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모든 계열사 직원에 1226억원 규모 자사주 지급한다
SK이노베이션이 자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총 1226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1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했다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전체 발행주식의 0.5%헤 해당하는 자사주 46만2745주를 임원을 제외한 직...
2021-10-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김태현 신임 예보 사장 “금융 안전망 수행”
“금융 안전망의 핵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태현 전(前) 금융위원회 사무처장(1급)이 1일 위성백 전 사장 임기 만료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취임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1-10-0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픽’ 아이스크림…SPC그룹, SK주식회사와 식물성 대체식품 사업 맞손
SPC삼립과 SK가 친환경 대체 식품 위한 맞손을 잡았다. 세계 육류 대체식품 시장은 지난 2018년 96억2310만달러, 한화 약 11조4341억원에서 오는 2025년 178억5860만달러, 한화 약 21조2195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전...
2021-10-0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SK이노 배터리 신설법인 'SK온' 출범…초대 CEO 지동섭 "글로벌 선두기업 도약"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문이 분사한 신설법인 'SK온'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기존 배터리사업을 물적분할한 신설법인 SK온이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석유개발(E&P)사업의 신설법인도 'SK어...
2021-10-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창원산단 RE100 지원 본격 추진…친환경에너지 발굴 앞장
SK에코플랜트가 ESG경영 강화 기조에 맞춰 국내 기업들의 RE100(Renewable Energy 100%) 달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SK에코플랜트가 이끄는 창원SG에너지컨소시엄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
2021-10-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금융, TCFD 지지선언... ‘ESG 경영 ↑’
NH농협금융그룹은 1일 기후변화 리스크에 관한 선제 대응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글로벌 표준 확립을 위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지지선언을 실행했다고 밝혔다.TCFD는 지난 2015년...
2021-10-0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탄소배출권 ETF' 4종, 상장 첫 날 1%대 상승
30일 삼성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 3곳이 국내 처음으로 상장한 탄소배출권선물 상장지수펀드(ETF) 4종이 1%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합쳐서 100억원 가량으로 집계됐다....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오롱그룹, 일회용 마스크 재활용 나선다
코오롱그룹이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하며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를 재활용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도 줄이고 환경도 보존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30일 밝혔다.고고챌린지는 올해 1월부터...
2021-09-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BC카드, 완성형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구축
BC카드가 블록체인을 통해 모금·배분·사용 등 모든 과정에서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BC카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포넷과 함께 ‘블록체인 활용한 기부 플랫폼 구축’...
2021-09-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올해 90% 상승”...신한자산운용, 국내 최초 탄소배출권 ETF 2종 상장
국내 시장에서도 유럽과 글로벌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사고 팔수 있게 됐다. 신한자산운용은 30일 국내 최초로 탄소배출권(유럽, 글로벌)에 투자하는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ETF’...
2021-09-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좁아지는 오토시장에 미래 먹거리 구상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과 메타버스 등 미래 먹거리 구상에 돌입했다.최근 주요 카드사들이 연 2%대의 할부 금리로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 내 입지를 넓혀나가면서 주요 캐피...
2021-09-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혁신·상생 행보 인정 받은 구자열 LS 회장, 제2회 '지니포럼'서 지니어워즈 수상
구자열 LS 회장의 혁신과 상생 행보가 인정 받았다. 구 회장은 29일, 전주시에서 개최된 전라북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 2회 지니(GENIE: 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포...
2021-09-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그룹,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3억원 출연…ESG경영 행보
호반그룹이 올해도 농어촌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힘쓴다. 호반그룹은 ㈜호반과 대아청과㈜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원을 출연했다고 29일 밝혔다. ㈜호반과 대아청과㈜는 29일 호반파크 2관(서초구 우면동...
2021-09-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인뱅 3사, 위기이자 기회…속도경쟁서 승리해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구현하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빠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 속도경쟁에서 승리...
2021-09-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LX공사 “관리자 청렴리더십 강화 우선돼야”
“관리자의 청렴리더십이 우선돼야 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사원칙을 토대로 감사기능을 강화해 상호 견제를 해나간다면 더욱 청렴한 조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28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2...
2021-09-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R, 친환경 철도산업 경쟁력 위한 노·사 공동 ESG경영 실천 협약 체결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은 노·사가 함께 ESG경영 확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사 공동 ESG경영 실천 협약(MOU)’을 체결했다. 2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권태명 SR 대표이사, 김상수 SR노동조합위원...
2021-09-30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오뚜기, 시각장애인 위해 업계 최초 컵라면 점자 표기…ESG경영 박차
㈜오뚜기가 시각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컵라면에 점자 표기를 적용한다. 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는 시각장애인의 ...
2021-09-2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매일 새롭게 발전하는 Better KED 될 것”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는 생산성 높은 빅데이터 서비스를 창출하고 선도할 수 있는 커다란 ‘데이터 댐’을 만들겠다는 그의 경영전략을 강조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기업 신용정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방대한...
2021-09-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캐피탈 업권 선도사 도약 발판 마련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역대 최고 실적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캐피탈 업권 선도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며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
2021-09-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유럽 임대주택 시장, 북미 대비 잠재가능성 높아”
한국투자공사(KIC)가 영국에 진출한 한국 금융투자기관 및 부동산투자사 트리스탄 캐피탈 파트너스(Tristan Capital Partners)와 함께 코로나 이후 유럽지역 상업용 부동산 시장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
2021-09-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건설기계, IBK와 손잡고 ESG 지원 나서...협력사 스마트공장 지원 MOU 체결
현대제뉴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ESG경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29일 경기도 분당 사무소에서 IBK기업은행과 ‘파트너사 스마트 공장...
2021-09-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마인크래프트 ESG공모전' 시상식 개최
LS전선은 29일 LS전선 서울사무소에서 ‘LS전선 마인크래프트 ESG 공모전’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상을 바꾸는 ESG’를 주제로 7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됐다. 마인크래프트는 ‘디...
2021-09-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