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KIST, 탄소중립 핵심기술 'CCU·수소' 공동연구 추진
LG화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공동연구에 나선다.양 기관은 29일 오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CCU(탄소포집활용), 수소 에너지 등 관련 기술의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
2021-04-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ESG 실천에 앞장서는 ‘착한 기업 투자’ 확대
SK㈜가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 대상의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ment)’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이어 간다고 29일 밝혔다.‘임팩트 투자’란 환경, 빈곤, 교육 등...
2021-04-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은행, 기보와 ‘ESG 경영 및 한국판 뉴딜 기업 지원 MOU’ 체결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ESG 경영과 관련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국판 뉴딜의 성공과 ESG 경영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술...
2021-04-29 목요일 | 권혁기 기자
SK이노베이션, 기아와 전기차 배터리 순환경제 본격 시동
SK이노베이션이 기아와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순환경제를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용 후 배터리의 재이용 또는 재활용을 통한 EV 고전압 배터리의 원료 선순환과 탄소절감이 목적이다.SK이노베이션과 기아는 사용...
2021-04-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ESG위원회·내부거래위원회 신설…“경영 투명성 강화”
LG전자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목적으로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 특히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와 내부거래 위원회를 신설해 경영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LG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BNK금융, 임직원 성금 1900만원 기부…ESG 경영 실천에 앞장
BNK금융그룹이 ‘탈(脫)플라스틱 운동’과 지역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플라스틱 프리제품 지원사업’ 후원식을 갖고 지주 임직원들의 온정으로 모은 성금 1900만원을 전달했다....
2021-04-28 수요일 | 권혁기 기자
KB금융,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 기업 선정
KB금융그룹은 '2020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 부문 'CDP 코리아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CDP는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물·산림자원 등...
2021-04-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그룹, 전국 사회공헌사업 확대…ESG 경영 강화
DGB금융그룹이 전국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을 확대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한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2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인식 제고 및 나눔문화 확산...
2021-04-28 수요일 | 권혁기 기자
KT, 통신사 최초 ‘CDP 플래티넘 클럽’ 진입…“온실가스 5만톤 감축 목표”
KT가 국내 통신사 처음으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지수에서 명예의 전당 최상격인 ‘플래티넘 클럽’에 진입했다고 28일 밝혔다.CDP는 지난 2000년 영국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의 투자기관을 대신해 ...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重 “미래세대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 ‘올인’할 것”
현대중공업그룹이 그룹 ESG거버넌스(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총 9개 계열사에 ESG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ESG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상장사 3개사(현대미포조선, 현대건설...
2021-04-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서도‘100% 친환경 전력’ 쓴다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올해 3분기부터 양산 가동에 들어가는 폴란드 분리막 공장에서 친환경 전력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SKIET는 이날 폴란드 현지 전력회사...
2021-04-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B국민카드, 친환경 활동 전개…초·중학교 '교실 숲' 조성
KB국민카드가 ESG경영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면서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으로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KB국민카드가 환경부와 공동으로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
2021-04-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 펀드 출시
NH아문디자산운용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수소 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NH아문디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 펀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NH아문디 글로벌 수소 ...
2021-04-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DGB금융, 신문 활용한 '에너지 일기 공모전' 개최
DGB금융그룹이 청소년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강화를 위해 'NIE(신문 활용 교육) 에너지 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DGB금융은 친환경 교육 단체인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와 '제13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
2021-04-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 CDP가 발표한 '2020 기후변화 대응' 최고 등급 획득
하나금융그룹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가 발표한 '2020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해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됐다.28일 하나금융그룹에 따...
2021-04-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ESG 경영으로 ‘그레이트 컴퍼니’ 도약
“SK하이닉스의 기술로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컴퍼니’로 진화시키겠다.”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지난 3월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 말이다. 이날 이 사장은 “파이낸셜 스토...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세계가 주목하는 메가 트렌드, ESG 투자 매력은? (4) 무늬만 ESG, ‘그린 워싱’ 주의해야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ESG와 관련한 투자상품이 급증하고 있지만, 붐에 편승해 무턱대고 투자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국내 ESG 투자 시장은 아직 태동 단계인 만큼 기업과 운용사 모두 ESG 요소를 평가하는 지...
2021-04-28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신한금융그룹, ‘CDP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입성
신한금융그룹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CDP 클라이메이트 체인지(Climate Change)’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7년 연속 편입되며 금융권 최초로 명예의 전...
2021-04-28 수요일 | 권혁기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호황 힘입어 영업익 1조 복귀
SK하이닉스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영업익 1조원대의 깜짝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 1분기 매출액 8조49...
2021-04-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주목 CEO] 박찬구, 금호리조트·ESG 앞세워 변화 시동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4-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은행, 2030년까지 모든 업무용 차량 전기차로 전환
우리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 영업점에서 사용 중인 업무용 차량을 2030년까지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27일 밝혔다.현재 우리은행 본점은 전기차 17대, 전기차...
2021-04-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세계가 주목하는 메가 트렌드, ESG 투자 매력은? (3) 자본시장 강타한 착한 투자 열풍…투자매력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내내 국내외 경제가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한 투자처가 있다. 바로 메가 트랜드로 꼽히며 급성장 중인 ESG 투자다. 특히 올해 들어 증권사의 ESG 채...
2021-04-27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제로페이 가맹점 85만 돌파…“제로페이 로드 토대 마련”
'제로페이 2.0' 시대가 열리면서 앞으로 간펼결제의 디지털화가 더욱 고착화될 양상이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2030년까지 제로페이가 사회 전반의 공공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국간편결제진...
2021-04-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