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ESG 전문가들 “ESG, 지속경영의 필수”
한국금융신문이 오는 5월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지속경영에 대한 해답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서...
2021-05-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사 거세지는 ESG 바람 (3)]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ESG위원회 중심축 책임투자 가속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리서치센터 조직 신설부터, ESG채권 발행과 ESG 상품 출시 등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6곳 대상으로 ESG 현황 및 계획을 들...
2021-05-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도 ESG…위원회 설립·상품 출시 ‘봇물’
최근 금융투자업계에 ‘착한 경영’ 바람이 부는 가운데 자산운용업계 역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일제히 ESG펀드 출시에 나선 가운데 조직개편을 통해 E...
2021-05-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창구 신한자산운용, 차별화된 상품으로 ESG 선도
이창구 대표가 이끄는 신한자산운용이 차별화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관련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일반 공모 주식형 펀드에 ESG 등급 기준을 적...
2021-05-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삼성카드, 데이터 기업으로 전환 나섰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올해 지불결제·소비자 금융의 기반을 단단하게 구축하고, 데이터와 디지털 중심의 신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사업 프로세스에 ESG 전략을 내재화하는 CDR(기업의 디지털 책...
2021-05-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유통기업 친환경 행보 (1)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전사적 친환경 ESG경영 강화
세계적 이상 기후와 신종 감염병의 등장으로 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기업들도 흐름에 맞춰 환경에 집중한 사업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B2C 사업으로 대중들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고...
2021-05-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국내 기업 차별화된 ESG 경영전략 (2) LS] 구자열 친환경 넘어 ‘스마트 ESG’ 경영 선도
“5.11일 한국금융미래포럼의 주제는 올해 경제계의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 부상한 ESG는 기업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본지에서는 국내 주요 ...
2021-05-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AI·ESG로 사랑받는 빅테크 기업” 강조
“AI(인공지능) 혁신과 ESG 경영을 통해 사랑받는 빅테크 기업이 되자.” 박정호 사장이 올 초 신년사에서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K그룹은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자회사인 SK텔레...
2021-05-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데스크 칼럼] ‘E’와 ‘S’에 집중된 한국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ESG’는 지난 2000년 영국에서 태동했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가 바로 ESG다.영국을 시작으로 스웨덴, 독일, 캐나다, 벨기에, 프랑스 등...
2021-05-03 월요일 | 권혁기 기자
ETF 골라 담는 분산왕 ‘EMP펀드’의 ‘약진’
EMP(ETF 자문 포트폴리오, ETF Managed Portfolio) 펀드가 초분산 펀드로 주목받고 있다.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심이 모이면서 더불어 ETF를 골라 담는 ‘분산왕’ EMP펀드에도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변동...
2021-05-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반도건설, 한국기술사회와 기술협력 MOU...ESG경영 내실 강화
반도건설과 한국기술사회는 29일(목),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에 위치한 반도건설 본사 대회의실에서 건설분야의 기술개발 및 정보교류, 기술인재 양성 등 상호 협력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
2021-04-3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B캐피탈, 소상공인 판매 활성화 ‘KB차차차 플리마켓’ 개최
KB캐피탈이 다음달부터 7월 말까지 약 3개월에 걸쳐 매주 주말에 소상공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KB차차차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KB차차차 플리마켓’ 행사는 5월 1일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1...
2021-04-3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농협금융, 순익 6044억…전년比 78.4% 성장
NH농협금융지주가 올 1분기 60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30일 농협금융은 은행·비은행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78.4%(2657억원) 증가했으며 타 금융그룹과는 달리 농협금융이 농협법에 의거...
2021-04-30 금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은행, 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근로자 인도적 지원 MOU’ 체결
하나은행이 ESG경영 차원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9일 오후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ESG경영 실천을 위한 ‘외...
2021-04-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금융사 최초로 사회 공헌사업 화폐 가치 공개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사회 공헌 사업의 효과를 화폐 가치로 측정해 사회책임보고서를 통해 공개했다.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설립한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20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
2021-04-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ESG 채권 발행해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채권을 회사채로 발행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을 지원한다.신보는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7400억원 규모의...
2021-04-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금융, ESG경영 위한 '2021 글로벌 CSR 추진계획' 수립
농협금융이 '2021 글로벌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ESG(환경·사회·지배 구조) 비전을 해외 사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2021 글로벌 CSR 추진계획'을 세웠다고...
2021-04-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5억달러 규모 지속가능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5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선순위 지속가능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 금리에 55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인 1.406%로 국민은행 발...
2021-04-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5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명예의 전당
삼성물산(고정석·오세철·한승환 대표)은 기후변화 대응 관련 세계적 평가 제도인 ‘2020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Korea Awards’에서 5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2년 ...
2021-04-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LG 4개 상장사, 기후변화 대응 우수경영 선정
㈜LG,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유플러스 등 LG 4개 상장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발표한 ‘2020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CDP'는 기...
2021-04-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DL이앤씨,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기업 선정
DL이앤씨(디엘이앤씨, 마창민 대표)가 글로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국회기후변화포럼·국회 ESG포럼이 후원하는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
2021-04-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생명, ‘삼성생명수(水)’ 출시…고객 접점 마케팅 펼쳐
삼성생명이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생수 ‘삼성생명수(水)’를 출시하며 고객 접점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삼성생명은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만든 '삼성생명수(水)'를 통해 라벨 제거 독려, 경품 이벤트...
2021-04-2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SK건설, 충남 서산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추진
SK건설(안재현 대표)이 충남 서산에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SK건설은 지난 28일 충청남도 서산시와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
2021-04-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