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7개 상장사 ESG경영 평가 ‘통합 A등급’ 받아
현대백화점그룹 7개 상장사가 ESG경영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KCGS)이 실시한 2021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
2021-10-2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차증권, 증권사 유일 2년 연속 ESG 통합 ‘A’ 등급 획득
현대차증권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SG 평가 통합 A 등급은 증권사 중 최고등급...
2021-10-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 DT혁신 내세우며 건전성 개선 (종합)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디지털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펼친 성장정책이, 올 3분기에도 영향을 미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순이익·영업이익·금융자산 '상승'NH저축은행은 ...
2021-10-2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B금융, 2년 연속 ESG 등급 A+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KB금융은 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환경‧사...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 회장 “안정적 자본 비율 기반 주주환원 강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3분기에도 ‘활짝’ 웃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크게 오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수익성을 나타내는 경영지표들은 은행권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포...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CJ대한통운, 2021 ESG 평가 2년 연속 ‘A’ 등급
CJ대한통운이 ESG경영 성과를 얻었다.CJ대한통운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등급 공표' 결과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와 사회...
2021-10-2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S-OIL, 한국기업데이터와 협력사 ESG경영 지원 협약
S-OIL이 협력사 ESG경영 지원을 위해 한국기업데이터와 손을 잡았다. S-OIL은 27일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기업 신용평가 전문업체인 한국기업데이터와 ‘협력기업 ESG경영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S-OIL은 한국기...
2021-10-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G디스플레이, 26일 '제1차 ESG 위원회' 개최...이창양 카이스트 교수 ESG 위원장 선임
LG디스플레이는 26일 제1차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창양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를 ESG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교수는 2019년부터 LG디스플레이 사외이사를 맡아 이사회 중심의 책임 경영에...
2021-10-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T, KB국민카드와 취약계층 위한 ESG 특화 상품 출시
SK텔레콤(SKT)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자사의 사회 취약 계층 안전 돌봄 서비스인 ‘스마트지킴이2’를 활용한 ESG 특화 상품인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를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SK 남산사옥에...
2021-10-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GS리테일, 2021년 ESG 종합 등급 ‘A’ 획득
GS리테일의 ESG경영에 결실을 맺었다. GS리테일은 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가 실시한 ‘21년 ESG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지난 2003년부터 기업지배 구조...
2021-10-2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한금융, 이익체력 ‘쑥’…조용병 수익 다변화 전략 효과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역대 최대실적을 올리며 작년 연간 순이익을 초과 달성했다. 핵심 자회사인 은행과 더불어 자본시장 부문과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높아진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
2021-10-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최태원 ESG 행보 1년…탄소·수소 친환경 역량 강화 집중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2021-10-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HF공사, 임직원 걸음 기부로 아동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임직원 걸음 기부로 아동과 청소년 지원에 나섰다.HF공사는 부산지역 20개 아동보호시설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H...
2021-10-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모비스, 굿윌스토어에 생활용품 2000점 기부
현대모비스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적 기업에 물품을 기증하는 ‘임직원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자원 재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제공에 기여하...
2021-10-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마트, 친환경 캠페인 ‘리얼스'로 ESG 경영 박차
롯데마트는 ‘다시 지구를 새롭게’ 한다는 의미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RE:EARTH)’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는 복안이다. 롯데마트는 친환경 캠...
2021-10-2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S-OIL,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S-OIL SEVEN EV' 출시
S-OIL이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라인업 'S-OIL SEVEN EV(에쓰-오일 세븐 이브이)'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S-OIL SEVEN EV는 세계적인 친환경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 추세에 대응하여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2021-10-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서울 도심에 스카이패스 숲 조성한다
대한항공이 마포구와 ‘SKYPASS(스카이패스)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와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경의선 선형의 숲’ 내에 대한항공 ‘SKYPASS(...
2021-10-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리츠협회, 리츠 도입 20주년 맞아 ESG 경영 선포
한국리츠협회(정병윤 회장)가 ‘한국리츠 20주년 기념식 및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6일 오전 여의도 협회 회의실에서 한국리츠협회 임원, 회원사 사장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
2021-10-2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한금융, 누적 순익 3.5조…"이자이익·비은행 동반성장"(상보)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3조559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분기(1조2518억원)보다 10.9% 감소한 1조1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2021-10-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지역 아동 격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역 아동 격려 행사를 열었다.DGB금융은 지난 25일 그룹에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DGB사회공헌재단이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구...
2021-10-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인천국제공항,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상’ 수상
인천국제공항이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상(Best Green Airport)’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는 지난 21일 아시아 카고 뉴스(Asia Cargo News) 주관으로 홍콩에서 열린 ‘2021년 아시아 화물·물류 ...
2021-10-2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ESG 생활 속 실천해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은 거대담론이 아니라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합니다. 하나를 추진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합니다.”손병환 회장은 26일 그룹의 ESG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추진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
2021-10-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