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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도 올랐는데..." 연봉 감소한 이상균 HD현중 사장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 대표이사 연봉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 연봉이 직전 연도보다 감소한 이유가 뭔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조선 3사는 10년만의 호황기를...
2024-03-19 화요일 |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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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NH투자증권 압수수색…파두 '뻥튀기 상장' 논란 관련
금융감독원이 '뻥튀기 상장' 논란을 빚은 파두와 관련해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이날 NH투자증권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
2024-03-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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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3 유가증권시장 우수 IB '미래에셋증권' 선정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미래에셋증권을 2023년도 유가증권시장 우수 IB로 선정하여 18일 시상했다. IPO 우수 대표주관회사 선정·포상을 통해 IB의 적극적인 신규 상장기업 발굴 유도 및 충실한 기업실사를 독...
2024-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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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임 대표에 '재무통' 남재관...미디어 만년 적자 해결할까
컴투스가 이주환 단독 대표 체제 1년 만에 수장을 교체한다. 이어지는 실적 부진 속 리더십 변화로 체질 개선에 신호탄을 쏜 것이다. 신임 대표로 선임된 인물은 남재관 경영전략부문장 부사장이다. 미디어 사업 부진...
2024-03-18 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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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두달만에 1066p 상승"...'HMM인수 무산'이어 팬오션 호재 기대
최근 벌크선 운임 지수인 발틱 운임지수(BDI, Baltic Dry Index)가 상승세를 맞으면서 벌크선 위주 선사인 팬오션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팬오션은 지난해 코로나19 특수 효과 소멸과 하림그룹의 HMM인수를 위한 유...
2024-03-18 월요일 |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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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SSG랜더스 팬은 무슨 카드가 좋을까?"…'이 카드'로 야구 중계 알뜰하게 보기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티빙이 중계권을 독점해 OTT 가입을 고려하는 팬들이 증가할 전망이다. 티빙은 다음 달까지 무료로 중계를 제공하며 이후로는 최소 월 5500원의 구독권을 구매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2024-03-1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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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보다 두둑' 증권맨 수 십억 연봉 줄줄이…부동산 부문 지고, 채권쪽 뜨고
작년 한 해에도 수 십억원의 고액 보수(연봉)를 받는 증권맨들이 줄줄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보수는 대부분 성과급(상여) 비중이 압도적이다. 퇴직금을 포함한 CEO(최고경영자) 등 임원 보수를 초월하는 과...
2024-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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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50명 규모 전 직군 경력직 공개 채용 실시 [2024 금융권 채용]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2024년 대규모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개채용의 서류접수는 이날부터 31일까지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경력직을 대상으로 약 50명 규모를 모집하...
2024-03-1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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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순익 237.6%↓’ 신한·KB·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 올해 모회사 배당 0원
신한·KB·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 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지난해 실적 악화 이유 등으로 올해 모회사에 배당을 전혀 하지 못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은 올해 모회사...
2024-03-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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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 경쟁력? 1977년생 이선정 대표, 임직원 평균연령 30.3세
CJ올리브영은 오로지 제품 경쟁력만 본다. CJ그룹 최연소,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이선정 대표는 상품기획(MD) 출신답게 중소 K뷰티 브랜드 문턱을 낮췄다. 현재 올리브영 매대에 올려진 브랜드 80% 이상은 모두...
2024-03-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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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신의 한수' 올영 이선정, 역량과 실적으로 보답
CJ올리브영 이선정 대표는 평사원에서 출발해 대표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1977년생으로 CJ그룹 내 최연소, 그리고 최초 여성 최고경영자(CEO)다. ‘최초’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CJ올리브영도 지난해 처음으...
2024-03-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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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치켜세운 ‘이마트24’ 어이할꼬
한채양 대표는 신세계 구원투수다. 지난해 9월 투입됐다.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이마트24 등 3개사를 맡고 있다. ‘본업 경쟁력 강화’를 모토로 내걸었다. 오프라인 유통에 집중하겠다는 얘기다. 편의점 이마트...
2024-03-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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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4세 이규호 ‘책임경영’ 나섰다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이 승계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정면 승부를 선택했다. 실적이 고꾸라진 주력 계열사 사내이사를 맡아 직접 사업체질 개선을 주도한다.㈜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등 코...
2024-03-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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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력 DB손보·수익성 메리츠…치열한 2위 경쟁 승자는 [IFRS17 발 보험사 선두 경쟁 ②]
IFRS17 도입 이후 견고하던 생보 빅3, 손보 빅4에는 균열이 생기고 있다. 부동의 1위였던 삼성생명은 GA 중점 전략을 쓴 한화생명에 설계사 규모, 매출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교보생명을 추월...
2024-03-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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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영 KB증권 본부장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DCM 강화…긴 호흡 접근” [IB 인사이드 (1)]
자본시장을 무대로 한 증권사의 IB(투자금융) 부문은 역동적이다. IB 조직에서 뛰고 있는 사람(人)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IB 하우스 안(in)에서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딜(deal) 스토리도 살펴보고자 한다...
2024-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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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톱 10 증권사 도약 위한 기반 마련 [다시 뛰는 자기자본 1조 중형사 (5)]
자기자본 1조원은 소형 증권사에서 중형 증권사로 진입하는 기준점으로 통한다. 중형사 대열 초입(자기자본 1조5000억원 이하)까지 몸집을 키운 5개 증권사(하이, 신영, 현대차, BNK, IBK)의 현황을 살피고 이들의 향...
2024-03-1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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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흥국화재 신규 대표이사 선임…3월 마지막주도 보험사 주총 릴레이 [막 오른 2024 주총 시즌]
20일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보험사 주총이 21~22일에 몰린 가운데, 3월 마지막주인 28~29일에도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화재, 코리안리 등 보험사와 인카금융서비스, 에이플러스에셋 등 GA 주주총회 릴레이가...
2024-03-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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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9%…CK저축은행 '정기예금(춘천본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9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03-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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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3-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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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05%…대구·수협은행 우대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4.0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3-17 일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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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24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4년 농협장례식장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농협 장례식장 운영실적을 보고하고 전산 시스템 관련 구축 논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2024-03-15 금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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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순이익 3506억 ‘전년比 10.1%↓’…"충당금 전입 영향" [금융사 2023 실적]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506억원을 기록해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늘었지만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506억원으...
2024-03-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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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F&I 초대 대표 최동수, 연임 확정…임기 1년 연장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앤아이(F&I)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15일 개최된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에서 최동수 우리금융F&I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자취위는 "비은...
2024-03-1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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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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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