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 '빗썸코리아'로 사명변경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이 사명을 ‘빗썸코리아’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빗썸은 기존 사명에서 ‘비티씨(BTC)’를 제외하고, 국...
2019-10-3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비트코인, 안전자산으로의 위상 확충엔 한계 있어 - 국금센터
국제금융센터는 28일 "비트코인의 취약점이 단시일 내 해소되기 어려워 안전자산으로서의 위상 확충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불안 시 비트코인이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아 일각에선 비트코인을 안전자산...
2019-10-29 화요일 | 장태민
“블록체인 발전에 속도” 시진핑 발언에 가상화폐 관련주 급등…우리기술투자 25%↑
가상화폐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비트코인이 폭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28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38% 오...
2019-10-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추락하던 비트코인 40% 폭등시킨 요인, 시진핑 발언 말고 또 있다(상보)
주말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폭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지난 26일 15시간여 만에 40%나 뛰며 1만달러선을 상향 돌파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기술 중요성을 강조한 시진핑 중국...
2019-10-28 월요일 | 장안나
리브라 차질에 구글 퀀텀 개발까지…비트코인, 간밤 10% ‘뚝’ 7300대로(상보)
24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급락 중이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7% 넘게 내린 7500달러대로, 5개월 만에 최저에 머물고 있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리브라 출시가 연기된 가운데,...
2019-10-24 목요일 | 장안나
마스터·비자 ‘페북 리브라’ 탈퇴…간밤 200$ 급락한 비트코인, 8300대서 안정(상보)
14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간밤 단 20여분 만에 200달러나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8300달러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2019-10-14 월요일 | 장안나
[특징주] 비트코인 폭락에 비덴트·우리기술투자 등 관련주 급락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폭락하면서 국내 가상화폐 관련주도 급락하고 있다.25일 오전 9시 57분 현재 비덴트는 전 거래일 대비 7.89% 내린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덴트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
2019-09-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비트코인, “화폐나 금융 상품 아니야”...9% ‘급락’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가 폭락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화폐나 금융 상품이 아니라는 국제회계 기준이 제시되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폭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국내 가상화폐 거...
2019-09-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갭스(GAPS), 정대근 엔비레즈 대표 어드바이저로 영입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업체 갭스(GAPS)가 정대근 엔비레즈 대표를 기술 자문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정 대표는 국내 및 해외 기업에서 다수의 온라인 서비스 기술 기획과 사업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 ...
2019-09-09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아르헨 외환위기·홍콩 우려에 비트코인 반사익…6% 올라 1만선 회복(상보)
3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대부분 오름세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6% 넘게 올라 1만달러 선을 다시 회복했다. 아르헨티나 외환위기와 홍콩 지정학적 우려 등이 맞물린 가운데 투자자들이 더 안전한...
2019-09-03 화요일 | 장안나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발행 선언..비트코인 5% 올라 1만천 눈앞(상보)
20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동반 오름세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5% 넘게 올라 1만1000달러 선에 좀 더 다가섰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 암...
2019-08-20 화요일 | 장안나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