭시 퀀텀2’ 예약판매 시작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함께 두 번째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2’를 선보인다. ‘갤럭시 퀀텀2’는 6.7인치 대화면에 6400만 화소 카메라, 스냅드래곤 855플러스칩셋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급 성능에...
2021-04-1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