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1년새 7000가구 늘었다…광주 167%↑·서울·충남↓
미분양 물량이 1년새 7000가구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미분양 물량은 총 7만4,037가구로 전년 동월(6만6,388가구) 대비 약 11%에 달하는 7649가구가 ...
2024-08-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초고가 무색한 '디에이치 방배' 특별공급 인기, 594가구에 2.8만명 운집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설 방배5구역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방배’가 지난 26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고가의 분양가가 무색한 흥행에 성공하며 오늘(27일) 있을 1순위청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부...
2024-08-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영업이익 청신호…한국토지신탁, 부동산신탁업 위기 넘은 비결은
저금리 여파로 부동산시장의 불황이 길어지면서 부동산신탁업계가 실적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와중에도, 한국토지신탁은 전년동기 대비 2배가량 늘어난 영업이익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상...
2024-08-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롯데·한양, 굵직한 사업 수주…하반기 대어급 정비 사업지는?
올해 하반기 공사비 1조원이상 도시정비사업지들이 시공사 선정을 앞둔 가운데, 삼성물산·롯데건설·한양 등이 굵직한 사업지에서 시공권을 획득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한양이 잇...
2024-08-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부터 포스코까지, 차세대 ‘평면' 경쟁 개막
1인 가구부터 딩크족(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까지,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가구의 비중이 날로 높아지면서 건설업계의 신형 평면 개발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올해 4뭘 말 기준 1인...
2024-08-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부채납 갈등, 공익·사익 인정하고 소통해야
최근 서울 재건축 사업장 곳곳에서 기부채납 문제로 인한 조합과 지자체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사업 추진이 난항을 빚고 있다.서울시 신속통합기획사업 1호 단지인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기부채납을 놓고 주민과 서울시...
2024-08-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고삐 풀린 '서울 아파트' 분양가…6년 전보다 2배 상승
수도권 미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공사비 급등·주택 공급 부족 우려로 집값이 올라가는 추세를 감안하면 분양가는 더욱 상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주택도...
2024-08-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줄었지만 급등 여전…서초·강남 등 고가지역이 견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소폭 꺾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상승세 자체는 여전히 2018년 급등기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6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서울 아파트값의 본격적...
2024-08-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청담삼익재건축 ‘청담르엘’ 9월 분양 예고…149가구 일반 분양
강남 청담동 한강변에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이 들어선다. 롯데건설은 9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청담르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르엘’은...
2024-08-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방배동 일대서 ‘1만가구’ 재건축…‘신흥 부촌’으로 변모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은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신흥 주거 타운’으로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방배동은 그동안 서울의 중심지와 가까운 위치에도 불구하고 노후 주택이 많아 상대적으로 저평가...
2024-08-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한,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 9월 분양 예정
서한이 서울 도심 첫 아파트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를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일원에 둔촌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신축공사로 공급되는 ‘올림픽 파크 서한포레스트’...
2024-08-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강버스’ 10월 시범운행…마곡·망원·여의도 집값 관심?
서울시의 수상 교통버스의 행정사업인 ‘한강버스’가 내년 3월 정식 운영이 될 예정이다.당초 10월로 예정됐던 정식 운항은 안전상의 문제로 연기됐다.그동안 리버버스로 불렸던 한강 수상버스의 명칭은 ‘한강버스...
2024-08-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 '롯데캐슬갤럭시' 33평, 5.5억 오른 29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8월 10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85건이었다. 이들...
2024-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주춤한 대우건설, 하반기 반등 준비 ‘완료’
상반기 들어 다소 주춤한 실적을 거뒀던 대우건설이 탄탄한 국내외 수주 역량을 살려 하반기 반등을 노린다.대우건설은 상반기 연결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5조 8795억원) 대비 9.7% 감소한 5조 3...
2024-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휴가철 비수기 무색한 서울 집값·전셋값 상승세…조급해지는 매수심리
휴가철 비수기로 매수문의가 감소하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2주 연속으로 낙폭을 줄였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승폭은 여전히 2018년 급등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경기 지역의 상승폭은 오...
2024-08-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도곡 ‘래미안 레벤투스’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청약 마감…경쟁률 최고 1034대 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레벤투스’가 6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6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
2024-08-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레벤투스’ 특별공급 접수 종료…경쟁률 평균 195대 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레벤투스’가 5일 특별공급 접수를 종료했다. 5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2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
2024-08-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8월 1주 청약일정] 도곡 ‘래미안 레벤투스’ 등 전국 9곳 5475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전국 9곳에서 총 5475가구(민간임대, 공공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133가구)가...
2024-08-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내달 6일 1순위청약 접수 개시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래미안 레벤투스’의 견본주택을 8월 2일(금)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래미안 레벤투스’는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
2024-07-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현장 줄이고 내실경영 집중...영업이익률 4.1%로 업계 최고 수준
대우건설이 상반기 들어 전년대비 줄어든 매출과 영업이익 등으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하반기 반등의 불씨를 남겼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30일 공시를 ...
2024-07-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지자체, '반값전세·천원주택' 등 신혼부부·청년 주거형태 지원에 총력
국내 합계출산율(2023년 기준)이 0.72까지 떨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행정력을 꺼내놓고 있다. 주변시세보다 50% 저렴한 ‘반값 전세’, 하루 임대료가 1000원인 ‘천원주택...
2024-07-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알짜’ 재개발 구역에 DL·포스코·대우·롯데 등 ‘무혈입성’…왜?
그동안 기시밭길을 걷던 건설업계가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과 더불어 부동산 시장이 개선되는 기미가 보이면서, 조금씩 수주 의지에 불을 붙이고 있다. 다만 이같은 상황에서도 출혈경쟁을 피하고, 선별수주에 대한 ...
2024-07-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상반기 아파트 브랜드 관심도 1위 '이곳'…2·3위 현대·대우건설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올 상반기 주요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요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정부 등 12개 채널 ...
2024-07-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