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1월 수익률 2.74%…국내주식 호조
국민연금이 올해 1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연금이 작년 80조원 규모 평가손실을 기록하며 역대 최악 마이너스(-) 수익률에 그친 이후 새해 첫 달 전환이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
2023-03-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공매도 정상화…과도한 LTV 규제 완화해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1일 현재 부분 재개 상태인 공매도를 전면 재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시기와 방법은 시장과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후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는...
2023-03-3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베이글 본고장서 온 캐나다 대사, 파리바게뜨 베이글에 ‘감탄’
파리바게뜨 베이글이 본고장 캐나다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SPC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주한캐나다대사관 대사대리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두번쫄깃 베이글’ 체험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파...
2023-03-3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갤러리아 31일 신규상장…김동선, 신규사업·고급화 힘준다
한화갤러리아가 31일 한화솔루션에서 인적분할돼 신설 법인으로 독자경영을 시작한다. 한화그룹 3남 김동선 전략본부장이 경영전면에 나서면서 리테일 사업군 전반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갤러리아백화점의...
2023-03-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대체거래소(ATS) 박차…'넥스트레이드' 예비인가 신청
'제2 한국거래소'가 될 대체거래소(ATS, 다자간매매체결회사) 예비인가 신청에 금융투자협회 및 증권사 주축의 '넥스트레이드(Nextrade)'가 출사표를 냈다. 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금융...
2023-03-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 세계국채지수(WGBI) 관찰대상국 지위 유지…조기 편입 불발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조기 편입이 불발됐다.이르면 오는 9월 편입 추진에 초점을 맞추게 됐다. WGBI를 관리하는 FTSE Russell은 30일(미국 동부 표준시) 오후 5시(한국시각 31일 오전 6시) '2023년 3월 FTSE 채...
2023-03-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장바구니 부담 확 줄인다” 롯데슈퍼, 창립기념 ‘온리원세일’ 진행
롯데슈퍼는 오는 4월5일까지지 창립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고객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 위주로 상품을 선정해 지난 창립 행사 대비 행사 품목 수를 약 20% 이상 늘렸...
2023-03-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김주현, 5대 금융 회장에 “금리인하 노력 지속해야…책임경영 힘써달라” 당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1일 5대 금융지주 회장을 만나 금융시장 안정과 취약계층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대출자에게 전가되는 금리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지속적인 금리인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2023-03-3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승태 KDB생명 신임 대표 “수익성 관리‧자본 확충 핵심 과제”
임승태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수익성‧재무건전성 관리, 자본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31일 임 신임 대표는 온라인 취임식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도...
2023-03-3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하반기 '개인투자용 국채' 나온다…2억원까지 분리과세
이르면 올해 2023년 하반기 중 ‘개인투자용 국채’가 발행돼 일반인의 국채 투자 문이 활짝 열린다.만기보유 시 1인당 매입액 2억원까지 이자소득 분리과세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장관 추경...
2023-03-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2022년 영업이익 2624억원…증시부진에 전년비 35%↓
작년 증시 부진으로 한국거래소의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의 2022년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대비 20.5% 감소한 5906억원으로 집계됐...
2023-03-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 '한국농협김치' 출범 1주년…‘김치로드 온(溫)나눔 캠페인’ 실시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의 통합김치브랜드인 '한국농협김치' 출범 1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0일까지 ‘김치로드 온(溫)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농협김치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2023-03-30 목요일 | 편집국
美 SVB 사태에…금융당국, '스몰라이센스·비은행 지급결제' 사실상 재검토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으로 국내에서도 ‘뱅크런’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금융당국이 국내 스몰라이센스(인가 세분화) 도입과 비은행권 지급결제업무 허용 방안을 사실상 재검토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2023-03-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2년 한은 당기순이익 2.5조원…채권·주식 약세 영향 5.3조원 급감
한국은행의 2022년 당기순이익이 2조5452억원으로 집계됐다. 금리 인상에 채권·주식 가격 동반 약세 영향으로 한은 순이익은 역대 최고치였던 전년 대비 5조원 넘게 급감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30일 이같은...
2023-03-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號 KB금융, 업계 최초 MSCI ESG평가 ‘AAA’
윤종규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선도 금융그룹으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KB금융은 30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이 실시...
2023-03-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美 패키징 공장 계획대로 신설…추가 감산은 NO”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미국 반도체 보조금과 관계없이 미국에 패키징 공장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반도체 지원금 신청에 대해선 "고민하겠다"며 말을 아꼈다.SK하이닉스는 29일 경기도 이...
2023-03-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PF 부실 ‘경고등’ 은행은 괜찮나 [지방 부동산發 PF 리스크-은행]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에 이어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의 유동성 위기 등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방을 중심으로 미...
2023-03-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교보생명,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 26년 동행
교보생명(회장 신창재)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6년간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교보생명은 대한축구협회(KFA, Korea Football Association)와 2027년까지 KFA 및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 후원 협...
2023-03-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힘 실리는 '가업상속'…증권사 패밀리오피스 모시기 각축
증권사들이 가업상속 공제 대상·한도 확대 등에 따라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회계법인, 법무법인 등과 맞손을 잡고 '슈퍼 리치(Super Rich)' 유치에 힘을 싣고 있다.삼성·NH·한...
2023-03-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보증-미주개발은행, 중남미 보증보험 활성화 MOU
SGI서울보증이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지역 보증보험 활성화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미국 워싱턴DC 소재 IDB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서울보증은 I...
2023-03-2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SK온, 1.3조 자금조달 '이상무'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올해 계획한 1조3200억원의 투자금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SK이노베이션은 28일 자회사 SK온이 3757억원의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SK온이 발행한 신주는 한국투자PE ...
2023-03-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VB·CS 사태로 외국인 순매도 '쑥'…"연기금 등 해외 기관투자자 신흥국 투자 중요"
미국·유럽 은행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국내 증시에서 영국계, 미국계 자금이 동반 순매도를 한 상황에서 해외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의 신흥국 투자 비중이 외국인 수급 변화를 위한 관건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2023-03-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