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카카오모빌리티와 상생 모델 구축 등 MOU 체결
신한은행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상생 모델 구축 및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카카오모빌리티 직영 운수사 및 카카오T 블루 가맹형...
2021-04-20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SG, 주총 안건으로 기후변화 대응 묻고 다양성 관련 주주제안권이 이슈 - KB證
KB증권은 20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계획을 자발적으로 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상정하면서 주주들의 의견을 묻는 기업들(Advisory Vote)이 나타나기 시작한 점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KB증권...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NH투자증권, KIS채권평가와 맞손 ESG 채권지수 개발 추진
NH투자증권이 KIS채권평가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지수 개발을 추진한다. NH투자증권은 19일 KIS채권평가와 ‘전략적 지수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H투자...
2021-04-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저축은행도 ESG경영 ‘앞장’…녹색금융 확대 나서
최근 금융권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ESG경영에 저축은행을 비롯한 2금융권 금융사들의 ESG 정책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저축은행은 저탄소 경제 성장책을 통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기조를 보이고 있다...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텔레콤-용인세브란스병원, 세계 최초 5G 복합방역로봇 상용화
SK텔레콤이 국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불안 없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세계최초로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상용화한다. SK텔레콤은 19일 용인세브란스병원과 함께 5G 네트...
2021-04-1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한국전력기술·보국에너텍과 ‘환경에너지사업’ 업무협약
현대엔지니어링은 16일 한국전력기술, 보국에너텍과 ‘열분해 가스화로 시스템을 적용한 환경에너지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열분해 가스화로 시스템은 기존 소각 방식에 비해 질소산화물...
2021-04-1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카드, ESG경영 일환 ‘에코존’ 조성…서울숲에 문열어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 전략과 연계한 에코존 프로젝트의 첫번째 결과물로 서울숲 공원에 ECO Zone(에코존)을 조성하면서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19일 서울그...
2021-04-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아주IB투자, 뉴딜펀드 조성 추진…아주산업도 펀드 조성에 참여
아주IB투자가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뉴딜펀드 등에 대주주 아주산업도 참여한다. 아주산업은 보유하고 있는 아주IB투자의 주식을 매각해 조달된 자금으로 펀드 조성에 참여할 예정이다.아주IB투자는 19일 신규로 결성...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LG화학, 바이오제품 9종 ISCC Plus 인증…6월부터 양산
LG화학은 19일 폐식용유, 팜오일 등 재생 가능한 식물성 원료 기반의 바이오 제품에 대한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SAP(고흡수성수지), PO(폴리올레핀), PC(폴리카보네이트) 컴파...
2021-04-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국내기업 60% "탄소중립 필요하지만 당장은 위기 요소" 판단
국내기업들은 ‘2050 탄소중립’을 어렵지만 가야할 길로 보면서도 당장은 기회보다 위기 요인으로 평가했다. 탄소중립(net zero)은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실가스 순배출(배출량-흡수량)을 ‘0’으로 하겠...
2021-04-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태오 회장, CEO 육성 전 계열사 확대…은행장 선발 프로그램 성공 경험 제도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최고경영자(CEO) 육성 프로그램을 전 계열사로 확대할 방침이다.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증권, 생명, 캐피탈, 자산운용사 상무 이상 임원 약 20명을 대...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ESG 속도 내는 금융지주 회장들 ‘지배구조 개선’ 고심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목표로 세우고 있지만 감시와 견제 등의 역할을 하지 못한...
2021-04-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CEO 육성·승계 프로그램으로 ‘G’ 강화
DGB금융그룹이 CEO 육성·승계 프로그램으로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19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앞서 CEO 육성·승계 프로그램은 오는 5월 계열사 임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DGB금융그룹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증권사 거세지는 ESG 바람 (1)]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ESG리서치 모범사례 선도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리서치센터 조직 신설부터, ESG채권 발행과 ESG 상품 출시 등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6곳 대상으로 ESG 현황 및 계획을 들...
2021-04-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하나·교보·KTB, 새 수장에 쏠리는 이목
최근 증권업계가 새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면서 신임 수장들이 보여줄 경영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일제히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산관리(WM) 부문 강화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를 드러냈...
2021-04-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아파트의 진화 ⑦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 ‘롯데캐슬’에 최신 트렌드 적극 반영
향후 수 년 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신축단지 분양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 역시 이 같은 상황에 발맞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새로...
2021-04-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남종 KB부동산신탁 대표] “부동산 개발업 리스크 관리에 역점”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신탁업계 특정 신탁상품의 위험보다는 부동산 개발업에 대한 전반적인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서남종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는 한국금융...
2021-04-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ESG경영 강화 방침…사업다각화 제고
반도건설(대표이사 박현일)이 올해 ‘ESG 경영’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는 등 경영혁신을 통해 글로벌 건설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반도건...
2021-04-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이오테크닉스·DL이앤씨·쌍용C&E
◇ 이오테크닉스 -마커·커터·드릴 등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후공정 장비 주력에서 국내 최대 반도체 업체향 레이저 어닐링 런칭 통해 전공정 확대. -글로벌 OSAT(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 증설로 주력 후...
2021-04-17 토요일 | 홍승빈 기자
동양생명, 코로나19 대응 공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동양생명이 코로나19 대응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동양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정안전...
2021-04-16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박태선 NH농협캐피탈 사장, ESG 경영체계 구축에 속도
박태선 NH농협캐피탈 사장이 ESG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ESG 경영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또한 ESG 투자상품 개발에도 나서면서 ESG 투자 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NH농협캐피탈은 16일 ESG 전담팀인 ‘ESG...
2021-04-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SG 경영 강화하는 시중은행들, 무공해차 전환 ‘속속’
시중은행이 무공해차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기후위기 등으로 기업을 비롯해 금융권에도 사회적 책임이 뒤따르며 친환경 정책이 ‘속속’ 새로 나오고 있다.15일 금...
2021-04-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OK금융, 2030년까지 업무차량 무공해차로 100% 전환 추진
OK금융그룹이 저축은행 업계에서 처음으로 무공해차 도입을 통한 ESG경영을 전개한다. 업무차량을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100% 전환할 계획이다. OK금융은 지난 1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30 한국...
2021-04-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