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파이낸셜, 크로스 보더 결제·해외 정산 사업 확대 [2026 도약하는 VAN / PG사]
KG파이낸셜(구 KG모빌리언스)는 국내 결제 기업을 넘어 글로벌 환경에서 정산까지 설계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크로스 보더 결제와 선정산 사업 진출, 해외 정산 사업 확대를 추진...
2026-04-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업회생 전문가’ 곽재선, KGM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동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KG모빌리티(KGM)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AI 기반 자율주행은 물론 산업계 최대 트렌드로 떠오른 휴머노이드 사업까지 진출한다. 최근에는 미래 사업 고도화를 위...
2026-04-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DCM] ‘유증 논란’ 한화솔루션, 3세 경영 ‘꿀단지’ 한화에너지와 대조적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기습적으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증 결정 당시 총수 일가 지배력 강화를 위한 비판과 유사한 지점이다. 특히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3형제가 10...
2026-04-07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대한전선, 호반 편입 5년...재무 안정성 넘어 성장 본격화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호반그룹 편입 5년을 맞아 재무 정상화와 실적 성장을 동시에 일궈내며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올라탔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외...
2026-04-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전세사기 피해, 청년층 집중...정부, 피해주택 매입 3월 995호로 최대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대폭 확대하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한 달 동안 995호를 매입하며 제도 도입 이후 월 단위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정책 효과가 본격화...
2026-04-06 월요일 | 마혜경 기자
용산구의회, 제306회 임시회 개회…공유재산관리기금 설치 조례안 등 심사
서울 용산구의회가 6일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용산구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
2026-04-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농협상호금융, '금융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특허 등록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금융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이번 특허는 다양한 금융 채널에서 국적·언어·연령·장애 여부 등 고객 특성에...
2026-04-06 월요일 |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송도대기업금융센터 개점으로 기업 금융 박차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는 지난 3일 송도대기업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열린 개점식에는 강태영 농협은행장, 최원준 인천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거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센터 출범을 ...
2026-04-06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빗썸사태 여파’ 가상자산 거래소 '5분 주기' 잔고 대사 의무화…내부통제 금융사 수준 강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체계가 금융회사 수준으로 한층 강화된다. 특히 장부상 가상자산 수량과 실제 보유량을 5분 주기로 대조하는 상시 점검 체계가 도입된...
2026-04-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경기농협, 축산환경·소독의 날 캠페인 실시
농협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양평축산농협(조합장 정규성)은 6일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축산농가(정승농장/한우)에서 축산농가 외부 경관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한 '축산환경·소독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
2026-04-06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 북부조합장협의회, 농협법 개정안 결의대회 개최
경기농협 북부조합장협의회(회장 이석관)는 6일 양주 은현농협에서 농협중앙회 이사인 박경식 조합장을 비롯해 북부조합장협의회 조합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결의문을 통해...
2026-04-06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신세계, 국내 유통사 최초 오픈AI와 제휴…“AI 커머스” 전환 가속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과 잇따라 손잡으며 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커머스 서비스 도입과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AI 중심 유통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선 모...
2026-04-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CEO까지 묻던 내부통제 책임…법원 제동에 관행 '흔들'
사모펀드 사태 때마다 CEO까지 겨냥해 온 금융당국의 ‘내부통제 책임’ 제재 관행이 사법부 판단으로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다. 이는 금융당국의 제재 방식 뿐 아니라 향후 투자자 보호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
2026-04-06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반려동물 헬스케어 혁신에 산-학 맞손 잡았다
반려동물 건강수명 연장을 향한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서울대학교 수의통합의학연구센터(센터장 조성범)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펫리퍼블릭(대표 이용호)이 지난 4일 경기도 양평 소...
2026-04-06 월요일 | 장종회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신청포털’로 개편…비회원도 신청 가능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일반 국민의 지적측량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포털을 개편했다.◇ 비회원 신청 가능…온라인 접근성 강화LX공사는 기존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를 ‘지적측량신청포털’로 개...
2026-04-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국힘 마포을 구의원, ‘보증금 강제 갹출 의혹’ 전면 부인…정치 공작 규정
국민의힘 마포을 구의원들이 6일 ‘보증금 강제 갹출 의혹’을 부인하며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국민의힘 마포을 구의원 일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언론이 제기한 ‘지역 사무실 보증금 강제 갹출 의혹’...
2026-04-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3233억 수혈한 티웨이항공, 올해 주주 숨통 틔울까? [정답은 TSR]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지난해 대규모 자본 확충과 재무 구조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주 가치 제고 측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했으나, 영업적자 폭은 확대되고 주가...
2026-04-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구광모 'AI 인재 육성'... LG 에이머스 참가자 2만명 돌파
구광모 LG 회장이 '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인공지능(AI) 주도권 확보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는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를 통해 기술 역량을 고도화...
2026-04-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16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미래에셋그룹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16년 연속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했다.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16억원 기부하면서, 누적 기부액이 347억원을 기록했...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예금토큰으로 보조금 집행…LG CNS, 한은 프로젝트 실증 참여
LG CNS(대표 현신균)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계에서는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전환한 ‘예금 토큰’을 일반...
2026-04-0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1000억대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수주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S일렉트릭은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
2026-04-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양증권, 신훈식 신임 경영기획본부장 부사장 선임
한양증권은 6일 신훈식 경영기획본부장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신훈식 신임 부사장은 1968년 출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한화투자증권 프로젝트 금융사업부 사업부장을 거쳐 우리종합금융...
2026-04-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