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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내달 6일 1순위청약 접수 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31 09:22

삼호아파트 재건축 통해 공급, 총 308가구 중 133가구 일반분양

래미안 레벤투스 단지투시도

래미안 레벤투스 단지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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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래미안 레벤투스’의 견본주택을 8월 2일(금)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래미안 레벤투스’는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4개동, 총 3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전용 45~84㎡ 13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5㎡ 26가구 ▲58㎡ 84가구 ▲74㎡ 12가구 ▲84㎡ 11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분양일정은 8월 5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화) 1순위 해당지역(서울 2년 이상 거주자), 7일(수) 1순위 기타지역(서울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4일(수)이며, 계약은 같은 달 27일(화)~29일(목)까지 3일 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조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년자 ▲세대주 ▲2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의 당첨자가 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레벤투스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입주 후 큰 폭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단지”라며 “강남 내에서도 손꼽히는 교육환경을 비롯해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모처럼 공급되는 ‘래미안’ 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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