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등 비금융까지…고액자산가 종합 금융서비스 제공”
“자산가는 운영하고 있는 가업이 있고 이것이 잘 대물림이 되어 건강하게 승계가 되고 나아가 나라 경제 발전에 기여를 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총체적인 자산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
2023-07-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차훈·김윤식 회장, 악재에 리더십 ‘흔들’…위기를 기회로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상호금융에 대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또한 연이은 횡령사태로 내홍을 겪으면서 내부통제 부실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새마을금고와 신협 모두 대내외...
2023-07-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케미칼 왜 이러나…느린 탈탄소·재무부담 가중
롯데케미칼(대표 김교현)이 적자 탈출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시장에서 이 회사를 보는 시선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석유화학 산업이 여전히 만만치 않은 위기가 남았다는 게 이유다. 국내 석유화학 경쟁사보다 더...
2023-07-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BM 세계 1위’ SK하이닉스…D램 위기 뚫고 ‘흑전’ 당긴다
세계 최초로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챗GPT 등과 같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신속하게 D램 불황 위기를 극복하고 흑자전환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
2023-07-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우주항공·조선·태양광 등 ‘뉴 한화’ 구축 동분서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2023년 계묘년 누구보다 바쁜 경영 행보를 펼쳤다. 국내 경제가 대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힘든 이 시기에 ‘뉴 한화’ 구축을 위해 동분서주했다.K-록히드마틴 도약새해부터 김동관 부회장...
2023-07-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부회장, 한화 제2의 승어부 이룰까
'승어부(勝於父)’는 아버지를 능가하는 자식을 뜻한다. 국내 재계에서 후대가 선대보다 뛰어난 업적을 달성할 때 이 말을 쓴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도 '승어부'가 잘 어울리는 재계 일가다. 김승연 회장이 승어부...
2023-07-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다시 오르는 은행 대출금리…이자 부담 늘어난다 [하반기 대출금리 향방은]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대출금리가 다시 뛰고 있다. 당분간 대출금리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서민 이자 부담도 가중될 전망이다.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
2023-07-0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김남종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섣불러”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섣부르단 경고가 제기됐다. 김남종 한국금융연구원(원장 박종규) 연구위원의 제언이다.김남종 연구위원은 지난달 30일 ‘미국 통화정책 경로 점검과 국내 시사점’ 보고서를 내고 “시장의 연...
2023-07-0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임 금융정보분석원장에 이윤수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금융위원회는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에 이윤수 자본시장국장(사진)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7월 3일부터다.이 국장은 1969년생으로 인천 광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 경영...
2023-06-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TF 100조 시대 ‘키움투자자산운용’ 약진… ‘KOSEF‧히어로즈’ 순자산 3조 돌파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100조 시대를 맞은 가운데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 김성훈)이 주목된다.최근 자체 운용 중인 ‘KOSEF 및 히어로즈’ ETF 순자산총액(AUM‧Asset Under Management)이 3조원을...
2023-06-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미국 오피스 공실률 '껑충'…만기 부동산펀드 '발등에 불' [해외부동산發 경고등-증권·자산운용]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해외 대체투자에 적극 나섰던 우리 금융투자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공실률(空室率)이 치솟은 미국 상업용부동산(CRE)이 위기의 핵심이다.하필 부동산 침체 사이클 국면에서 해외부동산 펀드 만...
2023-06-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70조 이상…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모니터링 강화 등 예의주시 [해외부동산發 경고등-보험]
미국 뉴욕, 홍콩, 상하이,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 공실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해외 대체투자 규모가 큰 보험업계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증권사와 달리 직접투자보다 펀드로 장기...
2023-06-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티몬, ‘해외직구 위켄드’오픈…최대 40%할인
티몬(대표이사 류광진)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해외직구 위켄드’를 개최하고 주요 직구 국가인 유럽, 미국, 중국의 인기 상품을 즉시 할인에 중복 할인까지 더해 최대 40% 혜택으로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30일...
2023-06-3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김범석 총수 기준 부합” 공정위, 동일인 기준 명문화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대기업집단의 동일인(총수)을 판단하는 5가지 기준을 명문화했다. 지분이 가장 많은 주주가 아니라도 경영에 실질적인 지배력을 가진 사람을 동일인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다. 공정위...
2023-06-3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국내 OTT 첫 여성 리더"...티빙, 대표에 최주희 전 트렌비 CBO 선임
CJ ENM(대표 구창근)이 자회사 티빙의 새 대표로 IT 스타트업 출신 인재를 영입하며 플랫폼 사업 혁신에 나선다. CJ ENM은 티빙의 대표로 최주희 전 트렌비 비즈니스 총괄대표를(CBO), 엠넷플러스 사업부장에 김...
2023-06-30 금요일 | 이주은 기자
UAM 키우는 SK텔레콤, 美 조비에 1300억 지분 투자…"글로벌 초협력"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글로벌 UAM(도심항공교통) 기체 제조사 조비 에비에이션(이하 조비)에 1억 달러(약 1300억원)를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조비는 지난해 2월 UAM 사업협력을 위해 전략적 업...
2023-06-2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최진환 롯데렌탈, 렌터카 본연 경쟁력 키운다
롯데렌탈(대표 최진환)은 29일 CEO IR데이를 열고 2025년 매출 3조6700억원, 영업이익 49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수치다. 현재 중고차 매각에 의존...
2023-06-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뱅크, ESG경영·이사회 건전성 강화 등 6개 중대 주제 선정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에서 진행한 경영 전략과 성과를 상세히 공개하고 앞으로의 중장기 계획을 소개했다.카카오뱅크는 지난해 ESG 경영 성과와 향후 ...
2023-06-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홍근 BBQ 회장 "시장확대와 기하급수적 성장 가속화 해야"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상반기 점검 글로벌 회의를 열고 "시장확대와 기하급수적 성장을 가속화 해야한다"고 29일 밝혔다. 윤 회장은 또 "현재 미국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캘리포니아를 포함, 아직 진출하지...
2023-06-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국제금융센터 "하반기 글로벌 경기 바닥 찾는 시기…최대 이슈는 주요국 통화정책 급격한 변화"
국제금융센터(원장 이용재)는 올 하반기 세계경제 및 국제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최대 이슈로 주요국 통화정책의 급격한 변화를 지목했다. 국금센터는 29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2023년 하반기 세계경제·국제...
2023-06-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창립 53주년 삼성SDI 최윤호 사장 "일신우일신 자세로 혁신"
오는 7월 1일 53주년 창립기념일을 앞둔 삼성SDI 최윤호 사장(사진)은 29일 기흥사업장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새로운 생각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삼성SDI를 함께 만...
2023-06-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국내 출시 100일…현대카드 '애플페이'가 바꿔놓은 것들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Apple Pay(애플페이)를 국내에 첫 선보인지 100일 만에 한국 카드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29일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출시 100일을 맞아 결제 관련 주요 지표와 회원별 개인화 리...
2023-06-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킹(King)·귀족…배당 ETF, 운용사 새 격전지
'배당킹', '배당귀족' 등 자산운용사들의 ETF(상장지수펀드) 격전지 키워드로 배당이 부각되고 있다. 월(月)배당 인컴(income)형 ETF 시장이 확대되고, 보수(수수료) 인하 경쟁도 불 붙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2023-06-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