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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고금리 환경에 순익 36.6% 감소…"재무구조 내실화 힘쓸 것"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우리카드(대표이사 박완식)가 고금리 환경으로 인한 조달 및 대손비용 증가로 인해 축소된 순익을 거뒀다. 우리금융지주가 26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 1분기 전년 동기(458억원)...
2024-04-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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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살렸다" LG생활건강, '더후' 인기에 K뷰티 재점화하나
중국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LG생활건강 매출도 1년 만에 역성장을 끊어냈다. 특히 LG생활건강 럭셔리 뷰티 ‘더후’가 중국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망을 재편하면서 실적은 날개를 달았다. 엔데믹 이후 정체기를 걸...
2024-04-2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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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이자비용 증가·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로 성장 주춤[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정운진) 올 1분기 순익이 이자비용 증가, 보유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됐다. 지난해 업권 불황에도 불구하고 3000억이 넘는 순익을 내며 승승장구 했지만 경기 악...
2024-04-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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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추진' KT스튜디오지니, 제2의 우영우 찾기 총력
IPO(기업공개) 추진을 검토 중인 KT스튜디오지니(대표 김철연, 스튜디오지니)가 올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이후 새로운 흥행작 발굴로 성장세를...
2024-04-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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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다시 3000억원대 적자..."하반기 첫 흑자전환 달성 가능"
SK온(대표 최재원·이석희)이 올해 1분기 33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방산업인 전기차 수요 둔화가 주요 원인이다. 단 전기차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는 믿음 아래 하반기 흑자전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
2024-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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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정태규 연금이사 임명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가 임명됐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29일 신임 연금이사에 정태규 후보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연금이사는 공개모집 후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 ...
2024-04-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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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포인트 적립 특화 'zgm point(지금 포인트)'카드 출시
NH농협카드(사장 윤성훈)가 포인트 적립에 특화된 준 프리미엄 카드인 'zgm point(지금 포인트)'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지금 포인트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5만원이며 비자, 마스터카드, 유니온 페이 등...
2024-04-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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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강세'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이익 6247억...배터리는 적자 3315억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매출 18조8551억원, 영업이익 624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6.6% 증가했다.석유사업에서 유가 상승 등에 따른 재고관련 이익이...
2024-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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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시총 2조달러 클럽’ 첫 4개…‘빅테크 4총사’ MS·애플·엔비디아·알파벳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시가총액이 2조달러(한화 약 2700조원)을 넘어서면서 미국 뉴욕증시 ‘2조 클럽’이 역대 처음으로 4개사가 됐다.27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시총 1위 종목인 마이크로소프...
2024-04-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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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AI 시대’ 수혜 종목 투자하고 싶다면…‘이 ETF’ 주목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업황 부진으로 맥을 못 추던 반도체주가 올해 증시를 이끌 주도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자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
2024-04-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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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CSS·디지털 고도화로 흑자전환 성공…올해 300억대 순익 기대”
“지난 1년은 직장 생활 30년 동안 가장 어렵고 힘겨운 한 해였다. 백척간두의 상황에 투입돼 고생했지만 그간 추진한 모든 과제들이 조직에 내재화 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0억 6000만원을 시현했고, 연말에는 ...
2024-04-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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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LG맨' 영입 대대적 체질 개선 나선다 [건설 사외이사 톺아보기 ⑤]
DL이앤씨는 올해 상장 건설사 중에서도 가장 큰 이사진 변화를 가져간 회사 중 하나다. 마창민 전 대표의 사임 이후 새로운 수장으로 LG전자 출신의 기획통 서영재 대표이사를 내정했고, 나머지 사외이사들도 대거 교...
2024-04-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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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동지들, 신세계서 ‘무한경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실적부진 CEO(최고경영자) 수시교체하겠다”고 밝힌 이후 G마켓(대표 전항일) 행보가 연신 공격적이다.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 대응부터 자체 경쟁력 강화까지 여러 방면에서 조바심과...
2024-04-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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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장병규, ‘10년간 9만주’ 인센티브 될까?
크래프톤이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경영진들에게 중장기적 인센티브를 내걸어 주가를 부양한다는 것이다. 장병규 창업자 겸 의장의 경우 이번 RSU가 크래프톤 설립 이후 첫 번째...
2024-04-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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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엔 구자은과 그의 오른팔 명노현 있다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LS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IT,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등 현재 산업계 트렌드 수혜를 한몸에 받고 있다. LSMnM 구리, LS전선 케이블 등은 이런 트렌드 전체를 아우르는 기...
2024-04-2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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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전문가' 김영문 대표, BNK저축銀 리스크 관리 총력 [CEO 뉴페이스 (5)]
부동산PF와 고금리 여파로 몸살을 앓는 저축은행 업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인적 쇄신을 꾀하고 있다. 각 회사의 새 얼굴에게 주어진 과제와 어떤 전략을 펼칠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BNK저축은행이 부동산...
2024-04-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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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KB손보·신한라이프·농협생명 등 지주계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투자손익 줄고 보험손익 늘고 外
신한·KB·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 1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지주계 보험사들이 금리 상승으로 투자손익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 호조로 보험손익은 대부분 증가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
2024-04-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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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동 농협손보 대표, 투자손익 반토막 순익 감소…보험손익은 성장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서국동 농협손해보험 대표 첫 취임 성적표가 나온 가운데, 투자손익과 보험손익 희비가 갈렸다. 보험손익이 성장했지만 투자손익이 영향으로 당기순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28일 2024년 1분기 농협금융지주 실적...
2024-04-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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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95%…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5주]
4월 마지막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4-04-28 일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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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5주]
4월 마지막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4-04-28 일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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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號 하나은행, 홍콩 ESL 충당부채 1799억 적립에 순이익 전년比 13.1% 감소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올해 1분기 84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9707원) 대비 13.1% 감소한 수치다. 대출자산 성장과 수수료이익 증가를 이뤄냈지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
2024-04-27 토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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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농협, 상호금융대상 발전상 수상
중구농협(조합장 정선근)은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하는 2023년도 상호금융대상에서 전년 대비 평가 상승폭이 가장 큰 사무소에 선정돼 26일 발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 1111개 ...
2024-04-27 토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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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순익 1조340억…ELS 배상에도 시장 전망치 웃돌아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비용을 약 1800억원 규모로 반영한 탓이다. 충당부채 적립에도 핵심이익은...
2024-04-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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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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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