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리테일, 2021년 ESG 종합 등급 ‘A’ 획득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7 10:02 최종수정 : 2021-10-27 15:57

GS리테일이 '21년 ESG평가'에서 우수등급 A를 획득했다./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21년 ESG평가'에서 우수등급 A를 획득했다./사진제공=GS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GS리테일의 ESG경영에 결실을 맺었다.

GS리테일은 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가 실시한 ‘21년 ESG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지난 2003년부터 기업지배 구조 평가를 실시, 2011년부터는 ESG 평가를 통해 매년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했다.

GS리테일은 올해 5월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기업인증원에서 주관하는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과 '품질경영시스템(ISO900)'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고 ▲그린 프로덕트(상품), ▲그린 스토어(점포), ▲그린 파트너십(협력 체계), ▲그린 마케팅, ▲그린 딜리버리(배달), ▲그린 뉴비즈(신사업) 등 6가지 친환경 사업을 실시했다.

이어 사회책임분야에서는 GS리테일이 지난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자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수상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편의점 GS25는 2016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우수’ 등급에 선정된 이후 2018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 2019년부터는 ‘최우수’ 등급을 받아왔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분야에서 GS리테일은 지난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를 통해 지배 구조의 변화를 꾀했다. 이를 위해 사외 이사가 이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사회가 기업 경영에 관한 포괄적인 권한을 보유하도록 이사회 심의 권한을 기존보다 강화했다.

앞서 GS리테일은 올 3월 ESG추진협의회를 출범, 경영 전반의 중점 추진 사항으로 ESG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6월에는 국제 회계 기준을 적용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보이고 디지털 방식으로 발간해 GS리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해관계자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안성연 GS리테일 컴플라이언스팀장은 “앞으로 GS리테일은 ESG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 실천하고, 기업문화화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