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탈탄소는 거대한 블루오션…비용 치룰 가치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은 회사의 탄소저감 활동이 장기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신 부회장은 28일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사전행사로 열린 녹색기술 특별세션 연사로 나와 이 같이 밝혔다.앞서...
2021-05-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장,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동참
DGB대구은행은 임성훈 은행장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대체하는 환경부 주관 탈 플라스틱 실천...
2021-05-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증권, 'ESG위원회' 신설…ESG 경영 본격화
삼성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ESG 경영에 대한 전략 수립과 정책 방향 등을 결정하는 ESG위원회는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장범식...
2021-05-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탈석탄 선언'…석탄 산업 투자 제한
국민연금기금이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탈(脫)석탄' 선언을 공식화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기금 투자제한전략 도입방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1-05-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빠른 성장세 보이는 외국계 저축은행…저축은행 시장 확대에도 ‘앞장’
지난 3월 기준 상호저축은행의 총여신 잔액이 81조원을 돌파했으며, 수신액도 84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산 규모 10조원을 돌파한 저축은행이 등장하는 등 저축은행의 성장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
2021-05-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카드, 친환경 소비 위한 ESG 특화 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소비 활성화 사업을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ESG 특화 카드인 ‘KB국민 그린 웨이브(Green Wave) 1.5℃'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KB국민 그린 웨이브 1.5℃'는 고객...
2021-05-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기업지배구조원, 내달 8일 ESG 모범규준 공청회 개최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모범규준 개정안 공청회를 다음달 8일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전문가·이해관계자·정책담당자 등을 초청해 ESG 모범규...
2021-05-2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4대 ISO 국제표준 획득…“ESG 경영 총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 사업부문에 대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4대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ISO22301 BCMS(사업연속성관리시스템) ▲ISO45001 안전보건시스템 ▲ISO14001 환경경...
2021-05-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KB금융, 녹색채권 1100억 발행…국내 금융지주 최초
KB금융지주는 1100억원 규모로 신종자본증권 형태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국내 금융지주사가 최초로 발행하는 녹색채권으로, 친환경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발행됐다. 10년...
2021-05-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거래소,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사업 개시...630건 발간 예정
한국거래소는 오는 6월 3일부터 내년 5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021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를 정기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한국IR협의회는 이날 NICE디앤비, NICE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
2021-05-2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교보생명, 탈석탄 금융 선언 ‘ESG 경영’ 속도
교보생명이 주요 계열사들과 손잡고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 속도를 낸다. 교보생명은 교보증권,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악사자산운용, 교보자산신탁 등 금융 계열사들과 함께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2021-05-2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SK증권, 1500억원 규모 한국중부발전 ESG채권 대표주관
SK증권은 1500억원 규모의 한국중부발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발행에 대표주관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1300억원, 10년 만기 200억원, 총 1500억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지속가능...
2021-05-2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전북은행, 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
전북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5일 열린 가입식에는 서한국 전북은행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경진 전북은행 부행장,...
2021-05-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새로운 기업가 정신은 ESG 등 환경 문제 해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환경 문제 해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7일 오후 8시 열린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비즈니스 포럼’ 기조 연설에...
2021-05-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ESG 측정 통해 기업 회계·공시체계 반영 필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의 환경 개선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회계기준과 공시체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ESG 활동을 화폐단위로 측정하는 방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
2021-05-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기업의 ESG 활동을 사후 평가하는 인센티브 시행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사후 평가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보조금 형태를 벗어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인센트비를 제공해야 ESG 경영...
2021-05-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그룹 ‘한화그룹 ESG 위원회’ 신설
한화그룹은 계열사 ESG 경영 지원·자문 및 그룹 차원의 ESG 활동 등을위한 ‘한화그룹 ESG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화그룹 ESG 위원회는 사업 분야별 ESG 전략 과제 수립 지원 및 정보 공유를 위한 교...
2021-05-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T 박정호,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글로벌 수준 거버넌스로 진화”
SK텔레콤이 이사회를 5대 위원회로 개편하며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회사 거버넌스(경영체계)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다. SK텔레콤은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
2021-05-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첫 ESG 보고서 ‘2020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발간
카카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목표와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 ‘2020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 이름으로 처음 발간하는 ESG 보고서다.카카오는 지난 1월 이사회 산하에 ES...
2021-05-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지속성장 ESG펀드 리뉴얼 출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한국밸류 10년투자 주주행복’ 펀드를 ‘한국밸류 지속성장ESG’ 펀드로 리뉴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 24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이 71.3%(종류A)를 기록하고 있다. 이...
2021-05-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에코플랜트, 법무·ESG부문장에 윤장석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영입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가 법무·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부문장으로 윤장석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영입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사명 변경과 함께 ESG부문을 신설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윤장...
2021-05-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카드,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ESG실무협의회 운영 예정
신한카드가 ESG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ESG 전략 방향과 사업들을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한다.신한카드는 27일 이사회를 개최해 ESG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2021-05-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CJ대한통운, 2030년까지 보유차량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 선언
CJ대한통운이 2030년까지 보유한 차량 100%를 전기·수소차로 전환 할 것을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제3차 선언식에 ...
2021-05-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